블룬스 TD 6/타워

블룬스 TD 6의 타워 목록

전작과는 달리 업그레이드 경로가 세 개이고, 각 경로마다 5티어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27.0 업데이트에서 6티어 원숭이인 파라곤이 추가됐다. 5티어 업그레이드는 매우 강력하나 각 종류별로 단 하나만 설치할 수 있으며,[1] 파라곤 원숭이는 각 원숭이당 딱 1개만 설치 할 수 있다. 또한 세 개의 경로 중 두 개의 경로를 업그레이드하면 나머지 하나는 닫히게 되어 업그레이드 할 수 없으며, 한 경로를 3티어 이상 업그레이드하면 나머지 하나는 2티어까지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전작에서는 한 가지 경로로 모두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던 업그레이드들이 2가지 이상의 경로로 분화되어 최종 업그레이드 시의 잠재력은 전작보다 떨어졌다. 대표적으로 닌자 원숭이와 잠수함 원숭이가 있다.[2]

타워는 일차, 군사, 마법, 지원의 네 가지로 분류되며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일차 타워인 다트 원숭이만 사용할 수 있지만 이후 게임을 플레이해 레벨 업을 하면서 일차→군사→마법→지원 순으로 타워를 잠금 해제하게 된다.

모든 타워는 처음에 어떤 업그레이드도 할 수 없지만, 타워를 사용하여 얻은 경험치를 소비해 업그레이드를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전작과는 다르게 최종 티어 업그레이드를 해금하기 위한 랭크 제한이 없다.

새로 추가된 요소인 영웅은 단 하나만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으며, 각 라운드마다 경험치를 얻어 레벨 업을 통해 특수능력과 기본 공격을 강화한다. 경험치 대신에 머니를 지불하여 즉시 레벨 업을 할 수도 있다.

가격은 중간 난이도 기준, 원숭이 상업이나 원숭이 지식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로 적혀있다. 관통력(Popping Power)은 한 번에 터트릴 수 있는 풍선의 양을, 대미지는 한 번에 터트릴 수 있는 겹(Layer) 수를 뜻한다.[3] BTD6 엑티브능력는 발동형 능력이고, Monkey knowledge는 원숭이 지식으로 얻는 효과이다.

타워의 공격에는 속성이 있는데, 이에 따라 특정 풍선을 공격할 수 없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날카로운 속성의 공격을 하는 다트 원숭이는 납 풍선을 공격할 수 없고, 폭발 속성의 공격을 하는 폭탄 타워는 검은색 풍선을 공격할 수 없다. 게임의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 타워를 상위 티어로 업그레이드하면 공격 속성이 바뀌기도 해서 공격할 수 없던 풍선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타워에게 적용될 수 있는 '버프' 또한 존재하는데, 직접 공격을 하는 타워에 한해서 모든 타워 및 소환물에게 효과가 있다.[4] 타워가 직접 행동을 하지 않는 타워의 경우 일부 버프를 받지 않는다.[5] 또한 버프가 업그레이드 티어별로 존재하는 경우, 같은 업그레이드 경로에 속해 있는 버프 중 같은 효과의 버프는 중첩되지 않는다.[6]

4티어까지의 외형은 주 경로(3티어 이상)와 보조 경로를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타워의 외형, 공격 투사체 등이 조금씩 다르며, 5티어의 외형은 웬만하면 고정되어 있으며 일부를 제외하면 보조 경로에 따른 외형의 변경이 없다.

27.0 업데이트로 추가된 파라곤 업그레이드는 예외적으로 해당 타워의 5티어 3개가 필요하며, 특성이 중첩된 타워로 등장하고,[7] 사원의 타워 희생처럼 기존의 5티어 타워는 소모된다. 샌드박스 모드에서는 활성화 되지 않는다. 파라곤을 만들때 다른 같은 타워도 흡수되며, 화면 상의 동일한 종류의 원숭이의 흡수 가격, 5티어 갯수, 업그레이드 횟수, 팝 카운트 수의 따라 1~100레벨 사이로 능력치가 결정된다.[8][9][10][11] VTSG와는 다르게 파라곤이 완성되면 각 라인별로 5티어 원숭이를 1개씩(다트 원숭이 3라인은 2개) 다시 지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파라곤 타워는 거의 대부분의 버프 효과를 받지 않는다. 연금술사와 같은 자동 부여 버프는 물론이거니와 오버클록 같은 대상 지정 기술의 타겟도 되지 않으며, 치누크로 이동도 불가능하며, 심지어 국토 방어의 효과도 받지 않는다. 즉 자체 레벨만이 거의 유일한 강화의 조건인 셈이다. 다만 바이오핵 등의 일부 영웅이 사용하는 버프기는 받는 듯 보인다.

풍선의 면역에 관한 정보는 풍선 일람을, 타워 별 면역 테이블은 이 곳을 참조.

[1] 딱 하나의 예외로, 원숭이 지식을 찍으면 다트 원숭이 x/x/5는 2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2] 닌자 원숭이는 추적 표창을 찍은 블룬짓수에 방해를 달 수 있고, 잠수함 원숭이는 아예 공중 폭발 다트의 후속 업그레이드가 탄도 미사일이었다.
[3] 가령 관통력이 100이라면 한 번의 공격으로 최대 100개의 풍선을 공격할 수 있고, 대미지가 3이라면 초록 풍선을 공격했을 때 하위 풍선 없이 한 번에 처리한다.
[4] 가장 간단한 예로 첫 번째 경로를 찍은 엔지니어 원숭이가 있다. 본체는 모든 버프를 다 받지만, 엔지니어가 소환하는 센트리 건은 연금술사 등의 일부 버프의 효과를 받지 못한다. 다만 소환하는 본체가 원숭이 마을 등 범위형 버프의 사정권에 있을 경우 소환되는 개체가 범위 밖에 있어도 버프를 같이 받는다.
[5] 본체가 직접 행동을 하지 않는 영웅 에티엔은 연금술사 등의 버프를 받지 못한다. 에이스 원숭이와 헬기 조종사는 각각 에이스와 헬기를 본체로 간주하므로 모든 버프를 받을 수 있어 해당되지 않는다.
[6] 대표적인 예로 엔지니어 원숭이의 오버클록/울트라부스트가 있다. 두 효과 모두 일정 시간동안 타워의 공격 속도를 66% 증가시키는 효과지만 완전히 같은 효과이므로 두 효과가 모두 적용되었다면 하나의 효과만 발동한다. 다만 울트라부스트의 잔여 버프는 영구적으로 적용되는 스택형 버프이므로 오버클록/울트라부스트의 효과와 함께 적용될 수 있다. 다른 예로는 연금술사의 첫 번째 경로로, 산성 약제 효과는 납 풍선을 공격하게 해주는 효과이지만 광전사 약제는 사거리와 공격력 등을 증가시키는 효과이므로 중첩이 된다. 다만 광전사 약제는 상위 업그레이드 효과와 동일한 효과이므로 상위 업그레이드와 중첩되지 않는다.
[7] 5/5/5타워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8]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5티어 3개만 가지고 합성을 했을 경우, 올릴 수 있는 최대 레벨은 69이며 달성하기 위해선 5티어 원숭이의 총 팝카운트가 1620만 이상이 되어야 한다.
[9] 5티어의 갯수 덕분에 싱글 플레이로는 76레벨이 한계이며(단 다트원숭이의 경우 대가 더블 크로스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경우 79렙까지 가능), 협동모드로만 100레벨로 올릴 수 있다.
[10] 팝카운트 때문에 도배만하고 바로 파라곤 업그레이드를 하면 레벨이 높게 안나온다.
[11] 다만 공격을 할 수 없는 바나나 농장과 a루트를 5티어로 올려야만 공격 할 수 있는 원숭의 마을의 경우 팝 카운트가 아닌 다른 조건이 걸릴 확률이 높다.
2. 일반 타워[편집]
2.1. 일차[편집]
(Monkey knowledge 화면 내의 모든 일차 원숭이가 2티어 이하면 공격 속도가 5% 증가하고 3티어 또는 4티어일 때 업그레이드 비용이 5% 할인된다.)[12]
2.1.1. 다트 원숭이 (Dart Monkey)[편집]
BTD6 다트 원숭이(신규)
다트 원숭이
BTD6 Cash200
가장 기본적인 타워. 관통력 2(Monkey knowledge +1)인 다트를 0.95초마다 던져 공격한다.
(Monkey knowledge 게임을 시작할 때 한 마리를 무료로 갖는다.)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어느 버전이든 가장 먼저 만나게 될 기본 타워. 전작에 비해 기본 관통력이 1 늘었다.[16]
첫 번째 경로
화력 증가 및 저거노트 경로. 투석기는 3편부터 쭉 내려온 그것으로, 4티어까지는 전작과 완전히 동일. 5티어는 그 강화판으로 스파이크 공이 터지면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가격이 5티어치고 싸지만 그걸 감안해도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비행선에는 아예 딜을 못 넣는 수준이고, 힘 대 힘 지식을 찍어도 대미지가 3이라서 흠집도 안 가는 수준이다.
그러나, 장애물이 많은 맵이라면 이 평가는 180º 뒤집히게 된다. 저거넛이 벽에 여러 번 튕기면 그야말로 괴랄한 수준의 딜량을 보여준다. 63라운드같은 세라믹 러쉬는 공격 한 번으로 순삭할 수 있고, 슈퍼 세라믹 상대로도 효과적이라 비행선 대항 화력만 집중해주면 된다. 그래서 메사나 울타리 맵에서는 중반 딜러로 압도적 최강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두 번째 경로
공속 증가 및 팬클럽 변신 경로. 3티어의 트리플 샷은 사정거리/은신 감지 경로나 추가 관통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고 가격도 올랐기 때문에 전작보다 위용이 떨어졌다.
하지만 한개 두개씩 깔아놓고 있으면, 초반 라운드는 무난하게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전작보단 아니지만 괜찮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4티어 슈퍼 원숭이 팬클럽 업그레이드는 전작과 동일하고 공속이 더 빨라지기는 하지만 BTD6 Cash8,000이라는 거금을 쏟는 것은 돈 낭비가 심하다. 5티어는 그 강화판으로 일단 20마리를 채우면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화력을 자랑하지만 가격이 꽤나 비싼 편. 원숭이 마을의 3경로의 4티어를 업글하면 매 라운드 당 다트 원숭이를 1기 씩 무료로 다트 원숭이를 주기에 후반부에는 공간만 확보하면 20마리를 배치하는 것이 별로 어렵지 않다.
참고로, 첫 번째 경로나 세 번째 경로의 3티어 이상의 업그레이드를 마친 다트 원숭이는 변신되지 않는다.
전작에는 연금술사 버프도 없었거니와 화력이 센 타워가 아파치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고, 무엇보다 특수 건물을 쓰면 자력으로 납 파괴가 가능했기 때문에 선호되었으나, 전작보다 더 떨어진 성능으로 본작에 들어선 현재 상황에서는 아예 최하위권 타워로 전락해버렸다. 아직까지 이렇다 할 상향도 못 받고 있다.
비인기 경로이기는 하지만 초고난도 맵에서는 초반을 넘길 때 다트 원숭이들을 굉장히 많이 깔아서 라운드간 화력 차이를 없애야 하기 때문에 다트 원숭이 여러 기를 깔아두고 이를 그대로 플라스마 팬클럽으로 올려서 고난의 웅덩이 CHIMPS를 뚫기도 한다. 능력 업타임이 절망적이기는 하지만 능력이 켜졌을 때만큼은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기에 채용 되기도 한다.
세 번째 경로
사정거리 증가 및 딜링 특화의 석궁 경로. 석궁은 본작에서 추가된 경로로, 다트 원숭이를 일직선의 낮은 피해를 주는 타워에서 높은 피해를 단일 대상에게 집중하는 형태의 타워로 변환시키는 트리이다. 3티어인 석궁을 업그레이드하면 초록 풍선까지 한 방에 터뜨리며, 4티어가 되면 분홍 풍선까지 한 방에 터뜨릴 수 있고 치명타가 터지면 MOAB나 슈퍼세라믹 미만의 풍선은 모두 한 방에 터진다. 비록 1경로에 비해 관통력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 대신 저격수에 준하는 딜량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5티어가 되면 부족했던 관통력도 10이나 증가하고 공속도 슈퍼원숭이 급으로 강해져 단독으로 BAD도 제거 가능할 수준의 DPS를 보여준다.[17] 일직선 주로에 놓으면 울트라 저거너트 이상의 라인저지력을 보여주는 수준. 다른 중반용 타워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모자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초반에 설치해 둔 다트 원숭이의 재활용 및 파라곤을 노리고 팝카운트를 채운다면 첫 스타트는 석궁의 대가가 가장 좋다. 원숭이 지식으로 석궁의 대가를 최대 2마리까지 배치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다. 다만 CHIMPS에서는 석궁의 대가까지 가는 동안이 너무 고비인 관계로 잘 채용되지는 않는 편.
파라곤
사정거리는 석궁 경로보다 조금 짧은편이며, 거대한 석궁으로 저거노트를 여러 개 쏘며 저거노트는 벽에 튕긴다. 100레벨 기준으로, 기본 MOAB은 평타 2대만으로 터트리며, 78라운드의 도자기 러쉬는 평타 한 번에 모든 도자기가 제거된다. 다만 예시를 든 것은 5티어 즉석 다트 원숭이가 있는 특수한 상황이며, 평소에는 78라운드에 파라곤을 올릴 돈이 안 될 뿐더러 78라운드에 파라곤을 올려버리면 고렙이 나오지 않이 후반 뒷심이 딸린다. 주로 프리플레이나 보스 풍선 라운드에서 사용된다.
여담으로 팬클럽 능력 발동 시, 원숭이 울음소리가 났던 전작과는 달리, 발동 시 환호성이 들린다.

[12] 할인은 5티어 업그레이드에도 적용된다. 다만 5티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3~4티어가 아닌 타워가 존재하게 되어 더이상 할인을 못 받는다. 또한 1~2티어 타워랑 3~4티어 타워가 같이 있으면 공속 버프와 할인 혜택 둘 다 받지 못한다.
[13] 부채꼴 모양으로 퍼져 나가므로 트랙과 가깝게 배치해야 한다.
[예외] 석궁이나 투석기, 플라스마 원숭이 팬클럽은 변신하지 않는다. 플라스마 원숭이 팬클럽 효과를 받는 중에 시전하면 시전한 타워만 일반 슈퍼 팬으로 변신한다.
[예외2] 투석기와 석궁은 변하지 않는다.
[16] 관통력 증가 지식만 찍어도 좋으나 보너스 원숭이!를 찍는다면 가성비 좋은 초반 타워가 된다.
[17] 대략 2/0/5 저격수 원숭이보다 살짝 떨어지는 수준이다. 거기에 석궁의 대가는 관통력도 13이나 되니 실질적으로 가격이 1.5배 가량 비싸다는 점을 제외하면 통상적인 상황에선 석궁의 대가가 압도적으로 세다.

2.1.2. 부메랑 원숭이 (Boomerang Monkey)[편집]
부메랑원숭이2
부메랑 원숭이
BTD6 Cash325(Monkey knowledge -BTD6 Cash50)
1.2초마다 호를 그리며 날아가는 관통력 4의 부메랑을 던진다.
납과 언 풍선을 터트릴 수 없다.
(Monkey knowledge 부메랑의 수명이 증가한다.)
(Monkey knowledge 돌아오는 부메랑을 다시 던진다.)


BTD6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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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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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BTD6 Cash

2편부터 존재해온 호를 그리며 날아가는 부메랑을 던지며 높은 관통력을 제공하는 일차 타워다. 업데이트로 어느 손으로 부메랑을 던질지 선택 가능하게 되어서 지형 영향이 크게 줄었다. 다만 전작과 달리 글레이브 군주 업그레이드가 5티어로 올라갔고 어떤 업그레이드를 해도 은신 감지가 없는 게 아쉬운 편. 그래서 은신 감지를 부여해주는 영웅 에티엔을 병행하거나 마을을 달아줘야 한다.
첫 번째 경로
다수의 풍선에 타격을 주는 경로. 대검 탄환은 풍선에서 풍선으로 튕기며 피해를 주기에 약한 풍선이 연달아 있을 때는 효과적이다. 보조 경로로는 연금 버프가 없으면 경로 C, 연금버프가 있으면 경로 B가 좋다. 그러나 연금 버프 효율이 애매하고 싼값에 63라운드 막는 게 목적인 만큼 보통은 그냥 연금버프는 다른 타워에 주고 세번째 경로를 찍는 편. 4티어는 가격 대비 아쉽다는 평이 강하지만 5티어는 전작의 글레이브 군주가 양산이 불가능해진 대신 강화된 버전으로 통상 공격 외에도 타워 주변을 도는 관통력 무한의 글레이브를 생성해서 은신 풍선이 와도 갈아버린다.[23] 하지만 원숭이 본인까지 은신 풍선을 감지하는 것은 아니니 주의.[24] 전에는 MOAB급 풍선에는 별 효과가 없었으나 4.0 패치로 도자기와 MOAB급 상대로 회전 글레이브의 대미지가 7로 증가했다. 보통 CHIMPS에서는 압정 구역이 화력도 비슷하고 가격도 훨씬 싼 업그레이드였으나, 압정 구역의 연달은 너프로 어느 정도 중반용 딜러로 활약할 입지가 어느 정도 늘었다. 특히 압정 구역이 납을 뚫을 수 없게 패치된 이후, 납이나 DDT 대응 화력으로 활약할 여지가 더욱 늘었다. 502 업그레이드는 회전 글레이브의 대미지가 3으로 증가하지만 MOAB급에게 더 많은 대미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520이 낫다.
빌런 캡틴 부메랑을 오마주했다.
x05의 경우 부메랑의 디자인이 낫처럼 바뀐다.
두 번째 경로
속도와 터보 과급기 관련 경로. 원래는 오랫동안 하위 호환 겸 영고 라인 타워였으나, 여러 번 버프를 받은 결과 고성능 화력 타워로 자리 잡았다.[25] 초반은 조금 못 미더운 점이 있지만 4티어 정도면 저렴한 가격에 중후반 화력소로 충분하고, 이 때 아껴놓은 돈으로 빠르게 5티어를 올릴 수 있다. 보조 경로로는 공격 속도가 더 빠르고 관통력이 훨씬 높은 250이 좋다. DDT는 보통 MIB를 붙여줘서 처리한다.
록맨 시리즈의 록맨, 컷맨, 퀵맨과 록맨 X 시리즈의 엑스와 부메르 쿠왕거를 오마주했다.

세 번째 경로
대미지와 비행선에 저항하는 경로. 2티어로 납 풍선과 얼린 풍선에 대비할 수 있다. 추가로 대미지도 1 증가하는데 상술했듯이 첫 번째 경로의 보조로 업그레이드하면 좋다. 3티어가 되면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킬리 부메랑으로 바뀐다. 이 부메랑은 같은 풍선을 0.3초 후 다시 공격 가능해서 이중 타격을 노릴 수 있다. 그리고 4티어부턴 비행선 밀치기가 추가된다. 이를 MOAB 글루와 섞어서 사용 시 굉장히 절륜해 고난이도 CHIMPS를 파훼하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진다. 비행선 메즈 성능은 약간 떨어지나 그 대신 비행선에 어느 정도 딜링도 책임진다. 5티어 업그레이드는 메즈 성능은 좋기는 하지만 BTD6 Cash60,000이라는 높은 가격에 기대할 정도는 아니라서 비행선 대항 딜링 타워로 생각하고 운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며, 관통력이 높은 다른 타워와 함께 써야 된다. 경로1의 글레이브 군주와 비슷하게 025 MOAB 제압도 사정거리 안에 풍선이 들어오면 공속이 빨라진다. 단점은 기본 공격이 직선형 부메랑으로 지형적 제약이 심해서 쓰기 쉽지 않다.
인디아나 존스를 오마주한 원숭이. 그런데 5티어만 스틱스 더 배저를 오마주했다.
파라곤
은신 감지와 납 터트리기가 탑재되며 사거리가 약 2배 정도 증가한다. 주위를 도는 거대한 부메랑 3개가 생기며, 기본 평타인 유도성 부메랑을 2번째 경로 급으로 빠르게 던진다. 사정거리 살짝 밖임에도 MOAB급을 밀치는 거대한 부메랑을 던지며, 이 부메랑은 공격을 다하면 터지며 화염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18] 드루이드의 번개의 심장에 비해 비싼 대신 관통력은 더 높다.
[19] 경로1 업그레이드에 따라 300/420으로 증가한다.
[20] 레드 핫 부메랑이 없으면 납 풍선을 터트리지 못한다.
[21] 레드 핫 부메랑으로 대미지가 +1 된다.
[22] 글레이브가 도는 방향에 따른 변화는 없고 장식일 뿐이다. 불의 고리의 공격방식과 비슷하다.
[23] 관통력을 테스트해보고 싶으면 샌드박스 모드에서 76라운드를 계속 눌러보자.
[24] 글레이브는 풍선이 가까이 오면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하는데, 은신 풍선이 와도 감지해서 작동한다. 하지만 원숭이 본인은 보지 못해서 공격을 하지 않는다.
[25] 능력 발동시에는 비슷한 가격대인 대마법사에 비해 DPS가 두 배나 높다!

2.1.3. 폭탄 슈터 (Bomb Tower)[편집]
폭탄 슈터
폭탄 슈터
BTD6 Cash600
1.5초마다 폭탄을 발사한다. 관통력은 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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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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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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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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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속도가 느린 대신 강력한 위력을 가진 타워. 공격의 대부분이 폭발 타입이라 검은색이나 얼룩말 풍선을 못 터뜨리니 원숭이 정보국 같은 대비책을 마련해 놓거나, 4/x/x, x/5/x, x/x/5로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존스를 채택해서 검정 풍선을 터뜨릴 수 있게 하면 된다. 또한 4/2/0 폭탄 슈터는 황금 풍선의 가장 완벽한 카운터이다. 군사, 마법 원숭이 전용이 아닌 맵에서 황금 풍선이 뜨면 이 녀석을 트랙 후반에 필히 배치해 주자.

전작에선 준 사기급이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4티어의 MOAB 암살자가 공격력 너프를 먹은 데다가(1,000 → 750) MOAB 대항용 타워가 많이 나와 한동안 저격수와 함께 최악 소리 듣던 타워. 그래도 패치로 상향이 돼서 어느 정도 위상을 되찾았다. 영웅 스트라이커 존스가 이 타워와 박격포 원숭이에 특화되어 있다.[27]
첫 번째 경로
폭탄의 위력이 증가하는 경로. 1, 2티어의 대미지 증가가 제법 강해 보통 다른 경로의 하위 경로로 추천된다. 폭발 범위와 관통력이 증가하고, 4티어부터는 풍선을 잠시 기절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근처에 여러 개 설치하면 자잘한 풍선들은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공격을 받는다. 다만 폭탄 슈터의 공격 속도 자체가 워낙 느려서 420이 아니라면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붙잡아주진 못한다. 420을 찍으면 범위가 좁아지긴 하지만 하나 더 지으면 된다. 존스 빌드에서는 꼭 필요한 것이 81라운드 이후 슈퍼 세라믹 풍선 때문에 세 번째 경로가 반쯤 잉여가 되는데, 첫 번째 경로는 이를 잡아놓는데 좋기 때문이다.[28] 5티어는 MOAB급 풍선도 BAD만 아니면 잠시 못 움직이게 할 수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CHIMPS에서는 마련하기 힘들다는 게 단점. 다만 가격이 비싼 만큼 다른 일차 비행선 메즈 타워들보다 관통력이 압도적으로 높다.
어째서인지 1티어부터 나무 바퀴고 2티어부터 4티어까지 철 바퀴였는데 5티어에는 펑크 나기 쉬운 고무 바퀴로 정착되었다. 또한 전작에서는 4티어를 찍으면 모든 풍선을 터뜨릴 수 있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도록 너프를 먹었다.
두 번째 경로
빠른 속도로 MOAB급 풍선에 카운터하는 경로. 기본 공격이 비행선과 도자기 풍선에게 강력한 추가 피해를 준다. 초기에는 약한 타워라는 평이 많았으나, 다른 타워들이 너프를 받는 사이에 도자기 추가뎀으로 80라운드 이후에 더욱 좋아졌고, 가격도 싸기 때문에 230 대포 양산의 전략이 유효해서 5편의 위상을 되찾았다. 불맵 CHIMPS에서는 존스+230대포 스팸이 필수적으로 여겨질 정도.. 였으나 25.0 패치에서 3티어의 도자기 추가뎀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너프를 먹었다.[29] 4티어는 단일 비행선 한 대에게 강력한 추가 피해를 주는 스킬이 생기며, 5티어는 기본 공격이 4배, 추가 스킬이 6배가량 강해진다.[30] 기본 관통력도 높기에 첫 번째 경로를 보조로 찍어주면 뭉쳐있는 비행선을 상대로는 이만한 타워가 없으며, 도자기 추가 대미지 때문에 슈퍼 세라믹이 판치는 80라운드 이후에는 비행선 하위 풍선 상대로도 세 번째 경로보다 낫다. 5티어의 스킬은 그냥 큰 피해만 주는 식이라 BAD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며, 쿨타임이 고작 10초라서 경로가 긴 맵은 이 스킬만으로 느릿한 BAD의 껍데기를 벗기는 게 가능할 정도.
전작에서 몰러는 도자기 추가 대미지가 없어서 비행선만 집중적으로 공격하게 타겟팅을 Strong으로 하는 것이 익숙하지만, 본작에서는 도자기에도 추가뎀이 붙었으므로 그냥 First를 타겟팅으로 해줘야 한다.

전작과 달리 미사일에 화가 난 표정이 달려 있으며, 미사일이 진화할 수록 화가 나 있는데 왠지 점점 더 즐거워 보인다.
세 번째 경로
파편으로 다수의 풍선에 대응하는 경로. 2티어에선 폭발할 때 뾰족한 파편이 나오며, 파편은 다트처럼 뾰족한 공격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주 공격 대상을 제외한 주변에 가하는 공격이므로 검정 풍선이 하나만 나오면 파편으로 공략할 수 없다. 3티어는 폭발하면서 작은 폭탄들이 한 번 더 터지고, 4티어는 공격 2번 당 1번은 그 작은 폭탄에서 더 작은 폭탄들이 한 번 더 나와 터진다. 존스의 5레벨 능력으로 검은 풍선도 공격할 수 있기에 돈이 특히 부족한 캐시 절반에서 존스와 혼용해서 쓴다.[31] 보조 경로는 첫 번째 경로가 추천된다. 관통력이 높은 1의 대미지를 여러 차례 가하는 메커니즘 덕에 대미지가 1 증가한 204는 004의 두 배의 딜량을 보여주기 때문.[32]

5티어는 더 작은 폭탄들도 매 공격마다 나오게 되며 패시브로 생명을 잃었을 때 화면 전체에 2,000의 공격을 가해준다. 은신 풍선도, 면역도 얄짤없다. ZOMG 이상 급은 터뜨리지 못하지만, BFB나 DDT는 강화된 것이어도 하위 풍선조차 안 남기고 싹 소멸시킨다. NO빵꾸와 CHIMPS 모드에서는 아예 사용 불가능. 4티어의 분열이 매번 일어나고 추가로 대미지가 +4가 되어 매우 강력해졌다. 크기가 큰 비행선을 상대로도 큰 화력을 낼 수 있고 도자기 러시는 무조건 막는다 봐도 된다.[33] 단순하게 2/0/4 5개가 뭉쳐있는 셈이며 공간 효율까지 생각하면 그보다 더 좋다. 풍선이 탈출했을 때 긴급 보험도 있으니 대체 라운드에서 하나 지어두면 든든하다.[34] 5티어만 따지면 0/2/5가 더 좋지만, 4티어까진 기본 대미지가 1이라서 첫번째 경로가 효율이 더 좋아 보통은 2/0/5로 사용한다. 하지만 CHIMPS에서는 추가 능력이 아예 무용지물이므로 쓸 게 못 된다. 다만 레이스에서는 이만한 사기 타워가 없다.

여담으로, 미사일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두꺼운 미사일을 그대로 쏘는 첫 번째 경로와 달리 2연속 폭발탄을 쏠 때는 검은색 총알처럼 생긴 미사일을 쏜다.

[26] 이질리의 제물 토템을 사용할 시 소모되는 생명점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27] 레벨 4와 레벨 8은 화면 전체의 폭탄 슈터들에게 공속 효과를 주고, 주변 폭탄 슈터들에게 사정거리와 관통력 버프를 제공한다. 레벨 10은 폭탄 슈터, 박격포 원숭이의 두 번째 경로를 위해 존재한다.(폭탄 슈터 세 번째 경로에도 적용되긴 하나, 용도가 용도인 만큼 사실상 의미가 없다.) 또한 레벨 5가 되면 폭탄 슈터뿐만 아니라 모든 폭발 공격이 검은색이나 얼룩말 풍선도 절반의 확률로 대미지를 줄 수 있게 해준다.
[28] 보통 일차 원숭이 마을에 420 둘과 024 둘을 배치하면 MOAB가 아닌 이상 잡풍선이 얼마나 오든 대부분 깔끔하게 막는다. 하지만 간혹 경로 거의 끝부분에 지으면 슈퍼세라믹 러쉬를 완벽차단하지는 못하니 후반엔 각각 1개씩 더 늘려놓자.
[29] 3티어에 있던 도자기 추가 피해 대부분이 4티어로 올라갔다.
[30] 0/5/0의 비행선 상대 기본 공격 대미지가 무려 100이라, BFB 이하는 물론 공격 사거리도 넓은 두 번째 경로 특성상 ZOMG 상대로도 매우 강하다. 추가 스킬의 4500이라는 대미지는 일반 ZOMG 이하는 무조건 한 방, 강화 ZOMG라도 두 방이면 충분하며, BAD마저도 7발가량 날려주면 하위 비행선으로 분해해버린다.
[31] 캐시 절반 모드에서 존스로 하고 비행선 화력으로 저렴한 230과 일반 풍선 대항인 204를 써서 클리어하는 것이 상당히 효과적이다.
[32] 4티어로 업그레이드하고 3번의 폭발을 일으킨다고 가정할 때, 0/0/4는 1+1+1의 피해를 주지만 2/0/4는 2+2+2의 피해를 준다. 여기에 2/0/5까지 올라가면 추가 대미지가 또 생겨서 6+6+6의 피해를 매 공격마다 입힌다.
[33] 63라운드와 78라운드의 도자기 뭉치를 공격 단 한 번으로 깔끔하게 지워버린다. 공격력도 높고 범위도 넓지만 관통력까지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가능한 것.
[34] 여기에 마을 3/x/x, 연금술사까지 가세한다면 80라운드까지 혼자서 다 막는다.

2.1.4. 압정 슈터 (Tack Shooter)[편집]
압정 슈터
압정 슈터
BTD6 Cash300
좁은 범위에서 상하좌우 8갈래로 관통력 1의 뾰족한 압정을 1.4초 간격으로 발사한다.
(Monkey knowledge 발사속도가 8% 증가한다.)
(Monkey knowledge 얼린 풍선을 터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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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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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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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존재해온 유서 깊은 타워. 광범위한 공격이 특징이다. 다만 쓸데없는 방향으로도 공격이 나가서 딜이 낭비되는 게 좀 아쉬운 편. 거기다 본작에서는 이 타워가 활약할만한 구간이 별로 없기도 하다.[36] 은신 풍선을 감지하지 못하므로 주의하자.
첫 번째 경로
공속과 불의 고리 관련 경로. 보조 경로로는 주로 두 번째 경로를 선택하였으나 패치로 3번째 경로를 선택할 시 공격력이 올라가도록 바뀌었다. 보조 경로로 두 번째 경로를 선택하면 사정거리와 관통력이 늘어나고, 세 번째 경로 2티어를 업그레이드 할 경우 공격력이 +1 증가한다. 4티어부터는 일반풍선 제압에 나름 쓸만하며 5티어 업그레이드는 공격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져 잡풍선 제거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는 x/x/5에 비해 성능은 좋은 대신 보라색 풍선을 못 터트리고 가격은 훨씬 비싸며 연금술사의 버프 효율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37][38] 다만 추가된 초신성 발사가 꽤나 강력한데, 타워가 어디에 있든 맵상의 가장 강한 풍선을 향해 주기적으로 초신성을 발사하며 BFB까지는 일격에 분해해 버리고 ZOMG도 여러 발 맞혀주면 체력을 걸레짝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쓸만한 편.[39] 기본 공격도 전범위 공격이라 빗나갈 일도 없다.
다만 CHIMPS에서는 천대받는 타워인데 5티어 가격이 너무 비싸고[40] 4티어로는 이를 올리기 전까지 도저히 버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슈퍼원숭이 C루트의 순간이동처럼 차별화되는 요소라도 있는게 아닌 순수 딜링 타워라서 이 단점이 더 부각된다. 그래서 보통은 4티어까지만 올려서 광역 납풍선 처리용으로 사용한다.
두 번째 경로
압정이 아닌 칼날을 뿌리는 경로. 5티어는 단순한 강화판이다. 관통력이 무한이라서 저렴한 값에 도자기 러시를 막는데 쓰인다. 비행선에게는 그다지 강력하지 못한 편이라 프리플레이에선 거의 선택이 되지 않는 경로라 칼날 소용돌이 관통력을 +3에서 +5로 상향을 했다. 경주에선 풍선이 아무리 많아도 갈아버리므로 매우 많이 쓰는 경로이다.
그러나 24.0 패치에서 4티어 관통력 100, 5티어 500으로 너프되었다.
세 번째 경로
압정 수를 늘려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경로. 투사체 수가 많고 공속이 빠른 타워라서 연금술사 효율이 좋고, 시간제 대미지 버프를 달고 있는 팻을 붙여 주면 진가를 발휘한다. 업데이트로 납을 터뜨릴 수 없게 되었지만, 가격이 다시 20000으로 돌아왔다.
보조 경로로 025를 선택하면 다수 대항 딜링이 좋기는 하지만 여전히 다른 타워에 밀리므로 단일 대상 화력이 폭발적인 205를 사용한다. 이 경우 사거리가 짧으므로 마을 420을 달아줘야 한다. 5티어의 경우는 보스전 초반 티어 화력용으로 자주 쓰인다.
FPS 게임에서의 산탄총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어떻게 활용할지 감을 잡기 좋은데, 풍선에게 정해진 대미지를 주는 a 루트와 달리 발사되는 압정 하나하나가 전부 풍선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단일 BAD 대상으로는 정신나간 딜량을 보여준다. 물론 압정이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타워 특성상 가까이에 있는 풍선일수록 더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때문에 압정구역을 활용한다면 꼭 트랙이랑 가까이 붙여서 지어주자.[41]
참고로, 이 게임이 3D 모델링이라 시각적인 어색함을 줄이기 위해 압정이 타워 위치보다 약간 위에서 발사된다.[42] 영미권에서는 이를 일명 'Dead Zone'이라고 부르는데, 압정구역의 대미지를 십분 활용하려면 꼭 트랙의 아래쪽에 바싹 붙여주자.

여담으로 성능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압정 슈터 하나만 놓고 첫 번째 경로 1티어만 업그레이드 하면 햇살의 세레나데 등의 블룬스 TD 6 BGM과 속도가 딱 맞아서 굉장히 중독성 있는 풍선을 터뜨리는 기분이 드니 음악을 듣고 싶은 기분이라면 한 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35] 공격할 풍선이 사라질 경우 공격할 풍선이 있던 지점 주위를 맴돌다가 다시 풍선을 감지하면 날아가 공격한다.
[36] 공격 방식을 보면 알겠지만 트랙이 급격하게 한 바퀴 빙 도는 구간에서 이 타워의 위력이 가장 잘 발휘되며, 이전 시리즈들에에 비해 이런 구간을 가진 맵이 많이 줄어들었다.
[37] 증가량은 첫 번째 경로는 발사체가 1개여서 +1대미지, 두 번째 경로는 발사체가 8개여서 +8대미지, 세 번째 경로는 발사체가 16~32개여서 +16~32대미지.
[38] 다만 엔지니어 x/5/x와는 극강의 효율을 보여주는데, 공격 속도 증가에 초신성 발사 속도도 덩달아 빨라져서 초신성을 짧은 주기로 마구 날려댄다. 대략 x/5/x 잠수함의 미사일 발사 속도를 생각하면 쉬울 듯.
[39] 이 초신성에 마을 3/x/x의 관통력 증가가 적용되는지, 화면에 초신성이 너댓 발씩 돌아다니기도 한다.
[40] 상시 발사하는 핵폭탄급 초신성과 빠르고 강력한 광역딜때문에 사서 갖다 놓기만 한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다만 5티어에 비해 4티어가 매우 약하고 CHIMPS에서는 5티어를 만들 돈을 모을 때까지 이를 보조해줄 타워를 구해놓기도 쉽지 않아서 버려지는 것.
[41] 이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맵이자,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맵 중의 하나로 홍수계곡이 있다. 수상맵임을 감안하더라도 트랙이 일직선이라 압정슈터를 활용할만한 맵으로 전혀 보이지 않지만, 해적 a5의 갑판을 활용해 트랙이랑 겹치게끔 압정슈터를 배치할 수 있는데, 이 방식으로 배치한 압정구역을 지나치는 MOAB급 풍선은 한번의 공격으로 발사하는 수십개의 압정의 대미지를 전부 입기 때문에 정말 말도 안되는 딜링을 보여준다. 때문에 지리적으로 압정슈터를 활용할만한 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 흉악한 딜링을 위해 많이 채용되는 편이다.
[42] 5티어는 압정 슈터의 세 경로 중 높이가 가장 높다.

2.1.5. 얼음 원숭이 (Ice Monkey)[편집]
얼음 원숭이
얼음 원숭이
BTD6 Cash500
약 2.5초마다 한 번씩 매우 좁은 범위[43]에 있는 풍선을 한 번 터트리고 얼린다. (관통력 = 40)
이미 얼린 풍선(얼어 있는 풍선), MOAB급 풍선, 납 풍선, 흰 풍선과 얼룩말 풍선은 이 공격에 면역이다.
(Monkey knowledge 범위가 약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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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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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여태껏 얼음 원숭이가 비행선에는 저항을 못 준다는 약점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세 경로 모두 5티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비행선에 대항할 수 있게 되었다. 첫 번째, 세 번째 경로의 5티어가 굉장히 좋다. 다만 5티어를 찍기 전에는 성능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47] 5단 이하는 012로 프리플레이 도자기 또는 황금 풍선를 묶어놓는 데 쓰거나 022로 루프형 구간의 풍선을 관통력 40을 이용해 묶어놓고 은신 감지 타워와 납 뚫기용 타워와 조합하여 막는 데에 쓰인다.
첫 번째 경로
얼음이 풍선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전작에서 절대 영도 이전 티어였던 얼음 조각이 이 곳으로 옮겨왔다. 4티어까지는 쓸모없지만 5티어는 BAD에도 효과를 줄 수 있기에 프리플레이에서도 선택된다. 특히 압정 구역과의 시너지가 미쳐 날뛴다. 다만 4티어 유리멘탈화는 일차 원숭이 전용 모드에서 은신을 벗길 유일한 방법이다 보니 은신 납을 막기 위해 선택된다. 4티어로는 DDT의 은신을 벗길 수 없지만 5티어가 되면 DDT의 은신도 벗길 수 있다. 얼음 조각도 있어서 잡풍선 처리에 큰 기여를 하는 것은 덤. 2xx 글루 사수의 재생성 취약과 은신도 보완된다.
두 번째 경로
다수의 풍선을 묶어두는 경로. 북극 풍의 경우 전작에 비해 쓰임새가 완전히 달라졌다. 전작의 경우 무한 관통력을 토대로 풍선들을 느려지게 하는 게 주 용도였다면 본작에서는 해상 맵에서 뗏목의 역할도 해준다.[48] 풍선도 느려지게 할 수 있으나 전작에서 광역 슬로우로 너무나도 강력한 효율을 보여주다 보니 이번 작에서는 효율이 급감했고 관통력이 100밖에 안되므로 전작과는 다르게 다른 타워의 지원이 필수. 4티어는 능력 자체는 전작과 비슷하나 이후 패치로 사거리 대폭 증가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북극 풍 업그레이드에 사거리 증가가 있던 전작과 달리 북극 풍을 써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찍어야 한다. 다만 전작에서 4티어였던 절대 영도는 5티어로 올라갔는데, 가격이 BTD6 Cash32,000으로 싸다고는 할 수 없는데 능력 자체도 크게 너프 당했으며 이 능력보다 싸면서 완벽한 상위 호환인 사보타주가 존재.[49] 게다가 전작과는 다르게 5티어라서 중첩 사용도 안 되기 때문에 이걸 쓸 바엔 차라리 밑의 고드름 관통을 쓰는 것이 낫다. 결국 가격 하락 및 업그레이드에 사거리 증가 기능, 관통력 증가를 넣어 주면서 제 값은 하게 되었다.
세 번째 경로
얼음 원숭이의 구조를 공격적으로 바꾸는 경로. 고드름은 얼음 원숭이가 얼음 공/고드름을 쏘는 원거리 타워가 된다.
4티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뭉쳐 있는 일반 풍선(63라운드 등)에 강한 화력을 보여주므로, 다크 챔피언이나 다틀링 B5같은 초고가 타워를 CHIMPS에서 뽑기 위해 중반 라운드를 최소한의 돈으로 막으려 할 때 유용하다.[50]
5티어 업그레이드는 비행선에 강력한 피해를 주는데[51] 타게팅 기본 옵션이 ‘처음’이므로 미리 '강한'으로 맞춰주자. 무엇보다 5티어 업그레이드에서는 맞힌 비행선의 속도를, 특히 DDT의 속도를 엄청나게 느리게 만든다.[52] 그래서 5티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상당히 좋은 타워로 꼽힌다. 참고로 4티어까지는 비행선에 효과가 없다 보니 비행선을 공격하지 않는다. [53]

2018년 10월쯤 이 원숭이만으로 100라운드를 깨는 미션이 있었다.[54]

두 번째 경로와 세 번째 경로는 아이스맨의 복장과 록맨의 복장을 오마주한 듯하다.

여담으로 전작에선 자기 냉기를 감당 못할 정도로 병약했지만 본작에선 참 건강해졌다.

[43] 정확히 20
[44] 얼린 풍선을 터트릴 때 2겹 얼은 풍선이 나온다.
[45] 해당 타워를 판매하면 설치할 수 없는 범위 내에 있는 사원과 파라곤을 제외한 모든 지상 타워가 일괄 판매되니 주의. 어느 타워가 이 타워의 영향을 받는지는 타워를 설치한 자리에 생성되는 얼음을 통해 알 수 있다.
[46] 타게팅 옵션의 기본 값은 처음.
[47] BTD6에서는 일반 풍선 러시는 그냥 401 닌자, 401 마법사에 연금술사면 전부 막을 수 있으며, 캐시 절반 모드에서 폭탄 204, 경로가 여러 개인 난해한 지형에서 잠수함 203을 쓴다. 즉 압도적인 화력으로 막아 버린다는 이야기. (그웬돌린이나 처칠을 쓰면 그냥 영웅 화력+스킬만으로 63라운드가 순삭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북극 풍조차도 전작에 비해 대폭 칼질을 먹었으니 비행선 미만 풍선을 처리하는데 이 타워를 쓸 이유가 전혀 없다.
[48] 아이템이 아닌 해상에 공간을 만드는 타워는 북극 풍과 항공모함 기함뿐이다. 기함은 5티어로 사이즈가 작은 타워 두 개만 올릴 수 있지만 북극 풍은 자체 사거리에 따라 바나나 농장과 같은 건물도 가능하다. 뗏목처럼 사정거리 내의 해상 지형을 지상 지형으로 아예 바꾸는 게 아니니, 다른 해상 타워도 설치 가능하다.
[49] 속도 감소는 절대 영도가 더 좋으나 지속시간은 닌자가 절대 영도의 3배다. 사보타주가 30초, 절대 영도가 10초. 거기다 x/5/x 닌자는 BAD도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다만 절대 영도는 맵 상의 모든 풍선을 정지시키고 비행선은 훨씬 느려지는 데다, 절대 영도 후에도 영구히 느려진다. 거기다 비행선에게 속도 감소를 주는 건 같지만 기본적으로 타워 주위 광역 슬로우라는 막강한 능력과 공격력이 있다. 이에 비해 닌자는 능력으론 우위지만 2/5/0이든 0/5/2든 자체 성능으로는 절대 영도에 밀린다.
[50] 폭탄 C루트는 존스가 없으면 검은 풍선을 공격하지 못하고, 부메랑 A루트는 폭탄C나 얼음C에 비해 화력이 약하다.
[51] MOAB이 4방이면 터진다.
[52] 물론 은신 감지는 못하니 x/2/x 마을이 필수적이다.
[53] 그런데 딜량 자체는 애매한 편이라, CHIMPS에는 이 초호화 타워를 까는 대신 울며 겨자 먹기로 사보타주나 모압 글루를 깐다.
[54] 과거에는 4티어 까지밖에 없어 비행선이 등장하지 않는 45라운드까지만 가능했지만, 지금은 5티어는 비행선도 공격할수 있기 때문에 100라운드가 가능. 아무래도 '6편에선 얼음만으로 100라운드를 버틸 수 있습니다!' 라는 뜻인듯.

2.1.6. 글루 사수 (Glue Gunner)[편집]
글루 사수
글루 사수
BTD6 Cash275
풍선에 접착제를 묻혀 이동 속도를 50% 감소시킨다. 접착제는 세 겹에 스며든다.
(Monkey knowledge 공격 속도가 1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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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공격을 못하는 대신 풍선에 접착제를 묻혀 풍선의 이동 속도를 늦추는 타워. 접착제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중첩이 불가능하므로 타워 사이의 간격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전작과 달리 이번 작에서는 업그레이드 없이도 접착제가 세 겹을 스며들며, 무엇보다도 전작에서는 접착제의 사실상 완벽한 상위 호환이라고 할 수 있었던 북극 풍이 대폭 칼질을 당했기에 전작에 비해 확실히 대우가 좋아졌다. 다만 접착제가 묻은 풍선에는 다른 접착제를 묻힐 수 없는 딜레이가 있으므로 글루 테크를 갈 거라면 위치 선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첫 번째 경로는 방독면이라도 있어 숨이라도 쉴 수 있는데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숨을 쉴 만한 장치가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쫄쫄이가 코와 입을 막고 있다.
첫 번째 경로
접착제의 대미지를 강화하는 경로. 전작의 액화기도 과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작에는 한술 더 떠서 상위 업그레이드가 하나 더 생겼다. 4티어까지는 전작과 동일하며, 5티어를 찍으면 공격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두 번째 경로를 찍지 않아도 광역공격이 가능해져 새는 풍선이 없어진다. 이번 작에는 비행선에 접착제를 뿌려 느려지게 하지는 못하지만 딜을 가할 수 있게 된다. 강화 도자기를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딜링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일반 풍선에 대한 화력은 3/0/0 슈퍼 원숭이를 압도한다. 즉, 최고급 일반 풍선 분쇄기이다.다만 이미 접착제가 묻은 비행선에는 하위 티어 접착제 원숭이들은 해당 비행선에 접착제를 쏘기 않기 때문에 밑의 세 번째 경로 사용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페널티가 존재해서 일반 풍선 대항은 보통 이것보다 1/0/4 에이스가 선호된다. 하위 경로로는 5티어만 본다면 5티어에 광역 공격이 추가되는 만큼 지속 시간을 늘리는 5/0/2가 효율적이지만 이 경우 5티어를 찍기 전까지 잉여가 되기 때문에 배치하자마자 5티어로 올리는 게 아니면 대부분은 5/2/0으로 쓰게 된다.
두 번째 경로
접착제 발사기를 개선해 접착제를 더 많이 분사하는 경로. 보통 속에까지 묻히기 위해 첫 번째 경로인 글루 담그기와 함께 사용된다. 하지만 3티어 이후에는 그닥이다. 4, 5티어는 2/5/0으로 올려야 발동 능력이 모든 풍선에 묻힐 수 있다. 능력에 영향을 받은 풍선이 대미지 1을 더 받고 5티어는 다른 공격으로부터 대미지 1을 더 받는다. 그마저도 능력으로 발사된 접착제가 묻어있는 동안에만 적용된다. 사실상 광역 디버프를 제외하고는 다른 접착제 경로에 밀리는 편이고,[55] 후반으로 갈 수록 효율이 떨어진다는 탓에 상당히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경로.
닥터 옥토퍼스를 오마주하였는데 원격조종 글루 호스가 접이식이며 글루 폭풍 발동 때 휘둘린다.
세 번째 경로
접착제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는 경로. 비행선을 느려지게 할 수 있다. 딜링 목적이 아니므로 0/2/3으로 비행선을 제압하는데 주로 쓰인다. MOAB급 그중에서도 DDT를 잡아놓는 성능이 가격대비 가장 탁월하다. 물론 은신을 감시해주는 타워가 필수지만 CHIMPS에서 사보타주와 함께 빼놓기가 힘든 타워. 4티어는 전작에서 특수 건물이였던 기능으로 글루 담그기를 올려야 적용된다. MOAB급 가격대비 효율은 0/1/3이 좋다.
5티어는 비행선에 피해를 줄 뿐더러 맞은 풍선과 비행선을 멈추게 하는 능력이 있어 가격은 제일 비싸지만, 은신 감지만 붙여주면, x/2/5로 DDT 러쉬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딜량은 비행선에게 상당히 들어가는 편이나, 하위 풍선들은 부식성 글루가 아닌 이상, 잡아주기만 하기 때문에 잡풍선 처리 타워와 붙여주는 게 좋다. 풍선 해결사와 의외로 궁합이 좋은데, 슈퍼글루가 앞에 비행선을 잡아주며 피해를 입히고 난 후, 하위 풍선을 풍선 해결사가 다 갈아버리기 때문이다. 다만, 풍선 해결사를 뒤에 붙여주고, 근처에 x/2/x 마을이나 에티엔을 조합해 주는 것도 필수.

[55] 파괴력은 A5, 글루의 위력은 C5에 한참 밀린다.

2.2. 군사[편집]
(Monkey knowledge모든 게임에서 처음으로 배치하는 군사 원숭이의 배치 비용이 3 분의 2가 된다.)
2.2.1. 저격 원숭이 (Sniper Monkey)[편집]
저격 원숭이
저격 원숭이
BTD6 Cash350
사정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시야가 닿는 곳 어디든 풍선을 저격총으로 쏴 터트린다.
발사 속도가 느리고 납과 얼어붙은 풍선을 터트리지 못한다.
(Monkey knowledge 탄환에 맞은 도자기 풍선은 잠시 느려진다.)
2겹을 한 번에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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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맵 전체를 커버하는 사정거리에 100% 명중률을 자랑하는 타워.[56] 다만 장애물의 등장으로 사정거리는 무한이지만 장애물로 가려진 공간을 사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생겨 배치에 신경을 써야 한다.[57] 기본적으로는 납과 냉동 풍선을 터뜨리지 못하지만, 1경로 1업그레이드만 하면[58] 바로 터뜨릴 수 있어 사실상 납과 냉동 파괴가 가능한 타워라고 봐도 무방하다.
첫 번째 경로
단발 강화와 비행선 저항 경로. 전작에서 넘어온 유저들이라면 십중팔구는 이 경로를 필수 채용할 것이다. 0/0/0도 파란색 이하의 풍선을 한 방에 터트리며, 업그레이드 마다 노란색, 납, 도자기 이하의 풍선들을 1방에 보낸다. 1티어만 업그레이드해도 납 풍선을 터뜨릴 수 있다. X겹을 터트리는 방식이므로, 다른 타워들처럼 하위 풍선들을 남기지 않고 완전히 제거해 버린다. 4티어는 비행선을 잠시 동안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보조경로로 두 번째 경로를 찍으면 파편탄도 MOAB 메즈를 걸 수 있어서 광역 메즈로 쓸 수 있고, 세 번째 경로를 찍으면 타겟팅을 Last로 잡아 놓고 시간을 벌어 영구 스파이크 스택을 쌓는 데 쓰인다. 개별 성능만 보면 광역 메즈인 두 번째 경로가 더 좋기는 하다. 5티어는 스턴 시간이 더 길어지고 맞은 비행선이 대미지를 더 받게 할 수 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라운드에서는 대미지 증가가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으므로 100라운드에 등장하는 BAD 저격용으로 쓰고 싶으면 그 이전에 깔아둬야 한다. BAD에게는 스턴이 적용되지 않지만 피해량 증가는 적용되기 때문에 간간히 쓰이는 편.
두 번째 경로
다발성 강화와 보급 경로. 1티어는 은신 풍선 사격이 가능해지고, 2티어는 파편탄, 3티어는 탄환이 쓰리쿠션 효과를 가져 저격수의 약점이었던 다수의 풍선 제압에 도움을 준다. 032 저격수는 저격수의 장/단점을 뒤집는 것이 특징으로, 단단한 풍선에 약하고 몰려오는 잡풍선에는 강하다. 4, 5티어는 보급품 지급으로 스킬 사용시 BTD6 Cash500~1,000, 5티어는 그 두 배가량의 골드가 든 보급품 상자를 비행기가 떨어트린다. 농장을 많이 짓기 힘든 맵이나 농장이 없는 일일 도전에서 보조용으로 사용한다. 또한 5티어 저격수 업그레이드 시 '엘리트' 우선순위가 생겨 저격수의 단점이었던 공격 대상이 효율적으로 바뀐다.[59] 물론 군사 전용에서는 무조건 써야 하는 필수 타워.
업데이트로 4,5티어 업그레이드 시 탄환이 더 많이 튕기게 되었다. 이로 인해 CHIMPS 이외의 모드에서는 사실상 공짜로 쓸 수 있는 상급 딜러이자 최상급 5티어이고, 추가 수입이 없는 CHIMPS에서도 슈퍼 세라믹 처리에 능한 좋은 타워라는 평을 받고 있다.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얼굴마담을 오마주하였다.
세 번째 경로
연사력 강화 경로. 3티어는 공격속도가 3배로 증가하고, 4티어는 공격 속도가 2배로 증가하며, 5티어는 거기에 더해 또 2배로 증가한다. 5티어의 공격 속도는 1/0/5 천공의 요새 저리가라 할 정도의 공격 속도를 자랑한다. 5티어는 풍선이 트랙의 끝에 도달할 때면 공격 속도가 보통의 2배가 되고, 라이프를 잃는다면 여기에 4배가 되어 7초동안 보통의 최대 8배라는 무지막지한 공격속도를 갖는다.[60]다틀링건 화력집중버전업데이트로 인해 4티어를 찍으면 납을 터뜨릴 수 있게 되었고, 0/2/4, 0/2/5의 파편이 훨씬 많아졌다.[61] 2/0/5의 경우 다른 타워와 달리 상시 사거리 무한의 비행선 저격 타워로써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저격 원숭이의 수=비행선 대상 화력이기 때문에 비행선을 어디에 있든 잡아내서 터뜨리기 쉬우며, 도자기 풍선 러시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지만 대부분의 타워가 단독으로는 도자기 러시를 막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다른 타워와의 조합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사항이다. 그리고 맵이 보통 이상만 길어도 비행선을 터뜨리고 남은 도자기 풍선 정도는 혼자서 잡는다.
지식으로 도자기 충격[62]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CHIMPS 이외의 모드에서는 굉장한 효율을 보여준다. 그러나 CHIMPS에는 그것이 없고 다른 딜링 타워에 밀리므로 안 쓰인다.

전작과 달리 납 풍선 대항이 훨씬 많아진데다 이번 작에서는 야시경 트리를 타면 딜링과 공속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바람에 전작에서 저가에 은신 납 처리 가능이라는 독보적인 위치를 어느 정도 잃어버린 데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딜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 되어 버린다. 그래도 첫 번째 경로는 전략적 가치가 충분하므로 CHIMPS에서 애용된다.

22.0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틀링 건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나다. 다틀링의 약점인 납과 소수 비행선을 저격수가 효과적으로 마크해 주며, 저격수의 약점인 물량 처리는 다틀링 건의 빠른 연사속도로 커버해줄 수 있다. 둘다 사거리 무제한이어서 전략적으로도 궁합이 좋은 건 덤.

여담으로, 다트 탄환을 쏘는 전작과는 달리, 진짜 실탄을 사용하는 듯한다. 근데 관통력은 왜 그 모양이지 관통될수록 관통력이 약해지는 게 총알이기 때문이 녀석은 도자기를 부시고 MOAB한테 큰 데미지를 주는 타워로 만들어 져야 했어

[56] 이 게임에 명중률이나 회피 시스템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투사체가 날아가는 도중 대상이 사라져버리거나 관통력이 높은 공격이 소수의 풍선만 잡고 허공을 가르는 경우가 있다. 저격 원숭이의 공격은 즉발 히트스캔이므로 그런 경우가 전혀 없다.
[57] 이 때문에 옥수수밭 맵에서는 초반에는 아예 못쓴다. 그 외에도 설치 시 장애물 때문에 어디를 못 쏘게 되는지 잘 살펴보고 설치해야 한다. 참고로 일부 구조물은 높이 덕분에 그 위에 배치하면 장애물에 가려지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가 나무 그루터기 맵으로, 맵에 있는 잘린 통나무 때문에 저격 원숭이의 시야가 많이 가려지지만 맵 중앙의 나무 그루터기 위에 배치하면 맵 전체를 쏠 수 있게 된다.
[58] 3경로 4업그레이드를 해도 납 풍선을 터뜨릴 수 있게 된다.
[59] 예를 들어 3/x/x의 경우, 도자기 풍선을 상대로 매우 효과적이나 MOAB급 풍선을 상대로 비효율적이다. 우선순위를 '강함'으로 하면 MOAB급 풍선을 공격하고, '처음'으로 하면 도자기 풍선보다 앞에 있는 약한 풍선에 딜을 낭비한다. 하지만 엘리트 설정이 되어있다면 MOAB급 풍선과 도자기 풍선 중 도자기 풍선을 먼저 처리한다. 근데 정작 x/x/5 원숭이 자체는 이 경로를 찍으면 도자기 풍선이 원킬이 안 나니 저격수를 많이 뽑아주자.
[60] 이 때의 공격속도는 기본 저격 원숭이의 약 193배이다.
[61] 대신 파편은 납을 터뜨리지 못한다. MIB를 붙히면 터트릴 수 있다.
[62] 저격 원숭이한테 공격당한 도자기를 잠시 경직시킨다

2.2.2. 멍키 잠수함 (Monkey Sub)[편집]
멍키 잠수함
멍키 잠수함
BTD6 Cash325
이 타워는 오직 물 위에만 설치할 수 있다.
사정거리 내의 풍선에 관통력 2의 유도 다트를 발사한다.(Monkey knowledge 관통력 +1)


BTD6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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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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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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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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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물에만 설치되는 타워. 전작에서도 사기라고 평가받던 타워가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모든 업그레이드에 아쉬운 구간이 하나도 없으며, 특유의 사거리 공유 기능 때문에 고난도의 맵일수록 그 진가를 드러낸다.[65] 유도 기능의 다트로 공격한다.
첫 번째 경로
전작의 잠수함 → 원자로 업그레이드. 2티어에선 저격 원숭이처럼 맵 전체를 공격하는데, 정확히는 다른 원숭이와 시야와 은신 감지를 공유하는 것이다. 당연히 저격 원숭이가 있다고 맵 전체 시야를 공유하는 건 아니고, 그런 경우에는 주변의 원 내만 공유한다.[66] 잠수함 기준, 장애물로 가려진 부분은 시야에 방해를 받는다. 3티어는 범위 내에 들어온 풍선의 은신 능력을 해제시켜주며, 우선순위 설정에 '수중'이 추가된다. 마법사 원숭이 x/x/3와는 달리 보조 경로로 속도를 높여 줄 수가 있어 제대로 은신을 해제시켜준다. 다만 수중 상태에선 다트 공격을 못하고, 다른 우선순위 상태이면 은신 감지를 못한다. 4티어가 되면 전작과 동일한 원자로 공격이 생긴다. 수중 상태에서 발동되며, 다수의 약한 풍선 공격에 특화되어있으며 어떠한 면역도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풍선이 너무 많으면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는 데다가 MOAB급에게는 거의 있으나 마나 한 피해만 준다. 수중 말고 다른 공격방식을 하면 원자로 공격이 사라지고 다시 다트 공격을 하며, 원자로 공격은 다른 경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원자로 공격으로도 은신이 해제되므로, 전방에 하나 놓으면 앞으로 은신 걱정은 없다[67]

5티어는 원자로 공격이 강화되긴 하나 이것만으로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고, 중요한 건 쿨타임 감소 효과. 우선 모든 타워의 쿨타임을 20퍼센트 줄여주고, 범위 내 수중 원숭이는 아예 절반이 된다. 따라서 범위 내에 x/4/x 이상의 원숭이 잠수함이나 해적 원숭이를 설치해두면 된다. 추가로 범위 내에 영웅 원숭이가 있을 경우 경험치 상승량을 증가시킨다.

18.0 업데이트로 2, 3번째 경로가 잠수 모드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68], 공격 속도를 최대 1.5배 올려주는 3번째 경로를 찍어주자[69]. 또한 군사 원숭이 전용에서는 정작 영웅을 제외하면 정상적인 사거리 판정을 가진 타워가 해상 타워밖에 없어서[70] 제대로 활용하기가 힘들다.
두 번째 경로
전작의 선제 공격 업그레이드. 본작에서는 비행선에 추가 피해를 주는 철갑다트 경로가 추가된 탓에 비행선보다는 도자기 풍선 카운터로써로써의 용도가 짙다. 2티어까지는 다트 자체의 위력을 강화시키며, 3티어 업그레이드는 성능적으로 큰 차이는 없으나 미사일이 박격포마냥 하늘로 쏘아올렸다가 떨어지는 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미사일 한정으로 전작처럼 상급 정보를 찍으면 묻지마 무제한 사정거리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3티어를 스팸하는 전략도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굉장히 효율적인 조합이다. 4티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선제 공격 능력인데, 이게 전작에 비해 40% 이상 저렴해진 덕에 전작보다 더 쉽게 양산 가능해졌다.[71] 5티어는 새로 나오는 모든 비행선에 750의 피해를 주는 미사일을 추가로 쏘는 업그레이드로, 비행선이 얼마가 나오든간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미사일을 쏘아올린다. 특히 DDT는 잠수함이 은신을 볼 수 없더라도 공격하며, MOAB와 DDT를 상대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잡풍선을 잡을 화력이 넉넉하다면 이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좋다. DDT에 뚫릴 일이 없기 때문. 예를 한 가지 들자면 강화 MOAB와 일반 DDT가 무더기로 쏟아지는 95라운드에서, 잡풍선 처리는 몰라도 강화 MOAB와 DDT는 이 타워 혼자서 다 잡는다. 다만 강화 DDT는 한방에 죽이지 못하고 비행선을 터뜨렸을 때 나오는 하위 비행선에겐 발동하지 않으니, 무조건 이 업그레이드에 의존하는 것은 무리다. 스킬인 선제 공격의 강함은 여전하며, 최대 10,000의 피해를 준다. 과거에는 MOAB 이상의 비행선은 해당 체력 이상의 대미지를 받지 않는 메커니즘으로 인해 하위 풍선들이 남았다.해당 능력에 대한 연구글. 이후 8.1 패치로 대미지 메커니즘이 더욱 직관적으로 바뀌었는데, 최대 피해량 10,000은 그대로지만 피격받는 비행선의 현재 체력이 10,000 이하라면 하위 풍선을 전혀 남기지 않고 한 방에 보내버리며 주변에는 350의 피해를 주게 바뀌었다. 이 바뀐 메커니즘의 위용을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100라운드인데, 적당히 때리다가 BAD가 만신창이가 되는 순간 사용함으로써 하위 풍선도 남기지 않고 BAD를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즉각 쿨타임이 찼던 전작과 달리 짓자마자 쿨타임이 차지 않기 때문에 경로가 짧은 맵의 경우 100라운드 전에 미리 지어놓을 필요가 있다.
기타 사항으로 선제 공격 스킬이 대 비행선용 스킬이다 보니 많이들 모르는 사실이지만, 선제 공격은 일반 풍선 상대로도 발동하며, 은신 여부를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이 점을 노린 일일 도전도 있을 정도. 물론 피해량 1만짜리를 고작 잡풍선 잡자고 사용하는 것은 정신나간 딜 낭비니 실수로 귀중한 스킬을 날려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세 번째 경로
오로지 평타인 다트 발사만을 강화하는 일반 비행선 특화 업그레이드이다. 당연히 보조 경로로는 첫 번째의 고급 경로가 훨씬 낫다. 3티어까지만 찍어도, 사정거리도 어마어마한데 화력도 엄청나다. 한 대만 있어도 40라운드 MOAB를 단독으로 잡고 두 대 깔면 순살하는 수준. 쉬운 맵에서도 납 빼면 전부 깰 수 있는 데다가 화력도 좋은데, 이 타워의 진가는 진흙탕같은 초고난도 맵에서 발휘된다. 다른 타워를 깔아놓으면 사정거리가 사실상 맵 전체가 되어서 화력, 사정거리 모두를 갖춘 매우 강력한 사기 타워가 된다. 4티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한 다트당 2, 비행선에는 한 다트당 4의 대미지를 줄 수 있는데, 기존의 2경로의 상위호환급으로 비행선을 잘 잡는다. 5티어는 잠수함 자체도 강해지지만, 주변[72]의 잠수함들에게 굉장히 강력한 광역 버프를 걸어준다. 이 버프가 찍히고 안 찍히고에 따라 80라운드 이후 잠수함 타워의 화력이 천지차이기 때문에 잠수함을 주력으로 쓰려고 한다면 40라운드부터 돈을 모아서 가능한 한 빠르게 찍는 게 좋다. 다만, CHIMPS에서는 이 경로에에 의존하면, 납이나 DDT가 공격을 씹어버릴 위험이 있으니, 은신 납 및 DDT 대항용 2/5/x 또는 MIB와 조합하는 것이 좋다.
기타 사항으로, 1경로의 상급 정보가 너무 압도적이라 묻혀지는 감이 적잖아 있지만, 2경로를 보조 경로로 찍은 3경로 잠수함은 화력이 모든 타워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들 정도로 미쳐 날뛴다. 고비용 트랙과 같이 시야가 좁아 상급 정보의 의미가 퇴색되는 맵에서 찍어 보면 비록 무한 사정거리는 아니지만 전작 이상으로 강력해진 평타 화력으로 인해 은신 감지만 해 주면 1대만 있어도 39라운드까지 갈아버린다.

[63] 폭탄 블리츠, 밤의 전설 등 특수 조건으로 발동하는 스킬들을 모두 포함한다.
[64] 에너자이저와 탄도미사일의 대미지 2배
420 원자로의 납 대상 대미지 추가로 +1
예방 공격의 대미지 2배
[65] 연금술사는 경로 B의 4티어 이상이 쓰레기 취급 받고, 닌자는 경로 C는 분명히 성능은 괜찮은데 다른 경로가 너무 사기적이다 보니 잘 쓰이지 않은 편인데 잠수함은 그것도 없다.
[66] 이때 잠수함의 공격은 발사한 순간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는데, 은신 감지가 되는 타워 내에 들어온 은신 풍선을 감지하고 다트를 쏘았다면 해당 풍선이 은신 감지가 되는 타워의 사거리를 벗어나거나 해당 풍선이 터지고 다른 은신 풍선이 사거리를 벗어나더라도 발사한 다트는 그 은신 풍선을 찾아가서 터뜨린다.
[67] 유일한 예외는 100라운드. BAD는 터지며 3개의 DDT를 남긴다. 체력이 긴 BAD의 특성상 트랙의 중간쯤에서 터지기 마련인데, 그 DDT들은 이미 원자로의 사거리를 벗어나 있을 것이다. 만약 원자로 빼고 은신 감지 타워가 없다면...
[68] 2번째 경로는 관통력 증가와 납 추가 대미지, 3번째 경로는 공격/은신 감지 속도 증가
[69] 4/1/0의 경우 관통력이 70->84로 20%밖에 오르지 않고, 4/2/0의 경우 납 풍선에 추가대미지를 주는데 그것도 겨우 1이다.
[70] 모든 육상 군사 타워는 무제한의 사정거리를 가졌기 때문에 자체 사거리는 매우 작게 표시된다.
[71] 아마 미사일 트리의 화력이 전작에 비해 반 이상 줄은 것에 대한 보상으로 추정된다. 전작의 잠수함 원숭이는 상급 정보+가시 다트+공중 폭발 다트+탄도 미사일을 모두 찍는 게 가능했던 닌자와 더불어 천애고아 투탑을 달렸던 타워였기 때문.
[72] 원숭이 지식을 찍으면 사거리 제한을 없앨 수 있다.

2.2.3. 해적 원숭이 (Monkey Buccaneer)[편집]
해적 원숭이
해적 원숭이
BTD6 Cash500
이 타워는 오직 물위에만 설치 할 수 있다.
매우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관통력 4(Monkey knowledge +1)의 다트를 매초마다 발사한다. 또한 동시에 뒤로도 발사 가능하다.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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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Cash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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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전작과 비교하면 두 번째 경로의 은신 감지 기능이 세 번째 경로로 분화되었다. 관통력이 처음부터 4고, 반대 방향으로도 쏴서 최대 8개의 풍선을 터트릴 수도 있고, 무엇보다 빠른 공격 속도, 효율이 매우 좋은 포도탄 업그레이드를 가지고 있어 물 있는 지형의 초반 버티기에는 이만한 녀석이 없다. 하지만 후반 업글이 별로라서 주로 대체 풍선에서 초반 버티기 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전작에 비해 다트 명중률이 매우 좋아졌다.[78]
첫 번째 경로
다트의 속도를 강화하는 경로. 발사되는 다트의 수와 공격 속도를 상승시켜 일반 풍선 대응 화력이 올라간다. 3티어는 해적선이 아닌 3연장 다트포로 무장한 군용 구축함으로 변한다. 3티어까지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가격대비 고사정거리, 고화력을 바탕으로 수축 모드의 주력 타워로 쓰이고, 에티엔을 쓰면 캐모 감지가 돼서 아예 블룬짓수 대신 중반 타워로 쓰기도 한다. 사우다와의 궁합 또한 매우 좋은데, 기본 캐모감지에 화력도 좋아서 캐모를 사우다로 잡고, 40라운드 모압을 잡은 이후 빨리 레이더 스캐너를 올려주는 식으로 운영하기도 한다.
4,5티어는 연금술사 버프가 에이스들한테는 적용되지 않는 너프를 얻어맞은 이후로 처참해져서 결국 3xx 에이스의 MOAB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도록 바뀌었다. 물이 많거나 지형이 난잡한 맵에서 파쇄기 대신 사용할 만하다.. 초중반을 해적으로 버티지 않고 후반에 바로 항공모함을 올린다면 자체 캐모 감지가 되는 502를 가는게 더 좋지만[79], 해적 스타트가 워낙 효율이 좋기 때문에 보통은 520으로 올리게 된다.
항공모함 자체만 보고 해적원숭이를 5티어까지 올리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은 에이스 원숭이와 같이 쓰거나 갑판을 활용하기 위해 올린다. 에이스를 a5까지 올리는데 생기는 갭을 메워주기도 좋고, 에이스와 해상타워에 공속 버프까지 주기 때문에 법사 c5와 더불어 파쇄기 빌드에 단골로 활용되는 타워이다.
갑판 또한 활용의 여지가 많다. 물 위에 지상타워를 짓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원래는 타워를 지을 수 없는 장애물 위나 트랙 위에도 타워를 지을 수 있게 된다.[80][81]
두 번째 경로
다수의 풍선과 비행선 대응 경로. 전작의 포도탄에 비해 매우 강화되어 경로2는 화력의 중심이 되었다. 불 붙은 포도탄은 특히 28라운드 납 풍선 대응으로 아주 훌륭하다. 032(혹은 042) 해적선 + 204 잠수함 조합은 염가에 사정거리, 화력, 납, 은신 감지를 모두 갖춘 환상적인 조합으로 대체 풍선 라운드를 날먹할 수 있다.[82] 4티어는 대포를 세 갈래로 발사하고 화력도 증가한다. CHIMPS에서는 가격 때문에 미묘하지만, 가장 유용한 용도로는 대체 풍선 40~60라운드에서 강화 MOAB와 BFB들을 한방에 끝장내는 것이다.
5티어 해적왕은 자금 획득도 나름 쏠쏠하고 쿨타임도 짧아졌을뿐더러 더 많은 MOAB급 풍선을 처리할 수 있어서 80레벨까지는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고, 체력 뻥튀기된 비행선을 한 방에 처리한다는 이점이 있어서 프리플레이에도 비교적 쓰이는 편이다.
세 번째 경로
은신 감지와 머니를 생산하는 상인 경로. 은신 감지가 있기는 하지만 3/2/0의 성능이 너무 압도적이기 때문에 초반부터 은신 풍선이 쏟아지는 대체 풍선 라운드를 제외하면 세 번째 경로를 포기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3티어 이후부터는 상인으로 바나나 농장 경로3인 중앙 시장과 연계된다. 물이 많은 맵에서 농장대신 사용되고는 한다. 5티어인 무역의 제국은 단독으로 쓰면 수익이 300$ 증가하므로 가성비가 매우 나쁘지만 상인의 수의 제곱에 비례하여 20$씩 추가 수익을 얻는다. x/x/3 또는 x/x/4를 최대치인 20마리 배치하면 라운드당 8,000$를 추가로 버는 효과를 얻는다. 정리해보면, 상인은 라운드당 200, 우위 무역은 500의 기본골드를 벌고 중앙시장 하나당 10%씩 수입이 증가하여 최대 200%의 골드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상인의 수만큼 20골드, 최대 400골드를 번다. 따라서 벌어들이는 골드는 기본골드*(1+중앙시장수*0.1)+(20*상인수) 가 된다. 원숭이 지식이 있는 경우 기본골드가 20 증가한다. 중앙시장과 상인을 각 10, 20개 갖추었다면 원숭이 지식이 있을 때 기준 상인과 우위 무역은 840, 1440골드를 번다. 상인이 20마리가 넘게 되면 모든 상인이 상인 20마리에 해당하는 버프를 받는게 아니라 21번째 상인부터는 상인에 의한 버프 없이 중앙시장에 의한 버프만 받게 된다. 무역의 제국은 상인의 버프를 받지 않고 버프에 카운트 되지도 않기 때문에 상인 20버프를 얻기 위해서는 해적 원숭이 총 21마리를 지어야 한다. 우위무역20+무역의 제국과 중앙시장 10개를 비교해보면 건설비용과 벌어들이는 골드가 비슷하지만 중앙시장 버프로 인해서 중앙시장 20개를 짓는것보다(보통 지을 자리도 부족하지만) 중앙시장10, 우위무역20, 무역의제국을 짓는쪽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83]
물 지역이 넓을수록 공속을 제외하고 순수 돈벌이용이면 3티어보다 4티어의 효율이 떨어진다. 3티어는 3380 소비에 200(지식 220) 생산, 4티어는 8880 소비에 500 생산이다. 3티어 세 개를 짓는 것이 4티어 두 개보다 100(지식 160) 이득이다. 20마리를 배치하면 3티어 67600 소비에 4000(지식 4400) 생산, 4티어 177600 소비에 10000 생산, 5티어 상인 20버프가 98600 소비에 8800 생산부터 208600 소비에 14800 생산까지다. 비슷한 가격대에서 같은 공간 크기에 4티어의 효율이 떨어진다. 당연하지만 무역의 제국을 짓고 상인을 20마리 만들어놨다면 4티어 20척을 가는 것이 이득이다.

기타 사항으로 '해적' 원숭이인데 군사 트리에 있다. 사략선인가 보다
[73] 대신 다트를 하나씩만 쏜다.
[74] 항공모함이 제공하는 높이 보너스보다 높이가 높은 장애물에는 여전히 시야를 제한받게 된다.
[75] 갑판의 높이 또한 달라서 오른쪽의 갑판이 더 많은 높이 보너스를 제공한다.
[76] ZOMG은 2개의 갈고리로 끌고 가기 때문에 한 대만 격추할 수 있다.
[77] 평상시의 2배
[78] 전작에서는 해적원숭이의 다트 명중률이 낮아서 초반용으로는 못 미더운 구석이 있었다.
[79] 이 역시 캐모 감지가 된다면 포도탄이 있는 510이나 아예 500이 더 효율적이다.
[80] 압정슈터와의 궁합이 상당한데, 한번에 압정을 32개를 발사하는 압정구역을 트랙 바로 위에 겹치게 배치하는 미친 짓이 가능하다!
[81] 크거나 작은 원숭이 타워 옵션을 사용하면 갑판의 보이는 위치와 실제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 타워가 지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82] 다만 CHIMPS에서는 좀 애매한데 032 해적선 자체가 후반부에 잉여기 때문. 따라서 해적 대신 영웅 브릭켈을 쓴다.
[83] 향신료 제도 같은 물이 대다수인 맵에서는 이 방법 아니면 돈을 벌 방법이 전무하다시피 하므로, 브릭켈 제독과 더불어서 반강제로 선택하게 된다..

2.2.4. 에이스 원숭이 (Monkey Ace)[편집]
에이스 원숭이
에이스 원숭이
BTD6 Cash800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주기적으로 8방향으로 다트를 발사한다. 다트는 장애물을 무시하고 날아간다.
(Monkey knowledge 다트의 속도 증가)
(Monkey knowledge 에이스의 공격 속도 10% 증가)
(Monkey knowledge 다트 기본 관통력 5에서 6으로 증가)
(Monkey knowledge 에이스들이 순차적으로 풍선을 공격할 수 있는 경로 설정이 추가된다.)


BTD6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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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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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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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CashMonkey knowledgeBTD6 Cash



BTD6 CashMonkey knowledge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Monkey knowledgeBTD6 Cash


설치된 장소에 가만히 있지 않고 o형, ∞형, 8형 중 하나의 경로로 날아다니며 공격을 하는 타워. 2티어 업그레이드까지는 잉여스러운 것은 전작과 같다. 하지만 3티어 이후의 업그레이드가 전작보다도 더 좋아졌기에 꽤 좋은 타워로 꼽힌다.
첫 번째 경로
전작의 다트 스톰 업그레이드. 전작에서 다트 스톰 업그레이드가 그라운드 제로를 위해 거쳐가는 잉여 취급을 받았다 보니 유령과의 차별화를 위해 3티어부터 주기적으로 MOAB 대항 미사일을 쏘도록 바뀌었는데, 이 3티어가 싸게 사서 오래 해먹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MOAB 대항 타워이다. 가격도 고작 BTD6 Cash1,000인 데다가[85] 사정거리 무제한으로 MOAB급 풍선에 큰 피해를 입히기에[86] 난잡한 지형에서는 MOAB대항 화력으로 최적격이다. 4티어는 다트 수, 다트 및 미사일 발사 속도가 2배가 되므로 3티어 2대보다 4티어 1대가 더 낫다. 그렇다고는 해도, 3,4티어 전부 일반 풍선에는 쥐약 그 자체이므로 다른 타워의 보조가 절실하다.
5티어는 미사일 한 개의 대미지가 150으로 상승하고 4티어보다 더욱 다트를 뿌리며 3의 대미지를 주는 등 상당히 강해진다. 이론상 가격이 더 비싼[87][88] 아파치보다도 더 강한데, MOAB 대항 미사일 + 움직이는 압정 구역이므로 당연한 얘기. 비행경로가 트랙과 많이 겹칠수록 어마무시한 화력을 자랑한다. 다만 앞서 말했듯 3, 4티어만으로는 중반 라운드를 버텨낼 수 없고 5티어 역시 약간의 풍선을 흘리므로 후방 틀어막기에 특화된 암흑의 군주나 영구 스파이크를 쓰면 된다.
기타 사항으로 3티어의 MOAB 대항 미사일은 이미 발사되었다면 해당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지속되는데, 미사일의 탄속이 느린 편에 속해 MOAB 정도라면 미사일이 맞기 전에 먼저 터져버리기에 은근히 자주 볼 수 있다. 이 경우 미사일은 화면 안팎을 오가며 무작위로 날아다니다가 새로운 MOAB 등급이 등장하면 득달같이 재추적하여 명중한다. 이 때문에 라운드 도중에는 딜로스가 없을 뿐더러 잘만하면 한 대로 두 대 이상의 대 MOAB 딜량을 박아넣을 수 있어 더더욱 가성비 좋은 타워로 평가받고 있다.
경로의 디자인 모티브는 B-2로 보인다.
두 번째 경로
전작의 것을 그대로 따왔다. 1티어는 그 잉여스러운 성능에도 꿋꿋이 살아남은 파인애플 폭탄.[89] 원숭이 지식으로 트랙에서만 떨어뜨리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긴 한데, 그래봤자 더 자주 떨어뜨리는 것도 아니라서 잉여다. 3티어는 괜찮은 화력과 범위 공격 속도를 보여 잘 설치한다면 높은 화력을 보이며, 날개원숭이 지식이 있다면 주력으로 써도 괜찮을 정도의 성능을 보인다. 4티어는 맵 상 모든 풍선에 700의 대미지를 입히는데, 면역도 무시한다. 즉 DDT도 하위 풍선 하나 남기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 트랙이 긴 맵에서 여러 대 설치하면 매우 강력하다. 5티어 업그레이드는 맵 상 모든 풍선에 3,000이라는 매우 큰 대미지를 입히고 스턴까지 걸어 주기에 가격이 아깝지 않은 좋은 스킬로 꼽힌다. 다만 프리플레이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위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
두 번째 경로의 최고장점은 경주 타임어택. 아무런 보정이 없는 보통 난이도 경주는 누가 먼저 그라운드 제로를 뽑아서 60라운드까지 불러들이고 특수능력을 발동시키냐로 결정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그라운드 제로가 잠겨 있는 경주 난이도가 출시되고 있다.
경로의 디자인 모티브는 DH-98 모스키토와 B-29로 보인다. 그라운드 제로가 핵폭발을 연상시키고 5티어 업그레이드 이름이 차르 봄바임을 보면...
세 번째 경로
전작에서 첫 번째 경로였던 유령 업그레이드. 2티어에 중앙 경로가 추가된다. 원래 에이스 원숭이는 설치한 곳 주변을 세 가지 형태 중 하나로 날아다니지만, 중앙 경로는 화면 중앙을 중심으로 넓게 원을 그리며 날아다니게 된다.[90] 맵에 따라서는 이거보다 그냥 기존 경로가 더 좋을 때도 있어, 다른 경로의 하위 경로로 쓸 때는 설치 위치를 잘 따지도록 하자. 3티어는 다트를 유도 다트로 바꾸는데, 본작에서는 유도 성능이 조금 떨어진 대신 풍선과의 거리에 상관없이 모든 다트가 풍선을 향해 날아간다.[91] 연금술사의 버프와 마을만 달아준다면 유령 못지 않게 강해진다. 이렇게 업그레이드하면 한 발당 8 관통력의 12 다트를 발사한다. 연금술사의 버프가 발동할 때마다 풍선에게 2 대미지, 도자기와 비행선에게 3 대미지, DDT에게 4 대미지를 주는 9 관통력의 12 다트를 발사한다.

전작에서는 최종 티어였던 4티어는 이번 작에서도 어김없이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는데, 유도능력이 사라지는 대신 다트와 폭탄을 맨 앞의 풍선을 향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난사한다. 슈숭이 302와 비슷한 연사형 타워인데, 이쪽은 글로벌 사정거리에다 관통력도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80라운드 까진 슈숭이보다 좋은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반 타워이다.[92]
하지만 80라운드 이후엔 여러 가지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애매해지는데, 가장 자주 거론되는 문제는 체력이 높고 속도도 빨라진 슈퍼세라믹을 유령의 공격이 따라가질 못한다는 점이다.[93] 또, 압정구역처럼 조건부지만 강한 대미지를 뽑을 수 있는 것도, 암흑의 군주처럼 새는 잡풍을 기가 막히게 막아주는 것도 아니라서 타워 자체의 성능이 후반 라운드에선 큰 쓸모가 없어진다.
때문에 중반 버티기 타워로써의 입지는 최강을 달리고 있지만, 100라운드 까지 바라봐야 하는 CHIMPS에서는 잘 선호되지 않는 타워이다. 여전히 관통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얼음 025 등과 조합해서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기는 한다.

성능과는 별개로 인기 또한 굉장히 많은 업그레이드기도 하다. 멋진 외형에 더불어 다트와 폭탄을 무식하게 난사하는 투박함으로도 무려 태양광선을 발사하는 타워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어필 되는 듯. 디자인 모티브는 AC-130인데, 5티어를 업그레이드하면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에 등장한 히드라의 거대 폭격기 '발키리'와 닮은 외모로 변한다. 만약 인스타 원숭이로 x/x/4 에이스 원숭이가 나왔다면 이거랑 0/2/4 스파이크 공장 하나면 노빵꾸에서도 최소 80라운드까지는 바나나 농장만 파밍하면서 버텨도 되는 수준이다.

참고로 5티어는 상향을 받고 나름 쓸만해졌다.[94] 물론 100라운드 이전에 마련하기 어렵다는 단점은 있다. 1/x/x가 공격패턴이 완전히 달라지는 x/x/4에도 영향을 줘서 더 세지기 때문에, 0/2/4을 올려 자체은신 감지를 해주기보다는 1/0/4를 하고 근처에 2/3/0 마을을 지어 은신을 보게 해주는 게 더 낫다. 0/2/0 마을 + 1/0/4 에이스만 해도 0/2/4 에이스보다 훨씬 더 강하다.

업데이트로 '날개원숭이'라는 공격 우선순위를 원숭이 지식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날개원숭이는 에이스가 풍선을 따라가서 공격할 수 있게 해주는 옵션이다. 헬기의 추적만큼 섬세하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돈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했던 에이스의 중앙경로보다는 대체로 더 낫다. 업그레이드없이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애물단지였던 0/0/0 에이스의 배치시점을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 입지조건이 까다로웠던 3/X/X 에이스도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강했던 중앙경로 업그레이드 없이 다수를 운용하는 선택지가 생겼으며, 2경로의 폭탄 투하율이 대폭 상승했다. 여담으로 라운드와 라운드 중간의 대기 상태에는 온 맵을 중구난방으로 날아다닌다.

17.0 밸런스 패치로 3/x/x 미사일의 발당 대미지가 감소했으나(25→18), 관통력이 3으로 늘어 뭉쳐있는 비행선을 상대로는 더 강해졌다. 초반을 너프시키고 후반을 버프시킨것.

[84] 기본 지점은 트랙의 중앙 지점이며, 에이스를 클릭해서 바꿀 수 있다.
[85] 물론 이걸 쓴다면 33~38라운드에 깔아서 순식간에 3/x/x로 올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3100이며, 중앙경로 값까지 하면 3900이다.
[86] 일정 시간마다 MOAB에 18의 피해를 입히는 유도미사일을 2개씩 발사한다. 즉 여섯 번 만에 MOAB가 터져버린다.
[87] 5티어 가격부터 더 비싼데, 4티어 가격도 2만원이 넘는다. 연금버프 효율도 굉장히 나빠 프라임까지 올리는 시점엔 거의 무쓸모가 되고, 면역무시도 없어서 상황에 따라선 MIB도 붙여줘야 한다. 그에반해 파쇄기는 훨씬 싼 가격에 5티어를 완성할 수 있고, 연금버프도 잘 받는 데다 면역무시까지 달려있다. 파쇄기와 같이 쓰기 좋은 암흑군주나 항공모함 역시 면역무시가 달려있음을 생각하면 MIB를 올릴 필요가 없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이점이다.
[88] 반면 단독 체제로 5티어까지 올리는게 불가능에 가까운 파쇄기와 다르게 아파치는 4티어와 기타 서포트 타워만으로 5티어를 올리는게 가능하고, 풍선을 추적한다는 특성상 샐 일이 없기 때문에 이후로도 단독 체제가 가능하다. 단독으로 운영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운 파쇄기와 비교해서 결국 일장일단이 있는 셈.
[89] 참고로 이 업그레이드는 나름 3편부터 대대로 내려온 파인애플 폭탄을 6편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90] 27.0 업데이트로 중앙 경로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91] 전작에서는 유도성능이 더 좋았던 대신 풍선과 일정 거리 떨어져 있는 다트는 유도되지 않았다.
[92] 75라운드같은 고밀도 라운드도 전혀 무리 없이 막아주고, 특히 63, 76, 78 세라믹 라운드를 유령만큼 안정적으로 막아주는 타워는 없다시피 하다.
[93] 굉장히 큰 문제인데, 실제로 딜로스가 상당하다.
[94] 슈퍼 원숭이를 제외하면 독보적으로 비싼 가격을 자랑하지만, 갖다 놓으면 가격 값을 하고도 남는다. 투사체 대미지는 낮은 편이지만 무시무시한 공격 속도와 관통력, 투사체 개수로 사원이나 진 태양신을 제외하고 풍선 파괴 수 1위를 가볍게 찍는다.

2.2.5. 헬기 조종사 (Heli Pilot)[편집]
헬기 조종사
헬기 조종사
BTD6 Cash1,600
화면의 원하는 곳에 보내 한 쌍의 다트를 발사한다. 화면을 터치해서 이동시키거나, 고정시키거나, 순찰하게 할 수 있다.(Monkey knowledge 관통력 +1)


BTD6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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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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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BTD6 CashBTD6 Cash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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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Monkey knowledge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에이스 원숭이처럼, 설치되는 곳과 다른 곳에서 공격하는 타워.[97] 다른 타워와는 달리 우선순위가 '마우스(터치) 따라가기', '순찰 지점', '위치 고정'으로 되어있다. 터치 따라가기는 말 그대로 화면을 터치할 때마다 그 위치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바나나 수확할 때 주의. 순찰 지점은 선택했을 시 두 개의 지점을 선택하게 하고, 그 두 지점을 왕복하며 풍선이 들어올 때마다 공격한다. 위치 고정은 말 그대로 현재의 위치에 고정하는 것. 전작과 달리 고정 지점 선택이 가능하며 겹쳐질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높은 설치비용을 자랑하나 원숭이 지식의 군사 타워 2/3 할인 특성 덕분에 초반 빌드로 활용성이 생겼고, 업그레이드도 꽤 쓸만하기 때문에 전작에서는 가성비가 좋지 않은 타워였지만 이번 작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타워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심지어 세 경로 중 가장 활용성이 떨어지는 코만치 트리도 고티어에서 좋지 않을 뿐 즐겜용으로 사용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첫 번째 경로
평타 강화 경로다. 2티어 때 우선순위에 '추적'이 추가되는데, 조작할 필요 없이 맨 앞의 풍선을 추적하며 공격한다. 추적을 하는 게 일일이 조작을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해서 보조 경로로 많이 활용된다. 그 뒤로 3티어는 근접 공격 추가[98], 4티어는 기관총과 미사일 추가가 이루어진다. 참고로 이 기관총 공격은 기본 공격과 달리 사거리가 매우 짧다. 반면 미사일은 거리에 상관없이 맵 내에 풍선이 있기만 하면 무제한의 사거리로 날아간다.
글로벌 사정거리라는 이점을 가진 타워로써 단일경로 맵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불지옥맵의 경우 이 타워의 존재로 물전문 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99]
예전에는 세 번째 경로의 완벽한 하위 호환이었지만 버프와 동시에 세 번째 경로가 연속 너프를 맞으면서 현재는 주력타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다만 설치하고 바로 5티어까지 올릴 생각이 아니라면 쓰지 말자. 일단 연금버프 효율이 극악을 달린다.[100] 사정거리 제한이 없는만큼 화력도 영 좋지 않은데, 관통력도 낮아서 80라 이전을 버티는데에만 해도 다른 타워의 보조가 절실하기 때문에 글로벌 사정거리의 중반타워가 필요한 것이라면 비슷한 가격의 유령을 쓰자. 단, 3티어인 면도날 회전자가 저렴한 가격에 캐모 납 풍선을 확실하게 카운터칠 수 있고 날개원숭이가 없으면 화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에이스와 달리 안정적인 화력을 낼 수 있어 초반부터 쓸 생각이라면 헬리콥터도 나쁘지는 않다.
2TC[101]같은 경우가 아니면 보통은 캐모감지보단 화력 상승을 위해 세 번째 경로를 보조경로로 가져가며, 에티엔을 써서 캐모 감지가 되는 경우에도 MIB까지 올려주는 편인데, DDT를 상대로 미사일의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아 그에 따른 화력 공백이 꽤 크기 때문이다.대신 법사 c5나 영구 스파이크 같은 DDT 대항 타워를 지을 여력이 있다면 굳이 강요되지는 않는 편.
5티어의 가격이 꽤 비싼 편이지만, 2TC를 기준으론 그리 비싸지 않은 편이라서[102] 법사 c5 등과 조합하여 2TC 클리어에 자주 채용되는 타워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아파치 프라임은 풍선 면역 무시가 없는 업그레이드 중 은신만 갖추면 모든 풍선에 대항 가능한 업그레이드로, 보라색 풍선은 못 터뜨리지만 납은 터뜨릴 수 있는 4연발 레이저와 플라스마 기관총, 모든 풍선에 피해를 입히는 회전자, 검은색 계열을 제외하고 모든 풍선을 상대할 수 있는 무한 사정거리의 미사일이 시너지를 일으켜 원숭이 마을을 MIB 이전의 레이더 스캔이나 IFR만 있어도 웬만한 풍선은 갈아버릴 수 있을 정도이다. 다만 MIB가 없다면 DDT를 단독으로 상대하기는 어려우므로 MIB를 짓는것이 좋다. 하지만 역시 강화 DDT가 등장하는 99라운드는 여전히 아파치 프라임 하나만으로는 버겁다.
기타 사항으로 4번째 업그레이드인 아파치 다트함이 전작에 비해 많이 너프되었다. 과거에는 아파치 4대만으로도 BFB까지 5초 내로 갈아 버릴 수 있던 점에 비하면 지금은 같은 4대로 도자기 풍선 무더기도 제대로 잡기 힘들어한다.
두 번째 경로
유틸리티 효과를 많이 갖고 있다. 2티어는 은신 감지가 가능해지며, 3티어 업그레이드인 하강 기류는 납 풍선을 제외한 일반 풍선의 진로를 방해한다. 80라운드까지도 충분히 좋은데, 81라운드부터 나오는 비행선의 하위 도자기를 제어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특히 홍수 계곡 맵에서는 이 녀석이 아니면 도자기 러쉬를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없다시피 하다.

4티어인 치누크 업그레이드시 타워를 들어서 옮기는 능력[103]과 돈(매 홀수번째 사용시)이나 목숨(매 짝수번째 사용시)을 주는 능력이 추가된다. 태양의 사원을 지을 때 이 능력을 써서 희생할 타워랑 희생하면 안 될 타워들을 옮기거나, 5/x/x 연금술사와 병용하는 플레이를 할 때 사용한다. 옮기고 있는 중에 옮길 자리에 소환물(ex. 태양의 아바타, 오빈의 토템 등)이 생성되면 옮기고 있는 타워가 증발하는 버그 있으니 주의. 5티어 강화를 하면 치누크가 있는 위치에 해병을 배치하는데, 공격 속도가 0/0/0 슈퍼 원숭이급으로 빠르고 지속시간도 긴 편이다. 무엇보다 큰 장점은 어마무시한 관통력인데, 사격이 빗나가지 않게 각도를 잘 맞춰서 배치하면 풍선들을 말 그대로 갈아버릴 수 있다. 하지만 발동형 능력이고 해병 배치에 화력이 갈리기에 컨트롤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드루이드 등 다른 폭딜 타워한테 밀린다. 해병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차라리 추적보다는 위치 고정이 훨씬 낫다. 헬기가 있는 자리에서 해병이 배치되어 폭딜을 가하는 형식으로, 안정적인 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원숭이 지식으로 x/5/x 타워가 4티어 이하의 타워를 헬기에 태워서 같이 공격하도록 써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한 번 태우면 다시 내려놓기 전까지 계속 태우고 다닌다. 가장 강력한 조합은 2/0/4 슈퍼 원숭이로, 경우에 따라서는 이 둘의 조합만으로 BAD마저도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볼 수 있는데, 4/0/2 연금술사를 태우면 헬기 주변의 타워들에게 버프 물약을 던져주고, 0/4/2 얼음을 태우면 아예 헬기 주변에 광역 슬로우 장판을 깐다. 4/X/X 잠수함을 실을 경우 태울 당시의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104][105] 어디든지 날아다닐 수 있다는 헬기의 특성상 사정거리나 시야 등에 막혀 제 효과를 내지 못하던 타워를 헬기에 태워서 위력을 100% 발휘할 수 있게 해주므로, 난이도가 높은 트랙에서 써먹어 볼 만하다. 문 사수는 헬기에 탑승하게 되면 대부분의 버프를 받을 수 없다. 문 사수를 버프 하고싶다면 영구 약제와 같은 버프를 미리 발라 놓은 후에 헬기에 태워야 제대로 버프가 작동한다. 헬기가 MIB의 범위 내에 있더라도 문 사수는 MIB의 버프를 받지 못한다.[106] 하지만 국토 방어와 같은 전역 버프는 받을 수 있다. 엔지니어를 태울 경우 센트리가 헬기 바로 아래에만 깔린다. 또, 높은 곳에서 떨군다는 설정 때문인지 설치형 투사체의 경우 투사체가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리고 원래 수송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던 타워와 영웅, 4/X/X 해적 원숭이는 태울 수 없다. 또한 박격포는 특성 상 자리 한 칸 아끼는 것 외의 효과가 없다.

군사 원숭이 전용 맵을 플레이할 시 추천 타워는 0/2/4 몽키 잠수함이랑 3/2/0 해적 원숭이다. 상급 정보를 찍지 못해 버려지던 2/3경로 잠수함은 추적 상태의 헬기에 태워 풀파워를 낼 수 있으며, 3/2/0 해적 원숭이의 경우 추적 모드를 찍어 놓으면 근접해서 산탄총을 쏘는 수준의 효과가 나와서 잡풍선 처리용은 물론 BFB까지 자력으로 부술 수 있다. 고정 모드로 사용할 경우 2/0/4 또는 2/4/0 저격수 원숭이를 태우고 아래에 해병을 배치하면 상당한 수준의 딜량을 기대할 수 있다.[107]
여담으로, 문 타워 지식을 찍은 x5x 헬기는 BTD6의 모든 타워를 통틀어 발동 능력이 가장 많은 타워이고, 해병의 외형은 xx5 저격수를 적당히 손본 것이다. 발동기 아이콘은 대놓고 xx5 저격수의 색놀이.
세 번째 경로
코만치 소집 능력. 3티어는 비행선을 밀치고, 4티어는 주기적으로 코만치를 소집한다. 트랙의 25%까지 풍선이 도달했을 때 1대가 등장하여 15초 동안 공격하고 퇴장하고, 50%에 도달했을 때 아직 1대가 공격중이면 1대가 추가로 소환되고, 이미 1대가 퇴장했더라도 새롭게 2대가 등장, 75%일 때도 3대까지 같은 방식으로 적용되어 라인이 천천히 밀리는 긴 라운드라면 그 라운드에 총 6대의 코만치를 볼 수 있다. 4티어는 시간제한이기에 살짝 애매한 편이지만 5티어는 영구적으로 코만치 3대를 데리고 다닌다. 코만치는 한동안 말도 안 되는 버프 효율 및 버그로 심지어 분노의 아바타조차 압도하는 화력을 자랑했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코만치+연금술사만으로 100라운드를 그냥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입구컷을 할 정도였다. 그러나 지속적인 너프 및 버그 수정을 거치고[108], 그리고 12.0업데이트에서 코만치 3대에는 연금술사 버프가 적용되지 않는 치명적인 너프를 얻어맞았다.[109] 그래도 헬리콥터 자체가 원체 좋기도 하고 4티어 업그레이드가 세 경로 중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초중반 맵의 군사 원숭이 전용 같은 곳에서 심심할 때 대량으로 뽑아서 입구에 붙여 두면 비행선은 아예 거기를 지나가지 못하고 잡풍선도 화면 절반을 넘는 순간 몰려드는 아파치 떼거리에 순삭당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

여담으로 아파치 프라임의 설명인 "아파치 프라임은 대부분의 풍선이 태어난걸 후회하게 만듭니다."라는 문장이 초기 아파치 프라임의 처참한 성능 때문에 국내에서 밈이 되었다. 물론 지금은 설명에 적힌 그대로 풍선이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만들고 있다. 반대로 처참한 성능은 코만치에게 넘어가 버렸다. 원래 코만치는 연금술사 버그 때문에 제작진의 생각보다 무지막지하게 강하게 나왔기 때문에 추락하는 것이 필연이었다. 이 버그를 끝내 못 고쳐서 반대급부로 아파치를 지속적인 버프로 떡상시켜주고, 데리고 다니는 타워에게는 연금 버프가 적용되지 않는 극약처방을 하게 된 것이다.

사소한 오류로, IFR은 계기비행을 뜻하는 말인데, 대단한 게 아니라 그냥 계기판에 의존하여 탐색 및 비행을 한다는 뜻이다. 반대로 조종사의 눈으로 직접 비행(추적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시계비행(VFR)에 가까운데, 정작 이는 업그레이드로 달려 있고 오히려 기본 옵션인 터치 따라가기(아마도 관제사(플레이어)의 교신을 받아 움직이는) 및 제자리 고정이 IFR 방식의 비행에 가깝다. 그냥 레이더 기기 추가라고 이름을 붙이거나, 5편에서처럼 강화된 IFR 기기(레이더를 추가한 듯한 뉘앙스)라고 명명해 주었다면 하는 아쉬운 부분.

[95] 코만치가 추가로 소집 될 때마다 리셋된다.
[96] 기존의 수송 능력을 대체하며, 몇몇 타워는 실을 수 없다.
[97] 에이스 원숭이는 지식을 찍지 않으면 설치 지점 주위를 맴도는 형식이지만, 헬기는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맵 구석에 설치하는 등 위치 조건에 있어 비교적 제약이 적다. 다만 에이스 건물에 비해 크므로 이것을 유념해야 한다.
[98] 회전날에 닿는 풍선에게 도트 대미지를 2씩 준다.
[99] 사실 트랙 자체가 전문맵 치고는 굉장히 길고, 단일경로이기 때문에 굳이 아파치를 쓰지 않더라도 전문 난이도에 어울리는 맵은 아니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아파치를 쓰면 중급 불맵 정도의 난이도가 된다는 건 틀림 없는 사실. 트랙 양 옆에 있는 반원 모양의 땅 경계선 부근에 아슬아슬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즉 2대 이상 헬기를 설치할 수는 없다.
[100] 다트 한발한발, 면도날 공격이 전부 연금버프를 빼먹는건지 3티어만 돼도 버프 유지율이 상당히 낮아지며, 개틀링 공격이 추가되는 4티어부턴 정말 극악의 버프효율을 보여준다. 4티어에서도 좋은 버프효율을 보여주는 에이스의 유령 업그레이드와 다르게 이쪽은 연금술사 없이 4티어까지 올릴 수 있다면 연금술사에 돈을 쓸 이유가 없고, 4티어까지 올리기에는 화력이 딸린다면 연금술사 대신 헬기 b경로의 하강기류를 쓰자. 나중에 프라임을 올릴 때에도 하강기류의 서포트는 큰 도움이 된다.
[101] 타워 두 개 만으로 침스 모드 클리어
[102] 이보다도 훨씬 비싼 마법사 b5도 2TC 업적 따기에 자주 사용되는 걸 생각하면...
[103] 태양의 사원과 진정한 태양신, 마을, 농장, 에이스 원숭이, 헬기 조종사, 다른 타워에 의해 소환된 타워(x/5/x 헬기 조종사의 해병, 태양의 사원과 진정한 태양신에 의해 소환된 태양의 아바타, 오빈 그린풋의 토템 등)는 옮길 수 없다.
[104] 다만 이를 이용해 물 지형 위에 타워를 깔고 헬기를 다른 곳으로 치우면 해당 타워는 즉시 강제판매된다.
[105] 발동 능력이 있는 타워를 헬기에 태울 경우 해당 발동 능력은 사용할 수 없다.
[106] 문 사수인 000 저격수가 납풍선을 깨지 못한다.
[107] 문 사수는 타워 버프를 못 받기 때문에 1경로를 찍지 않으면 납풍선을 터뜨릴 수가 없어 잉여가 되어 버린다.
[108] 무려 7번이나 너프를 먹은 전작의 불 마법사보다도 더 너프를 먹었다.
[109] 이는 본 타워가 아닌 데리고 다니는 타워에는 연금술사 버프 및 기타 이로운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너프로, 비슷하게 500 해적도 여기서 확인사살 당해 땅바닥에 처박혀버렸다. 이 패치로 인해 사원의 군사계 희생 트리도 간접적으로 하향을 먹었다. 다만, 사원이나 태양신은 애초에 굳이 군사 계열이 아니더라도 그 화력의 공백을 메우고도 남는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지녔고, 항공모함 계열은 에이스가 미사일을 달면서 버프를 먹었는데, 코만치는 메커니즘이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성능이 여전히 심각하게 안 좋으니 그저 안습.....

2.2.6. 박격포 원숭이 (Mortar Monkey)[편집]
박격포 원숭이
박격포 원숭이
BTD6 Cash750
화면의 원하는 곳에 포격을 가한다. 관통력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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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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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부터 등장한 타워.[111] 공격방식은 다트포 사수와 같이 원하는 곳에 설치하고 트랙의 지점을 설정하면 그곳에 사격을 가하는 형식이다. 박격포를 위한 맵[112]이 있을 정도. 앞쪽에 021로 두면 앞으로 납 풍선 걱정은 없고, 023으로 하면 은신 납도 어느 정도 차단해준다. 박격포 3/x/x 트리는 군사 원숭이들 중 유일하게 기절 상태이상을 걸기 때문에 군사 원숭이 전용에서 황금 풍선을 잘 묶어둘...것 같지만 눈물나는 공속 때문에 차라리 저격수로 죽창딜을 하나하나 넣어서 잡아버리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
첫 번째 경로
전작의 경로1의 업그레이드로 포탄을 강화시키는 화력 트리. 폭탄 슈터의 첫 번째 트리와 비슷하다. 전작에서 인게임 최악의 타워로 제대로 낙인이 찍혀서 그런지, 전작에서 특수 건물에 있던 스턴을 3티어 업글로 갖다붙였다. 연금술사 버프 효율도 좋아서 전작에서 최악이라는 평을 받은 4티어 업글도 유용하고, 5티어는 폭발 범위가 무지막지하게 넓어지고 대미지도 강해져 아파치와 함께 지형이 난잡한 맵들을 파훼하는 데 자주 쓰인다.
여담으로 점점 진화될수록 박격포병의 장비와 마지막 테크의 풍선이 피폭되어 구멍이 송송 뚫리는 버섯구름 폭발을 보건대 포탄의 정체는 아마...
두 번째 경로
전작의 포격 부대. 포대의 공속을 높이는 업글이 있어 보조 경로로 선택한다. 3티어는 중량 포탄으로 강화 풍선에 추가 대미지와 검은 풍선 공격이 가능해진다. 4티어 업그레이드 시 공격 속도가 무려 4배가 된다. 이론상 DPS만 놓고 보면 가성비가 좋지만 공격 범위가 절망적일 정도로 좁은 데다가 정확도도 나쁘기 때문에 첫 번째 경로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고 있다. 4티어를 써서 효율을 낼 정도면 당신은 이미 풍타디 최고급 굇수일 것이다. 5티어 액티브는 스턴 시간이 엄청나게 긴 데다가 대미지도 꽤나 좋은 편이다. 심지어 추가대미지도 있어서 오히려 1티어보다 DPS가 더 좋다! 지형에 따라 적극적으로 써주자.
여담으로 박격포의 두번째 경로 4티어는 유일하게 특수능력이 없는 x4x 타워였다가 27.0 업데이트로 능력이 생겼다.
세 번째 경로
포탄에 특수 효과를 넣는 유틸 트리로 2티어에서는 네이팜 효과가 추가되고, 3티어는 은신 해제 능력이 생겨난다. 박격포는 은신 감지가 없기 때문에 은신 풍선 타격을 위해서는 이 경로를 선택해야 한다. 다만 전작에 이어서 박격포의 공격 속도가 빠르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너무 믿지는 않는 게 좋다. 4티어부터는 BFB 이하 강화 풍선을 제거한다. 은신 해제는 사실상 효율이 떨어지고 강화 비행선을 맨몸으로 만드는 게 의의 [113]. 비행선 안에 있는 강화 풍선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97, 98라운드를 막는 데 자주 쓰인다.
5티어는 CHIMPS에선 지식이 없어서 DPS가 거의 반토막이 나는 데다가 가격도 비싸서 안 쓰이지만, DDT의 강화도 벗길 수 있게 되어 프리플레이에서 DDT 대항 타워로 필수이다.

여담으로 5편에서는 포탄을 직접 넣었지만 6편에서는 어느 정도 자동화되었다. 두 번째 경로만 박격포 연사를 위해 스위치만 누르면 발사되게 했으며, 나머지 경로는 레버를 당겨서 쏜다. 아마도 3D 특성상 포탄을 집어넣는 모션을 만들기가 쉽지 않았던 듯 하다. 그냥 귀찮았을지도

[110] 검은 풍선과 얼룩말 풍선을 터트릴 수 없다.
[111] 영웅을 제외한 일반 타워 중 제일 먼저 추가된 타워다.
[112] 풍선이 빙글빙글 도는 구간이 3개 있는데, 지형 때문에 장애물의 영향을 안 받는 에이스, 헬기, 박격포, 마법사나 투사체에 유도 기능이 생기는 부메랑이나 닌자 원숭이가 아니면 딜을 넣기 매우 힘들다.
[113] 강화 비행선의 강화를 벗기며, 체력은 공격을 받을 당시 남아있는 체력의 절반이 된다.

2.2.7. 다트포 사수 (Dartling Gunner)[편집]
풍타디6다틀링건
다트포 사수
BTD6 Cash1,000
위치를 지정하여 해당 방향으로 다트를 퍼붓는다. 관통력 1
기본으로 고정된 우선순위를 갖는다.[114]
(Monkey knowledge 비상 해제: 잠깐 동안 회전 속도[115]가 증가하는 발동 능력을 얻는다. 이때 모든 다트포 사수의 우선순위가 보통이 된다.)[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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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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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업데이트로 추가된 전작[121] 타워. 모든 BTD6 유저가 바라던 다틀링 건이 나왔다. 보통의 타워들처럼 랭크를 올려서 해금하는 건 아니고, 50만 개의 풍선을 터트리면 해금된다.[122]

전작과는 달리 은신 감지를 기본으로 달고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는 선택하지 못하는 경로가 있음을 생각하면 의외로 뼈아픈 단점. 그리고 블룬토늄 다트 업그레이드가 빠졌기 때문에, 납을 처리하고자 한다면 납 대응 수단을 따로 마련하거나 x3x로 업그레이드를 해 주어야 한다.
의외로 기본 관통력이 1인데 다트 원숭이도 기본 관통력이 2(Monkey knowledge +1)인 본작에서는 심각하게 낮은 수치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심지어 전작에서는 다틀링 건의 기본 관통력이 2라서[123] 더더욱 낮아 보인다.
노업 시 공격속도가 느려보이나, 사실 xx3 잠수함과 같은 공격속도로, 의외로 빠른 속도다.

첫 번째 경로를 제외한 나머지 경로의 컬러링은 순서대로 록맨 클래식 시리즈의 슈퍼 포르테[124]와 록맨 X 시리즈의 얼티밋 아머.

첫 번째 경로와 두 번째 경로는 어째 업그레이드할수록 악당 포스를 풍기고 있다. 그나마 선역답게 행동하는 건 세 번째 경로.
첫 번째 경로
레이저 트리. 명중률 향상이 있지만, 직선 주로의 끝에 배치하는 상황을 제외하면 의외로 보조 경로로 잘 채택되진 않는다. 전작보다 레이저 포가 크게 너프를 먹었는데, 관통력이 감소하고, 공격 속도 증가가 없어졌으며, 황당하게도 납 풍선을 공격할 수 없다![125] 때문에 레이저 포로 쓰기보다는, 바로 4티어로 올려서 플라스마 가속기의 강력한 목표 지점 화력을 활용하는 편.
4티어는 비행선 대항 DPS가 굉장히 높아서 활용가치가 있다. 연금 버프 효율은 굉장히 나쁘지만 연금 버프가 없이도 강한 편이라 오히려 아무데나 지어도 되니 큰 손해는 아니다. [126]. 다만 손컨이 굉장히 많이 요구되고 일반 풍선을 처리할 다른 타워의 서포트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127] 부메랑으로 MOAB를 밀쳐 겹쳐놓게 한 다음 손컨트롤로 비행선 무더기를 조지면 효과적이다.
5티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지막지한 가격을 들고 나왔으며[128] 직선 경로만 잘 설정해주면, 웬만한 풍선들은 다 녹여버릴 수 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슈퍼세라믹 러쉬는 그냥 진태신만 지어도 끝이고[129] 4티어에 비해 비행선 상대 DPS는 고작 두 배 오르는데 가격은 무려 9배이기 때문에 의미 불명한 업그레이드 취급을 받고 있다. 물론 관통력 제한 없는 고연사 화력은 충분히 매력적인 만큼 하나 끼워넣어서 보조 화력으로 써줘도 은근히 쏠쏠하다.
컬러링의 모티브는 물론 아이언맨.
두 번째 경로
미사일 트리. 1티어에 은신 감지 업그레이드, 2티어에 공속 증가 업그레이드가 있어서 보조 경로로 곧잘 선택된다. 3티어는 전작처럼 미사일을 퍼붓는 업그레이드인데 전작의 폭발성 투사체의 2중 폭발 관통이 고증이 되어 미사일이 풍선을 뚫고 총 3번 폭발한다. 연금술사의 버프로 폭발 관통력을 증가시킬 수 있어 화력이 매우 좋고, 무엇보다 이 성능이 고작 3티어인 데다 면역도 신경쓸 필요가 없어서[130] 엔지니어 오버클록과의 시너지가 좋다. 4티어는 미사일 폭풍인데, 미사일 하나하나의 명중률은 매우 낮은 데다 폭풍의 방향이 이상하게 발사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생각보다는 못 미덥다. 1티어의 명중률 향상을 찍으면 맵 사방팔방으로 퍼지던 미사일이 그나마 일렬로 뭉쳐서 나가는 편. 보통 DPS를 따지면 경로3을 찍는 경우가 많으나, No빵꾸 모드 같은 풍선을 허용하면 안 되는 경우, 명중률이 심각하여 조그만 풍선 하나를 놓쳐 폭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경로1을 찍는 경우도 허다하다.

5티어는 비행선 상대로 무지막지한 화력을 보여주며, ZOMG를 4~5발 만에 하위 풍선으로 만들어버리는 위력을 보여준다. 거기다 로켓 폭풍 역시도 같이 위력이 증가해서 영거리에서 로켓 폭풍을 쓰면 BAD까지도 순식간에 날려버린다! 그러나 잡풍선에는 약하기 때문에 대규모 잡풍선에 특화된[131] 타워와의 궁합이 좋다. 성능은 3티어까진 가성비가 좋으나, 4티어의 성능이 좀 아쉬운 편. 그러나 맵에 따라서는 4티어를 지어줘야 63라운드 도자기 3연타를 막을 수 있다. 첫 번째와 세 번째를 4티어 스킬로 막고 두번째를 범위 스킬을 가진 영웅으로 막는 식의 운용을 해야 한다. 또한 원숭이 지식을 찍으면 이 스킬에 스턴 효과가 생겨 혜자 어빌리티가 된다.

보통 100라운드까지는 3티어 여러 대를 모아서 사용하다가 101라운드부터 쏟아져 나오는 비행선 무더기의 카운터로 한 개를 5티어로 바로 올리는 플레이가 활용되는 편. 5티어의 보조 경로는 타게팅을 좀 더 쉽게 하고 로켓 폭풍의 확산 범위를 줄여주는 집중적 발사와 풍선에게 대미지를 추가로 주는 레이저 충격 있는 경로1이 낫다.[132] 전체적으로 다트포 사수 5티어들 중 제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133]
세 번째 경로
산탄 공격과 자동 조준을 통한 쉬운 운용이 특징. 관통력 증가가 이 경로에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 경로를 보조 경로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3티어부터는 묵직한 산탄 공격으로 바꾸는데 공격 속도가 감소해버리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타이밍을 잘 정하는 것이 좋다. 4티어는 포구가 4개로 증가하며, 자동 조준 우선순위가 추가되어 운용이 매우 편해진다. 자동 조준 우선순위는 네 개의 포구가 윗쪽부터 각각 처음, 마지막, 가까운, 강한 적을 타게팅한다.

5티어는 포구가 6개로 증가하며, 범위가 더더욱 넓어진다. 자동 조준 우선순위는 여섯 개의 포구가 윗쪽부터 각각 처음, 마지막, 가까운, 강한, 처음, 강한 적을 타겟팅한다. 다만, 납이나 언 풍선은 여전히 못 뚫으니 4/x/x 연금술사나 x/3/x 원숭이 마을을 곁에 붙여주자. 주로 일반 풍선 무더기 러시를 막을 때 사용된다.
단, 이 경로는 3티어부터 투사체에 사거리 제한이 생기기 때문에 설치 위치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전범위로 표시되는 사거리와는 다르게, 자동 조준 우선순위 또한 투사체 사거리 밖에 있는 풍선을 공격하지 않는다.

보통 바나나 농장과 상성이 안 좋은 다트건 사수를 주력으로 올리면서 바나나 농부를 사용하지 않을 때 사용되는 경로. 멀티샷이다 보니 연금술사와의 궁합이 매우 좋은 편.

23.0 업데이트로 산탄 계열의 기본 공격이 넉백 효과를 얻게 되었다. 다른 두 경로에 비해 잘 안 쓰이는 걸 감안한 듯.

의외로 충돌 크기가 작다. 폭탄 슈터와 같은 크기.
여담으로 첫 번째 경로로 바둑판을 만들어서 바둑이나 오목을 두는 사람도 있다.#
MAD의 약자가 MOAB을 보장받는 파괴자라 너무 맥빠진다고 간혹 해외 유저들은 MAD를 MOAB 섬멸 기기(MOAB Annihilation Device)로 개명하기도 한다.

게임 외적인 단점으로, 고정하지 않고 터치 따라가기를 할 때 실수로 터치를 잘못하면 비싼 타워를 팔아버리는 크나큰 실책을 저지르게 된다... 잘 되던 게임을 터뜨릴 수도 있기에 고정해놓거나 판매 버튼이 있는 화면 아래쪽을 누르지 않는 연습이 좀 필요하다.

히드라 로켓 포드는 실존하는 무기이긴 한데, 게임처럼 연속으로 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며 무엇보다 공대지 로켓이다.

[114] 전작에서는 특수 건물에서 업그레이드로 가능했다.
[115] 타워의 공격 방향을 돌리는 회전 속도를 의미한다. 총열 회전의 그 속도가 아니다.
[116] 잠김, 자동 조준 우선순위일 때 발동 능력이 활성화된다.
[117] 공격속도가 무려 1/9이 된다.
[118] x1x 해적 원숭이의 포도탄과 마찬가지로 납 풍선을 터트리지 못한다.
[119] 집중적 발사는 로켓 폭풍의 확산 범위를 줄인다.
[120] 일반 풍선에는 3, 비행선에는 750의 추가 피해를 준다.
[121] BTD5의 블룬치퍼를 제외한 일반 타워는 모두 해금되었다.
[122] 50만 처치수가 많아 보이지만, 사실 이는 불가능 난이도로 2판 정도 돌리면 다 채워지는 숫자라 그리 많지는 않다.
[123] 4에서는 아무 조건 없이 2였고, 5에서는 전용 특수 건물을 장착하면 2로 증가한다
[124] 슈퍼 포르테가 처음 나왔을 때 공격 컬러링이 청록색이다.
[125] 다만 전작에서도 별도의 업그레이드가 없으면 납 풍선 공격이 불가능했다. 애초에 아파치 프라임을 제외하고는 레이저 공격으로 납을 뚫을 수는 없다. 대신, 한 발에 두 겹씩 터뜨리게 되어 관통력이 준 대신 DPS를 늘어났다.
[126] MOAB 상대 dps가 무려 400은 60, 420은 80이나 된다. 게다가 이 타워는 탄착지점의 관통력도 높다! 그래서 420 한 기만 지어도 2.5초만에 MOAB 떼거리를 전부 녹일 수 있다.
[127] 주로 320, 025 스파이크 공장이나 025마법사가 가장 좋다.
[128] 진정한 태양신, 밤의 전설, 슈퍼 지뢰, 울트라부스트, 천공의 요새를 이어서 6번째로 비싸다.
[129] 진태신은 어차피 프리플레이 할 거면 안 지을 수가 없는 타워이다.
[130] 3티어에 풍선 면역 무시를 부여하는 업그레이드는 MIB를 제외하면 이 업그레이드가 유일하다. 비슷한 예로 헬기의 첫 번째 경로가 있지만 완전 면역 무시가 아닌 납을 공격할 수 있는 속성의 공격을 추가하는 것이라 이야기가 다르다.
[131] 풍선 해결사, 가장 큰 거, 폭탄 블리츠 등
[132] 물론 경로3이 DPS쪽에서는 우월한 편이나 명중률이 심각하게 안 좋아서 잘못하면 풍선을 대거 놓쳐 폭사하게 된다. 게다가 애초에 B5는 비행선 딜량을 늘리고 도자기를 포기한 업그레이드이다.
[133] 경로 1은 성능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고, 경로 3은 자력으로 납을 못 터뜨릴 뿐더러 투사체 사정거리도 제한된 걸 보면...

2.3. 마법[편집]
(Monkey knowledge 얼린 풍선을 터트릴 수 있다.)
(Monkey knowledge 투사체의 수명이 증가한다.)
2.3.1. 마법사 원숭이 (Wizard Monkey)[편집]
마법사 원숭이
마법사 원숭이
BTD6 Cash400
관통력이 3인 마법 공격을 발사한다. 납과 보라색 풍선을 터트릴 수 없다.
(Monkey knowledge 얼린 풍선을 터트릴 수 있다.)


BTD6 CashMonkey knowledgeBTD6 Cash


BTD6 Cash


BTD6 CashMonkey knowledge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전작에서는 기본적인 마법 이외에 다른 공격 주문이 추가되는 방식이었으나 본작에서는 경로에 따라 기본 공격을 강화하거나 화염 공격 주문을 추가시키거나 마법사 자체에 새로운 능력을 배우게 할 수 있다. 다만 본작에선 기본 마법구가 납 풍선을 터트릴 수 없는 페널티가 생겼다. 따라서 마법사로 은신 납을 터트리려면 파이어볼 공격인 0/1/2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납 풍선을 터트리게 할 수 있는 4/0/2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물론 302 연금술사 붙여주는 게 위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다.[138] 또한 4편이나 전작과는 달리 마법사는 더 이상 회오리를 쓰지 못하니 전작의 회오리바람을 기대한 유저들이라면 드루이드를 써 주자.

여담으로 세 번째 경로 중 강령술사의 지팡이가 마치 잠자리채 혹은 국자처럼 보인다.
첫 번째 경로
마법사 숙달 경로. 일반적인 쓰임새가 많아서 3/2/0 또는 3/0/2로 초중반에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설명되어있듯 3/2/0은 단순 딜이 올라가고, 3/0/2는 마법탄이 더 많은 관통력과 캐모 풍선을 공격하게 되니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5티어 업그레이드는 공격 속도가 아주 빨라지고 x/3/3 업그레이드를 가져오며 MOAB급 풍선에 주는 대미지가 25로 증가하는데, 만약에 다른 경로의 3티어 업그레이드를 보고 찍는 거라면 차라리 각 경로 3티어를 따로 박는 게 더 싸게 들어간다. 5티어의 진정한 성능은 높은 비행선 상대 피해와 공속에서 나오는 것이지 타 경로 3티어 효과는 부가적인 거다.
참고로, 5/2/0은 대미지만 올려주지 관통력을 올려주는 게 아니라서 일반 풍선용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중후반부에 떼거리로 나오는 비행선 대항용으로 쓰려면 관통력을 올려주는 5/0/2가 훨씬 도움이 된다. 따라서 중반용 타워로 쓰려면 420, 후반용으로 쓰려면 502를 쓴다.
두 번째 경로
불 마법사 경로. 2티어는 풍선에 대미지를 주는 화염벽 업그레이드로 위치 선정만 잘해주면 일반 풍선 처리에 고효율을 자랑한다. 위치 선정을 잘해야 되며 트랙이 여러 개 겹친 곳에서는 제대로 활용하기 힘들다. 3티어는 마법사 원숭이의 화염 공격을 더욱 강화하는 업그레이드이다. 3티어에서 화염방사 공격이 추가되는데, 이 화염방사의 사거리는 본체와는 별개이다.[139] 4티어는 불사조를 소환하는 발동형 능력이고 5티어는 기존의 불사조가 상시 날아다니며 능력을 사용하면 본인도 불사조로 변신해서 잠시 동안 불사조 두마리가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변신한 불사조는 주기적으로 8방향 화염구를 날리지만 그냥 보조 능력 정도로 생각하자.
피닉스는 도타 2의 불사조를 오마주 했다.
참고로 5티어의 발동 능력을 사용하고 나면 공격 우선순위가 처음으로 바뀌는 버그가 있다.
세 번째 경로
강령술사 경로. 2티어 은신 풍선 감지가 있어서 보조 경로로 쓰인다. 3티어는 풍선의 은신 상태를 해제하는데, 주기적으로 발동하는 방식이라 풍선의 속도가 빠를 경우 놓칠 수 있다. 4티어는 풍선이 터질 때마다 언데드 풍선을 트랙에 소환하여 역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모든 종류의 풍선을 처리하며 지나간다.[140] 5티어는 강화 업그레이드로 언데드 MOAB랑 언데드 BFB가 나온다. 20.0 업데이트에서 버프를 먹고 한순간에 고성능 타워로 날아올랐다. 기본적으로 영구스파이크와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는데, 메커니즘부터가 움직이는 스파이크를 소환하여 공격한다고 보면 된다. 다른점이라면 대미지를 한번에 우겨넣는 스파이크와는 다르게 이쪽은 풍선에게 일정한 대미지를 준다는 것. 때문에 스파이크만 충분히 쌓아놨다면 ZOMG, BAD도 때려잡는 영구스파이크와 다르게 이쪽은 체력이 높은 비행선을 혼자 잡는건 버거운 편이다. ZOMG를 혼자 잡는건 불가능한 수준.
어찌보면 영구스파이크의 열화판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딜링용 타워를 충분히 마련한 게임 후반부에 ZOMG를 흘려보낼 일은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유용한 타워는 이쪽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이쪽은 좀비풍선이 슈퍼세라믹을 빠르게 없애주기 때문에 다른 타워의 관통력 낭비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건 덤. 이만한 성능이 CHIMPS 기준으로 25920원이기 때문에 가성비가 엄청난 것은 물론이고 중반용 타워로도 손색이 없다.[141]
어떤 타워와 써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잡풍선을 기가막히게 처리해주는 특이한 메커니즘을 가진 만큼 대 비행선 화력이 높은 타워와 특히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는데, 보편적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 타워는 하늘 파쇄기이다. 파쇄기는 MOAB 대항 미사일과 32방향 다트난사로 강력한 딜을 가졌지만 필연적으로 잡풍선이 새게 되는데, 그 잡풍선을 암흑의 군주가 처리 해주는 식. 이 조합은 강력한 데다 두 타워 모두 지형지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 높은 범용성을 자랑하므로 현재 가장 보편적인 CHIMPS 빌드 중의 하나이다.
파쇄기가 아니여도 MOAB 대항 화력이 좋다면 어떤 타워든 쓰일 수 있는데, 괜찮은 대안으론 플라스마 가속기 도배[142]가 있다. 아예 비행선 딜링이고 뭐고 깡딜로 밀어붙이는 아파치와 쓰이기도 하며, 비싸지만 말도안되는 비행선 딜링을 자랑하는 MAD와 쓰이기도 한다.
타워는 여러 가지 조합이 쓰이지만 영웅은 거의 에티엔을 고정적으로 사용하는데, UCAV가 보충해주는 화력이 굉장히 유용하기 때문이다. 취약한 라운드가 확실한 암흑의 군주 특성상[143] 에티엔을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되는데, 스킬 타이밍이 뻔해서 운용 난이도도 굉장히 낮다.
어떤 맵에서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현메타 최고의 op 타워로써, 뉴비들한테도 각광받고 있는 타워이지만 의외로 플레이어의 위치 선정 능력이 중요하다. 좀비 풍선 스택을 꾸준히 쌓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풍선이 암흑의 군주 근처에서 터질 수 있도록 잘 배치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모티브는 해리 포터, 퀴리너스 퀴럴, 볼드모트.
다트포 사수와 궁합이 안 좋은데 사수의 다트가 사정거리에 닿으면 비축해둔 언데드 풍선을 자동으로 소환하는 원인불명의 기능이 발동한다.

다음은 0-0-5 마법사 원숭이가 터트린 풍선 종류 별 생성되는 풍선 수를 정리한 것이다. 이 외에도 모바일판 기준으로는 비축해둔 풍선 스택이 2천이 넘어가면 무조건 언데드 BFB가 등장한다. 2천 아래일 시 언데드 MOAB 등장.
터트린 풍선 종류
생성되는 일반 풍선 수
생성되는 MOAB 수
생성되는 BFB 수
비고
빨강
1
0
0
-
파랑
2
0
0
-
초록
3
0~1
0
MOAB는 가끔 나옴.
노랑
4
0~1
0
MOAB는 종종 나옴.
분홍
5
0~1
0
MOAB는 자주 나옴.
검정
6
1
0
-
하양
6
1
0
-
보라
8
1
0
-
납
8
2
0
-
얼룩말
9
2
0
-
무지개
10
2~3
0
가끔 MOAB 3기가 나옴.
도자기
12
3
0
-
MOAB
-
11
0
-
BFB
-
35
2
-
ZOMG
-
35
14
-
DDT
-
-
-
-
BAD
-
-
-
-
언데드 풍선 모습
Unpopped Bloon Unpopped MOAB Unpopped BFB
여담으로, 암흑의 군주 이전에는 영혼귀속이라는 업그레이드로, 타워를 희생시켜서 중간 난이도 기준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에 비례하여 하트를 회복하는 능력으로, 성능에 비하여 리스크가 큰 탓에 잘 쓰이게 되지 않고, 결국 바뀌었다.[144]

[134] 그러나, 5/x/x의 화염 공격은 지형 너머를 공격하지 못하고, 공격이 나간다 해도 막힌다.
[135] 자신의 사거리 내에 풍선이 없을 때는 아래 스파이크 공장 xx2의 '가까운' 우선순위가 적용되고, 사거리 내에 풍선이 있으면 '스마트'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136] 1,2티어 업그레이드 없이 3번째 업그레이드만 가져온다.
[137] 과거에는 영혼귀속이였다.
[138] 0/0/0 성능은 닌자한테 완벽히 밀리며 은신 감지도 없고 풍선 면역은 터트리지 못한다.
[139] 지식을 찍으면 사거리 밖에 있는 풍선에 화염을 방사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유도 마법을 찍어도 화염은 언덕을 넘지 못한다.
[140] 납이건 냉동이건 은신이건 상관없이 모조리 터뜨린다.
[141] 같은 가격의 유령은 암흑의 군주와 비교당하면서 대놓고 조롱당하는 신세다.. 그래도 유령은 이전 업글인 백발백중이 고난도 맵에서 효율이 좋지만 석궁 대가는.... 캐안습 그자체.
[142] 파쇄기와는 다르게 5티어를 올리는 동안의 갭이 없기 때문에 손컨에 자신 있다면 파쇄기보다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 ZOMG, 강화 BFB 위주로 조져주자.
[143] 좀비 풍선 스택이 없거나 ZOMG가 나오는 라운드가 대표적이다. 좀비 풍선이 생성되기도 전에 뚫릴 위험이 있는 76라운드 세라믹 러쉬도 외워두자.
[144] 타워를 희생하며 효과를 받는 능력인 아도라의 피의 희생은 생명력 회복이 아니라 주변 태양의 아바타에게 버프를 준다.

2.3.2. 슈퍼 원숭이 (Super Monkey)[편집]
슈퍼 원숭이
슈퍼 원숭이
BTD6 Cash2,500
매우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매우 빠른 속도로 다트를 발사한다. 언 풍선을 공격할 수 있다.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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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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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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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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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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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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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이젠 블룬스 TD 시리즈에서 빠질 수가 없는 최강의 타워. 전작과 달리 레이저 강화를 하지 않아도 얼어붙은 풍선을 터트릴 수 있고, 이번 작에선 비행선에 추가 피해를 주는 세 번째 다크 나이트 경로가 새로 생겼다. 하지만 면적이 전작보다 더 커졌다는 단점이 있다.[146] 슈퍼 원숭이 한 마리 설치할 공간에 웬만한 타워 두 대 이상 설치가 가능할 정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라스마 업그레이드를 안 하면 효율이 그닥이기도 하다.
첫 번째 경로
화력 특화의 태양신 트리. 전작에서 태양의 아바타는 창렬 타워의 대표격이었지만, 본작에서는 전작처럼 공격 속도가 절반이 되지 않고, 연금술사+오버클록 버프의 수혜로 고성능 타워가 되었다. CHIMPS에서 중반 라운드에는 RNG 없이 완벽하게 막아내지만, 90라운드대에는 화력이 딸리므로 다른 5티어 타워를 짓거나(분노의 아바타나 아파치까지 짓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들므로 보통 영구 스파이크나 영구 충전을 가장 많이 짓는다.) 아예 돈을 계속 모아서 영구약제를 달아주기도 한다. 참고로 전작에서의 사정거리업이 워낙 좋아서 보조 경로를 사정거리로 잡는 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넉백을 보조 경로로 해줘야 한다.[147] 넉백이 효율이 워낙 좋기 때문에 320과 302의 성능 차이가 굉장히 크다.
4티어는 사원으로 전작과 동일하지만 희생 레시피가 달라졌다. 5티어로 사원의 강화형인 진 태양신을 소환할 수 있다. 희생 레시피는 아래 항목 참조. 5티어의 등장으로 전체적으로 강력한 타워들이 많음에도 강화된 사원은 여전히 으뜸이다. 또한 27.0 업뎃이 된 보스 풍선 블루나리우스의 주요 딜러로 활용된다. 특히 엘리트 5티어의 경우는 없으면 클리어가 조금 힘들어진다.
두 번째 경로
스킬 특화의 로보 원숭이 트리. 전작에서는 혜자 타워 중에 하나였으나 본작에서는 넉백 경로의 등장으로 선택률이 상당히 낮아졌다. 3티어인 로보 원숭이만 놓고 보면 팔 하나당 각각 다른 목표 설정이 가능하여 전작과 마찬가지로 2티어x2가 된다는 점은 똑같다. 단지 그 화력이 밀집되어지냐 분산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만, 화력 특화인 플라스마 트리와 메즈 특화인 넉백 트리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 치고는 그렇게 큰 메리트가 없기에 다른 두 경로보다는 픽률이 떨어진다.[148] 4티어를 찍으면 자기 주변의 풍선들을 지워 버릴 수 있는 강력한 전기장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
5티어는 화력과 스킬 범위, 대미지가 더더욱 증가하며, 범위가 어딘가 아쉬운 4티어에 비하면 상당히 넓은 범위 공격을 하며, BFB와 DDT 무더기를 흔적도 없이 말끔하게 지워 버릴 수 있는 탓에 프리플레이 때 종종 사용되는 편이며, 세 경로 중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VTSG 트리를 탈 때 이 녀석으로 버티면서 다른 슈퍼 원숭이를 올릴 수도 있다. 농축(?) 차르 봄바인 듯 이 떄문에 로보 원숭이나 기술 테러로 쓰기보다는 풍선대항마로 바로 올리는 게 이득이다. [149]
매그니토, 로보캅, 울트론을 오마주하였다.
세 번째 경로
비행선 특화의 다크 나이트 트리. 완전히 새로 생긴 만큼 전작에 없던 기능이 있다. 넉백, 은신감지가 달려 있어 태양의 아바타의 하위 경로로 쓰인다. 17.0 업데이트로 텔레포트 기능이 생겼다. x/x/3은 타워의 사정거리 내로 순간이동 할 수 있고, x/x/4 또는 x/x/5는 그 텔레포트 범위가 맵 전체로 늘어난다. 또 같은 패치로 x/5/x 헬기에 타워를 실어서 무기로 활용할 수 있게 됐는데 이때 2/0/4 슈퍼 원숭이가 가장 자주 선택된다.
3티어는 저렴하기는 하지만 그 대가로 화력이 후반부를 버텨낼 수가 없고[150], 4티어는 대미지와 관통력이 증가하면서 모든 면역을 무시하기 때문에 굉장히 강력하지만 그만큼 매우 비싸다. 이로 인해 텔레포트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맵이 아니라면 다른 화력 타워를 쓰는 것이 더 낫다. 5티어는 대미지와 관통력이 대폭 증가하여서 4티어보다 훨씬 강해지지만 가격이 (보통 기준) 24만 골드로 엄청나게 비싸면서 특수 능력은 풍선이 트랙을 지나가야만 짧은 시간 동안 발동하기 때문에 사실상 프리플레이 보험용으로만 쓰인다. 다른 라이프를 잃었을 때 발동하는 능력이 있는 타워들과는 특수 능력의 발동조건이 다르다[151]. 프리플레이 비행선의 체력이 굉장히 흉악하기 때문에 프리플레이에서 TSG에서 멈추고 (즉 VTSG를 짓지 않고) 밤의 전설의 능력을 이용하는 방법도 쓰이고 있다.[152]
모티브는 배트맨. 5티어에선 아예 손과 잔상이 한꺼번에 보여 손이 안 움직이는 듯한 모션이 된다. 3D 모델링 원가 절감

[145] 각 팔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다.
[146] 무려 원숭이 마을, 박격포와 같은 크기다. 박격포는 아무데나 설치해도 된다는 걸 감안하면 큰 면적은 치명적인 단점이다.
[147] 공격하는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세 번째 경로(x/x/3 이상)보다 넉백의 영향을 받는 풍선이 많고, 공격 범위가 넓은데 피해량도 나쁘지 않아 풍선 러시를 생각보다 잘 막는다.
[148] 다만 보스 풍선을 상대할 때 두 팔을 각각 '처음', '강함'으로 설정해 놓으면 일반적으로 공세의 선두에 서 있는(잡풍선들이 앞으로 새나올 수준의 화력이면 깨질 못한다) 보스 풍선에게 모든 화력을 집중하기 때문에 이때 한정으로는 타 경로랑 비슷한 수준의 효율을 보인다.
[149] 에이스 B5와 비교하자면, 에이스는 범위와 스턴을 걸 수 있으나, 능력과 본체의 딜이 좋지 못한 탓에 초중반이면 몰라도 후반에 갈 수록 광범위 스턴을 제외하면은 존재감이 떨어지는 편이며, 슈퍼 원숭이 B5는 본체와 스킬의 딜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스킬이 후반으로 갈 수록 존재감이 떨어진다고 해도, 다른 경로에 비하면 모자란 편이나 다른 타워 5티어와 비교하자면 상당히 강력한 편이기 때문에 중후반에도 상당히 딜을 뽑는 편이다. 즉, CHIMPS나 100라운드 이전 라운드를 깨거나, 레이스 모드 같은 단기적인 사용 목적에는 에이스, 프리플레이(VTSG 빌드 유무에 상관없이) 등 장기적인 플레이에서는 슈퍼 원숭이가 유리한 편이다.
[150] 그 대신 강화 도자기를 영구적으로 멈춰놓을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은 있다.
[151] 이 게임에서는 풍선이 샌 것은 풍선이 지나간다->라이프를 잃는다 의 순서로 처리된다. 다른 타워들(폭탄, 저격수)은 라이프를 잃어야 발동이기 때문에 풍선이 지나가서 라이프를 잃거나 이질리의 능력으로 라이프를 잃어도 발동한다. 하지만 밤의 전설의 특수 능력의 발동 조건은 '풍선이 지나간다'이기 때문에 라이프를 추가로 잃지 않고, 이질리의 능력으로도 발동하지 않는다.
[152] 실제로 프리플레이 후반 라운드를 가면, 암흑 챔피언 여러 기를 도배해 넣은 뒤, 체력이 도저히 못 터뜨리는 수준까지 강화된 BAD가 출구를 지날 때 밤의 전설을 업그레이드한 후, 지속 시간이 끝나자마자 팔고 다른 흑챔피언을 밤의 전설로 업그레이드하는 걸 반복하는 전략까지 나왔다. 어찌보면 모티브 대상인 배트맨의 돈지랄을 충실히 재현한 전략이라 할 수 있겠다.

2.3.3. 닌자 원숭이 (Ninja Monkey)[편집]
닌자 원숭이
닌자 원숭이
BTD6 Cash500
관통력이 2인 뾰족한 표창을 0.7초에 한 번씩 던진다. 보통의 사거리를 가지고 은신 풍선을 공격할 수 있다.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Monkey knowledge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표창을 던져 공격하며, 업그레이드 없이도 은신 풍선을 감지할 수 있는 타워. 1경로는 삿갓, 2경로는 야시경, 3경로는 오니 가면을 쓴다. 마법 원숭이 중 유일하게 풍선을 완벽히 기절시키는 타워이기 때문에 황금 풍선을 가장 쉽게 잡을 수 있는 마법 타워이며, 이 덕분에 마법 원숭이 전용에서 황금 풍선을 터뜨리는 업적 달성에 유용하다.
첫 번째 경로
표창을 강화한다. 더 관통력이 높은 표창을 더 많이, 더 빨리, 더 멀리 던지는 단순한 강화일 뿐이지만, 화력이 꽤 높다. 특히 연금술사와의 시너지가 매우 흉악한데, 4/0/1 닌자 + 4/0/0 연금술사 조합[154]은 사거리 빼면 단점이 없는 사기 조합으로 닌자 둘에 연금 하나면 어지간한 맵에서는 62라운드까지 버틸 수 있다. 여기다가 2/3/0 폭탄이 도자기 추가뎀 버프를 먹은 이후로는 2/3/0 폭탄 여러 기를 붙여 주면 초염가로 80라운드까지 해먹기도 하는 광경을 보여준다...
5티어 업그레이드 역시 사기이다. 시노비를 안 쓸거면 화력이 약해서 안 짓는 게 낫지만, 시노비를 20마리 꽉꽉 채워 넣고 오버클록까지 걸어주면 흉악한 딜량이 나와 사각형, #아야 등의 초고난도 CHIMPS를 파훼하는 데에 쓰인다. 보통은 시노비를 최대한 많이 지어 놓은 상태에서 그랜드마스터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그 이전은 태양의 아바타 같은 중간 라운드용 타워를 짓는 대신 103 닌자 혹은 시노비 1단 업글이 가진 방해로 버틴다. 보통은 팻으로 대미지 버프를 주는 전략이 가장 많이 쓰이지만 오빈이나 그웬돌린을 붙여줘도 된다.
두 번째 경로
풍선에게 이런저런 안 좋은 효과를 부여하는 경로. 1티어는 확률적으로 풍선을 되돌려보내는 방해. 이번에는 추적 표창과 같이 쓸 수 없다. 2티어는 흔한 은신 해제 능력인데, 납 속성이 있을 경우 납을 뚫을 수단이 있어야 은신을 벗길 수 있다. 020으로는 은신 해제의 의미가 없고 420이나 023으로 써야 그나마 은신을 잘 벗기는데 그쯤되면 그냥 원자로 하나 놓는 게 훨씬 효율적이고, 마법 원숭이 전용이라 해도 은신 분홍색같이 신속함이 중요한게 아니고서야 마법사의 깜빡깜빡을 놔두고 굳이 이걸 써야할 이유가 없다. 그나마 용도를 찾자면 은신 감지 불가 타워 위주로 진행할 때 021을 저렴하게 배치해서 간이 신호탄으로 쓰는 정도. 3티어 시노비가 적은 가격에 비해 제법 좋은데, 사거리 내 닌자들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버프를 주는 데다가 중첩까지 되어 잔뜩 모아놓으면 엄청난 공속을 보여준다. 첫 번째 경로와의 조합은 절륜하다. 그랜드마스터 닌자 혼자만 지으면 그냥 다른 화력 타워한테 밀리는데, 시노비를 20마리 꽉꽉 채워 넣으면 무지막지한 화력과 사정거리를 가지게 된다. 또한 세 번째 경로와의 조합도 좋은데 2/x/5 닌자에 시노비를 도배하면 비행선 메즈, 비행선 폭딜을 모두 책임지는 그럴싸한 전천후 타워가 된다. 최대 20마리 제한이 있는데, 사실 20마리를 꽉꽉 채우는 건 힘들기 때문에 그냥 맵에 따라 적당히 배치하자.[155] 시노비 20마리의 버프를 받게되면 공격 속도는 약 5.3배가 되며, 관통력은 2.6배가 된다.[156] CHIMPS에서 시노비 전략을 사용할 때, 돈을 아끼기 위해서 202/032 마을 두개와 같이 짓게 된다. 마을이 차지하는 공간이 크기 때문에 픽셀 단위로 매우 촘촘히 배치하는 동시에 메인 닌자는 연금술사와 가장 가깝게 배치해야 한다. 4티어는 전작에서 사기 소리를 듣던 사보타주인데, 그 때문에 이번 작에서는 가격이 거의 1.5배가량 뛰었지만 역시 사기다. 가격이 싸고 풍선을 느리게 하는 거지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효과가 아니라서 별로 강력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써보면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다만 052 박격포나 050 글루와 달리 속도가 느려진 풍선이 터지고 나서 뱉는 하위 풍선의 속도는 그대로이므로 ZOMG, BFB가 대량으로 터져 MOAB가 튀어나올 때 쓰는 컨트롤이 요구된다. 앞서 말한 대로 x/3/x 닌자 원숭이는 잔뜩 모아놓기 마련이라 거기서 한 번만 더 업그레이드하면 되고. 발동중일 때는 해당 원숭이 주변에 푸른 빛 연기 같은 게 나타난다. 5티어는 지속시간이 더 길어지고 발동 중에 나오는 MOAB급 풍선의 내구도를 감소시키는데, 감소 수치가 1/4로 비례딜이 들어가니 체력이 아무리 높아도 효과적이고, 심지어 BAD에게도 적용된다![157][158] 쿨타임이 차는 대로 바로바로 써주거나, 기다렸다가 DDT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즉시 써 주면 좋다.
세 번째 경로
1강은 첫 번째 경로의 하위 경로로 쓰면 좋은 유도 효과. 2티어는 압정을 뿌리는데, 이것도 연금술사 공격횟수를 먹으므로 쉬운 맵에서는 아예 1티어를 안 찍기도 한다. 메사나 #아야 같은 불맵이라 연금술사를 붙여주기 전에 버티는 것조차 어렵다고 보일 경우에는 찍는 편. 3티어는 풍선을 잠시 기절시키는 폭탄을 던지는데, 자체 성능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전작과는 달리 x/3/x 닌자를 주변에 도배해두면 일반 풍선을 무한히 정지시킬 수 있다. 또한 닌자가 자력으로 납 풍선을 터뜨릴 수 있는 유일한 경로라 CHIMPS의 2TC 클리어에 자주 사용된다. 4티어부터 비행선에 큰 대미지를 주는 시한폭탄을 부착시킨다. 5티어가 되면 더 큰 대미지를 주고, 사거리 밖에 있는 비행선에도 시한폭탄을 던지며 메즈를 건다. 다수의 시노비로 공속 버프 효과를 제대로 받으면, 비행선을 순식간에 벗겨내며 스턴으로 묶어놓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폭탄이 즉발딜이 아니고, 멀리있는 비행선을 공격할 때 첫 폭탄이 붙을 때까지 여러 발을 날리기 때문에 딜로스가 심한 편이다. 따라서 딜을 최대화 하려면 입구 근처에 지어야 한다. 그랜드마스터와 마찬가지로 20시노비 유무에 따라 성능 차이가 많이 차이난다.

[153] MOAB 50, BFB 175, ZOMG 1000, DDT 100, BAD 5,000 감소. 프리플레이로 체력이 증가해도 무조건 1/4 감소.
[154] 기본 은신 감지+빠른 공격 속도+많은 투사체 개수+유도 능력을 가진 닌자의 유일한 단점은 납인데, 이 단점을 연금술사가 해결해 주며 버프 설명에 있는 공격 1회당 5개의 표창이 나가는데 5개의 표창 전부가 이 버프가 묻어서 나가기 때문이다.
[155] 사거리가 약간 부족하다 싶으면 마을이나 영웅 오빈 그린풋을 동원하거나, 아예 1/3/0 닌자를 쓰면 된다.
[156] 기본 관통력이 1일 때 관통력 2.6배라는 것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2의 관통력, (1/0.6)발 마다 3의 관통력이 된다는 것이다.
[157] 높은 프리플레이 라운드로 진입할수록 이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는데, 이 스킬로 줄인 비행선의 체력도 타워의 대미지 수치에 포함하기 때문에 이른 라운드부터 테크봇으로 자동 사용되도록 설정해 놓았다면 300라운드 즈음에 자체 공격 능력이 낮은 타워임에도 4억이라는 어마무시한 수치를 찍는다.
[158] 하지만 BAD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거지 BAD의 이동 속도를 줄이지는 못한다. 따라서 귀신 같은 타이밍을 잡는 게 아니라면 100라운드에서는 쓸모가 없다.

2.3.4. 연금술사 (Alchemist)[편집]
연금술사스킬트리
연금술사
BTD6 Cash550
풍선에 물약을 던져 터트리고(관통력 15) 아군들에게는 강화 효과를 준다.(Monkey knowledge 공격 속도가 5% 증가한다.)
장애물에 시야가 가려지지 않는다.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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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새로운 형태의 타워. 물약을 던져 아군을 지원하거나 풍선에 영향을 줘서 도움을 준다. 아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도 납 풍선을 터트릴 수 있다.[166]
첫 번째 경로
양조사 트리. 아군 타워[167]에 버프를 부여하여 일시적으로 강화시킨다. 단, 각 버프에는 공격횟수 제한이 있다. 2티어의 산성 버프는 범위 내 랜덤 타워에 걸리고, 공격횟수 제한만 있고 시간제한은 없으며, 공격횟수 제한이 누적될 수 있다. 3, 4티어의 약제 버프는 가까우면서 현재 버프가 없는 타워를 우선으로 하고, 시간제한도 있으며 누적되지 않는다. 5티어는 이 버프들이 무한히 지속되는데 가격이 비싸서 사실상 프리플레이 전용 타워이다.
4/0/0 연금술사는 8초마다 물약을 던지고, 12초 혹은 50회 동안 지속되며, 해당 타워에 관통력 +3, 공속 +17.6%, 사거리 +15%, 대미지 +1을 부여한다. 공격 속도, 관통력, 대미지가 모두 낮은 대신에 1회 공격에 투사체 다수를 날리는 타워와 궁합이 매우 좋다. 대표적으로는 4/0/1 닌자, 2/0/4 폭탄이 있다. 이외에도 0/2/5 스파이크, 0/2/5 얼음의 경우, 공속이 느리며 산성 버프 덕에 납과 DDT를 상대할 수 있게 되어 잘 어울린다. 반면, 다른 건 둘째치더라도 공속이 매우 빠른 타워와는 효율이 영 나쁜데, 대표적으로 슈퍼 원숭이, 헬기[168] 등이 있다.[169][170]

약제 버프는 (대상 타워의 공속이 충분히 느린 경우) 2기까지 유지되지만 4/0/1을 올리고 마을 공속 버프까지 받으면 3기의 타워까지 유지된다. 메커니즘이 이미 버프를 받았거나 버프 종료 후 휴식시간이 아닌 타워 중 가장 가까운 타워가 버프르 받아먹는 식이기 때문에, 마을 버프를 주면 버프를 주는 속도도 빨라져서 두 타워가 버프 상태 혹은 숙취 상태인 경우가 되어 세번째 타워가 버프를 받게 된다. 단, 각 타워별 업타임은 약간 줄어드므로 쓸모없는 타워가 사거리 내에 있는 경우 둘 중 하나만 올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 하위 경로의 경우 한 타워에게만 버프를 줄 경우는 4/2/0을, 여러 타워에 골고루 줄 경우에는 4/0/1이 사용된다.

영구 약제의 버프 효과는 보조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버프용으로 사용한다면 500만 업그레이드 해도 충분하다. 공속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조금 더 빠르게 버프를 부여할 수 있지만 치누크가 없을 시 몇초만 지나면 공속 업그레이드의 의미가 사라진다. 단 치누크가 있다면 시간을 들여 화면 내 모든 타워에 버프를 줄 수 있다.
약제 버프는 광전사약제와 마찬가지로 버프가 없는 가장 가까운 원숭이부터 버프를 주기때문에 시간만 지나면 사거리 내의 모든 원숭이에게 버프할 수 있지만 산성물질은 여전히 무작위 원숭이에게 산성물질을 이미 받았더라도 부여되므로 사거리 내 모든 원숭이가 산성물질을 받기 위해서는 약제버프보다 조금 더 오래 기다려야한다.
여담으로 첫 번째 경로의 연금술사가 약물을 마시는 모습을 볼 때 아무래도 술인 듯하다. 훗날 사이가 영웅으로 나오면서 3xx 이상 경로로 버프를 주면 스님으로서 음주를 하면 안된다는 개그가 성립된다. 같은 이유로 버프가 숙취(비공식 명칭)라 불리기도 한다. 몽키 양조사 그전에 헬기랑 비행기 파일럿에게 술을 먹이는 것도 문제가 크다
두 번째 경로
딜링에 특화된 매드 사이언티스트 트리. 3티어는 비행선에 폭발 피해를 주는데 물약이 묻은 비행선이 뭉쳐있을 경우 몇개 정도는 비행선이 바로 터지기도 한다.[171][172] 4티어는 자신을 20초간 몬스터로 변신시킨다. 5티어는 자신을 포함하여 주변 타워 5기도 변신을 시킨다. 단점은 은신 감지가 없고 마법이라 보라색을 터트리지 못한다. 3티어는 체력 비례 대미지인 만큼 프리플레이에서도 채용되지만, 4티어 이상은 다트 원숭이의 팬클럽을 능가하는 잉여 취급을 받는다. 원래 팬클럽 경로와 같이 조합하여 흉악한 딜링을 할 수 있는 버그가 있었으나 지금은 막혔다.
변신하는 몬스터의 모티브는 마블 코믹스의 비스트를 오마주하였다.
세 번째 경로
진정한연금술사 트리. 풍선에 직접적으로 간섭하며 1티어에 물약 투척 속도 증가가 있기 때문에 하위 경로로 많이 선택된다. 3티어부터 진면목이 드러나는데, 3티어에는 납 풍선 파괴시 추가 수입,[173][174] 4티어에는 금빛 물약을 던져 풍선을 금으로 변환해 수입을 늘린다. 미니 원숭이 타운을 쓰는 것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지만, 주요 타워들이 터뜨리기 전에 먼저 변환을 해야 하므로 연금술사를 최전방에 배치하는 게 효율이 가장 좋고[175] 풍선이 트랙에 나오자마자 터뜨릴 수 있는 저격 원숭이와 상성이 최악이다. 화력이나 배치에 따라 수입증가가 들쑥날쑥한데 대체로 못해도 판당 20~40%의 수입을 더 얻을 수 있다. 이전에 비행선은 효과가 없었으나 패치로 가능하게 되었다. 일반 풍선과 달리 비행선은 시각적 변화가 없어 특유의 금빛 물약 소리로 적용을 짐작한다.
5티어는 수입과는 상관없이 BAD를 제외한 풍선을 즉시 빨간 풍선으로 변화시켜, 금빛 물약으로 축소 마법술을 부린다. 게다가 사거리도 맵 전체이다. 이런데 왜 가격이 고작 40,000$인지 물을 수도 있겠지만, BAD에는 아예 효과가 없는 데다가 공격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서 무조건 ZOMG에 써야 그나마 본전이다. 여기에 더해 빨간 풍선으로 변환된 MOAB 풍선에서는 수입을 얻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100라운드 이전까지 클리어가 목표라면 이것보다 더한 쓰레기 타워가 없다.[176][177] 다만 프리플레이에서는 체력 뻥튀기된 강화 ZOMG를 한 방에 없애므로 진태신 이상으로 팝카운트가 뜨는 일도 일어난다. 즉 100라운드까지 깨는 것이 목표면 의미불명급 타워이지만, 프리플레이에서는 필수급이라 가격이 그에 맞게 중간 정도로 조정된 것이다.

[159] 이미 버프를 받은 타워나, 휴식시간(버프를 받고 나서 5초 이내에는 버프를 다시 받지 못한다)의 타워가 아닌 타워 중 가장 가까운 타워.
[160] 쇠약의 물약 적용 시 35번동안 유지됨
[161] 쇠약의 물약 적용 시 50번동안 유지됨
[162] 비행선들은 일반적으로 이 효과가 껍데기에만 적용되고 하위 풍선들에는 적용되지 않는데, 비행선 자체를 없애버리고 수입을 주는 해적 원숭이의 발동 능력이나 엔지니어의 XXXL함정을 이용하면 수입이 3배가 된다!
[163] 압정 슈터, 폭탄 슈터, 엔지니어를 제외한 지원 전용 타워.
[164] 저격수 원숭이를 제외한 모든 군사 전용 타워.
[165] 한 번에 ZOMG 2대/DDT 4대/BFB 4대/MOAB 16대/풍선 200개까지 빨간 풍선으로 바꿔버리지만, 바꿔버린 만큼의 돈은 지급하지 않는다.
[166] 업그레이드 없이 납 풍선을 터트릴 수 있는 폭탄 슈터, 박격포 타워 중에 가장 저렴하다. 두 타워에 비해 면역 풍선이 없으며, 물약이라 보라색 풍선도 상관없다. 다만 그 대가로 공격 속도도 처참하고 사거리도 긴 편이 아니니 이 점은 유의하자.
[167] 자체 공격 능력이 있는 타워에만 한정한다. 일례로 마을은 버프를 받지 않지만, 5/x/x 마을은 버프를 받는다. 벤자민의 경우 7레벨이 되어 트로이 풍선을 배우면 약제 버프만 받으며, 같은 연금술사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지만 x/4/x 이상 변신을 했을 때는 버프를 받는다.
[168] 닌자와 달리, 다트 하나하나가 1회 공격으로 취급된다. 다소 일관적이지 못한 부분.
[169] 물론 이것도 5/x/x로 올리면 좋은 시너지를 많이 낸다. 다만 5티어는 단 한 대 뿐이라서 위치를 잘 잡아야 한다.
[170] 치누크의 재배치로 연금술사를 옮겨도 버프는 유지되므로, 이를 이용하면 매우 넓은 범위에 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
[171] 대미지 주변의 비행선에는 비행선 체력의 10%의 피해를, 풍선에는 1%+1의 피해를 입힌다. 예시 체력 200의 MOAB는, 주변의 비행선에 20, 주변의 풍선에 2+1=3의 피해를 준다
[172] RBE 숫자에 대미지 영향을 받는 분노의 아바타 특성상 상성이 안 좋다.
[173] 이때 납 풍선이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CHIMPS에서도 드물게 납 풍선 즉사기로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다.
[174] 이때 들어오는 수입이 무려 50골드나 된다. 일반 납 풍선을 하위 풍선까지 모조리 터뜨려야 33골드를 주는 것과 이 기술이 사실상 납 풍선 즉사기임을 감안하면 59,63,90,95라운드 같이 납풍선이 떼거지로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그야말로 자본 생산기가 된다.
[175] CHIMPS 또는 수축을 할 때나 재생성으로 다시 생긴 풍선에게는 효과가 없다. 원래 재생성 상대로는 가능했었으나 패치되었다.
[176] 사실, 풍선의 대가 연금술사를 뽑을 여력이 있다면, 보통은 그만큼의 금전적 손해를 메울 정도의 캐시벌이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니....
[177] 그래서인지 업적 중에는 100라운드 이전에 풍선의 대가 연금술사를 뽑아서 200대의 비행선을 터뜨리는 업적이 있다.

2.3.5. 드루이드 (Druid)[편집]
드루이드
드루이드
BTD6 Cash425
관통력 1의 가시를 5발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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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법사 원숭이에서 분화한 타워. 전작에 마법사 원숭이가 가지고 있던 번개를 가져왔다. 자체 성능이 나쁜 건 아닌데, 자체적으로는 은신 감지가 힘들어 다른 타워의 병행이 필수불가결하다. 5/x/x 업그레이드인 슈퍼 폭풍만이 은신 감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없다고 봐도 무방. 그리고 다른 타워들보다 차지하는 공간이 살짝 크다. 전작에서 마법사 원숭이가 회오리바람으로 은신 풍선도 날려버릴 수 있었던 걸 감안하면 뼈아픈 너프.
첫 번째 경로
드루이드의 유일한 마법 경로. 토네이도 강화가 5티어로 격상했고, 4티어에는 움직이면서 번개를 시전하는 번개구가 새로 생겼다. 번개구는 빠른 속도로 번개를 발사하며, 한 번에 두 겹을 터트린다. 5티어의 토네이도 강화는 BTD6 Cash90,000이라는 미친 가격을 자랑하지만 BAD를 제외한 모든 비행선을 밀어낼 수 있고 은신 감지까지 가능해지기 때문에 DDT 특화에 가깝다. 가격을 생각하면 먹튀급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하지만, BAD를 제외한 모든 풍선을 못 지나가게 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 특히 VTSG를 만들 때 마법 쪽은 얘 하나만 지어 둬도 최대치를 가볍게 넘기기 때문에 생각 없이 지어도 마법 쪽 희생을 완충시킬 수 있다.
두 번째 업그레이드에서 머리에 U자 유리 막대를 두르고 있는데 아무래도 도체인 금속에 전류를 흘려 전기를 다루기 쉽게 하기 위해 임시로 착용한 모양이다. 드루이드가 과학적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두 번째 경로
자원 서포트 경로. 직접 공격 능력이 좀 떨어지는 편이다. 3티어는 MOAB급만 아니면 납 풍선도 무조건 터뜨리고 범위 제한도 없어서 강력해보이지만 쿨타임이 조금 늦고 후반엔 풍선이 미친듯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기 힘들다. 하지만 제아무리 빠르고 강해도 한 방에 처치하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속도나 내구성의 도자기 풍선이 나오는 도전 모드에서는 핵심 타워가 된다. 4티어 이상은 바나나 농장과 같이 쓰면 돈을 꽤나 많이 번다. 5티어는 4티어 능력에 라이프벌이 능력이 추가되며, 트랙에 강력한 덤불을 영구적으로 깔아 놓아 풍선을 못 지나가게 할 수 있으나, 납은 못 뚫는 데다가 3티어의 능력도 못 미더운 구석이 있기 때문에 MIB 동행은 필수. 다만 4티어의 경우 단독으로 사용하면 연금술사 3경로에 비해 가성비가 심각하게 후달리는데다가 그걸 감내할 정도로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라 마법 원숭이 전용에서는 연금술사에 밀려 버려진다.
세 번째 경로
공속 증가 및 분노의 아바타 경로.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이 경로이기 때문에 보조 경로로 좋다. 2티어인 복수의 심장은 초반 빼고는 쓸모가 없지만[178][179], 3티어부터 그 진면목이 드러난다. 4티어 5마리(자기 자신은 버프를 못받기 때문에 6마리를 채워야 한다)를 채우는 순간부터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며, 특히 x/x/5 드루이드는 신캐버프를 톡톡히 받아서 사원을 제외하면 거의 최고 수준에 달하는 압도적인 딜량을 자랑하여 CHIMPS 빌드에 단골로 쓰인다. 한 발당 대미지가 4이나 풍선이 많을수록[180] 발당 대미지가 무려 34까지 될 수 있다. 다만 관통력은 버프가 없으면 단 1이고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존재. 따라서 사거리도 약간 늘려주고 관통력을 상시 1에서 4로 늘려주는 오빈을 무조건 영웅으로 써야 한다. [181] 닌자처럼 유도성도 아니므로 타워 설치 위치를 잘 정해야 하는, 은근히 플레이어의 능력을 요구하는 폭딜 타워이다.
여담으로 5티어가 되면 마족눈이 된다.
어째서인지 기본 액면가가 원숭이들 중 가장 늙어 보인다.
첫 번째 경로가 오비완 케노비를, 세 번째 경로가 다스 몰을 닮아서인지 닌자 키위에서 스타워즈를 축하하기 위해 가슴이 웅장해지는 공식 축전을 올렸다. 두 번째 경로는 뭐지

[178] 오히려 이 점 때문에 라이프 희생 계열 업그레이드 중에서는 그나마 쓰일 여지가 있다. 다른 5티어 업그레이드들이 라이프 희생 조건이 걸려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극단적으로 심각한 저평가를 받는 폭탄 슈터나 저격 원숭이 x/x/5에 비하면 그나마 상황이 낫다. 특히 본작은 라이프 제한이 1,000 정도에서 잘리는 것도 크게 작용한다.
[179] 어차피 바로 이전 업그레이드인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드루이드의 필수 업그레이드이기에, 돈 좀 더 보태서 공격속도 10% 증가시킨다고 생각하는 게 이롭다.
[180] 정확히 말하면 화면에 있는 모든 풍선의 RBE(Red Bloon Equivalent, 즉 풍선의 화력 요구량을 빨간 풍선의 수로 환산한 값)이 3000 늘수록 대미지가 1 늘어난다., 예를 들면 강화 BAD는 1마리만 나와도 최대 대미지를 얻을 수 있다. 프리플레이로 증가하는 비행선의 체력을 제외한 기본 RBE만을 기준으로 합산한다.
[181] 팻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팻은 3레벨 스킬이 대미지 +1 버프라 이미 대미지가 30이 넘는 분노의 아바타와는 수지가 맞지 않는다. 팻의 비행선 메즈를 감안해도 오히려 오빈보다 효율이 더 부족하다.

2.4. 지원[편집]
2.4.1. 바나나 농장 (Banana Farm)[편집]
바나나 농장
바나나 농장
BTD6 Cash1,250
(Monkey knowledge 2% 할인)(Monkey knowledge 매 게임 첫 농장 BTD6 Cash100 할인)
매 라운드 마다 BTD6 Cash20의 바나나 4송이를 생성한다.
바나나 송이는 주변을 터치하거나 드래그해서 수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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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BTD6 Cash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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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으로 풍선을 공격하진 못하지만, 지속적으로 돈을 생산해주는 지원 타워다. 따라서 x/4/x 드루이드, x/x/4 마을의 효과를 받을 것이 아니면 굳이 트랙 근처에 배치할 필요가 없는 타워다. 당연히 빨리 짓고 빨리 업그레이드 할수록 수익이 더 많아진다. 특수 난이도가 아니고 플리 플레이가 목표가 아니라면 클리어하는데 필수적인 타워는 아니지만,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물론 돈을 벌지 못하는 수축과 CHIMPS에서는 제한되는 타워.
첫 번째 경로
그냥 바나나를 많이 생산하는 경로다. 바나나를 자동으로 수확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터치를 해줘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다. 보통은 그냥 바나나 농부를 설치하는 편이다. 3티어 업그레이드만 보면 은행과 시장에 비해 가성비건 생산량이건 크게 밀리지만 4/2/0를 업그레이드하면 라운드 당 버는 돈이 가장 많아져 효율이 좋아진다. 4티어 업그레이드의 비용이 가장 비싸기 때문에 x/x/5 마을에 제물로 바치는 용도로도 쓰인다. 5티어는 단일로는 효율이 낮지만, 4/X/X 농장의 생산량 25% 증가 때문에 도배만 한다면 원숭이 경제학을 앞서는 효율을 보이기도 한다.
두 번째 경로
은행에 돈을 저축하는 경로다. 라운드가 끝나면 현재 돈의 15%의 이자가 붙으며 저축액이 최대가 되면 더이상 돈을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잊지 말고 다 찰 때마다 클릭해 인출해야 한다. 은행 상태에서 경로 1을 업그레이드 할 경우 매 라운드마다 저축하는 돈이 많아지며 경로 3를 업그레이드 할 경우 돈이 꽉 찰 때 간판 부분이 반짝거리는 효과가 추가되고 자동 인출 기능이 붙는 등 편의성이 더해진다. 4티어는 액티브 능력으로 10,000(Monkey knowledge 12,000)의 돈을 빌릴 수 있으며 은행의 최대 저축 가능 금액이 BTD6 Cash3,000 증가한다. 돈을 빌리게 되면 순간적으로 큰 돈이 들어오는 대신 다 갚을 때까지 수익이 50%(Monkey knowledge 60%)가 되며 나머지는 돈을 갚는 데 쓰인다. 쿨타임이 다 차도 아직 빌린 돈을 다 못 갚았을 경우엔 능력 발동이 안 된다.[184]

3티어의 가성비가 매우 좋은 경로나 3티어는 입금이 불가능해지면서 얻는 턴이 길어진게 단점이다. 또한 원숭이 지식에서 은행 입금을 찍었으면 4티어 부턴 돈을 수시로 입금할 수 있다.(은행 한도 - 현재 은행에 입금된 금액)/2 만큼씩 입금할 수 있다. 라운드가 끝나는 시점에 입금되어 있던 돈에 대해서 다음 라운드가 끝날 때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자 발생 직전에 입금한다고 이자를 받을 수는 없다. 한도의 절반만 입금해놓고 한도가 차기 전인 4라운드마다 회수하는 게 한도가 다 차서 이자를 날려먹는 것보다 효율이 좋다.

5티어의 원숭이 경제학은 심플하게 돈을 빌리는 게 아니라 그냥 받게 되는 능력. 보통은 세 개의 5티어 농장 중에 효율이 가장 좋다. 수동 기술이므로 최고의 효율을 내려면 테크봇이 필요하다. 프리플레이에서는 저축 능력보다 발동 능력이 주 수입원이 된다.

벤자민이 있다면 은행 자체의 효율도 상승하지만, 4티어의 액티브 능력을 사용하고 나서 받는 페널티를 좀도둑질로 어느 정도 상쇄시킬 수 있다.
세 번째 경로
3티어부터는 수확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경로는 농부를 쓰지 않으면 수동으로 수확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두 번째 경로는 은행에서 제 때 인출하고 액티브 능력을 신경을 써서 사용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가만히 놔둬도 자동으로 돈을 버는 편리함이 장점이나 효율은 가장 떨어진다. 상인과 연계가 있지만 가능한 맵은 한정되어있다. 원숭이 지식인 귀한 바나나 증가 (Monkey knowledge 30%)를 찍었다면, 보조 경로는 경로2가 4% 더 많은 수입을 모은다. 어째서인지 다른 경로와 달리 바나나가 바닥에 많이 쌓여 정리가 덜 되어 있다. 다만 4티어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효율성이 안습이 되니 주의.

타워를 눌러보면 대부분의 타워와 달리 팝카운트 대신 머니 생산량이 표시된다.

IMF 대출의 약자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국제 원숭이 기금(International Monkey Fund)일 가능성이 높다.

성능상 단점은 아니나 마우스 커서로 편하게 수확할 수 있는 PC와 노트북과 달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터치패드식 조작은 첫 번째 경로를 자주 사용하면 터치패드 수명이 묘하게 줄어드는 듯하여 신경 쓰인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기타 사항으로 전작의 바나나 공화국 업그레이드가 삭제되고 바나나 대농장으로 넘어왔는데, 이는 해당 단어가 개발도상국을 비하하는 뜻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논란을 의식해서 삭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182] 경로 1 업그레이드 티어에 따라 230/270/310까지 늘어난다.
[183] X/3/X, X/X/3 이상의 바나나 농장은 해당되지 않는다.
[184] 여러 대를 설치할 경우엔 동시에 중복해서 계산하는 게 아니라 하나씩 갚아나간다. 예를 들어 2대를 설치하였을 경우, 우선 첫 번째 타워로 10,000의 돈을 빌린 뒤 두 번째 타워를 쓰면 5,000의 돈만 들어오고 5,000은 갚은 것이 된다. 그 뒤 라운드를 진행하며 돈을 벌 경우, 우선 첫 번째 타워에서 빌리고 남은 5,000의 빚이 먼저 갚아진다. 그러다가 그걸 다 갚고 나면 그제야 두 번째 타워가 빌렸던 10,000의 빚을 갚기 시작한다. 이 때 첫 번째 타워의 액티브 쿨타임이 다 찼다면 다시 발동할 수 있고, 그러면 또 5,000의 빚을 갚고 5,000의 돈만 들어온다.카드 돌려막기인가

2.4.2. 스파이크 공장 (Spike Factory)[편집]
스파이크 공장
스파이크 공장
BTD6 Cash1,000(Monkey knowledge 매 게임 첫 공장 BTD6 Cash150 할인)
가까운 트랙에 한 더미의 로드 스파이크를 생성한다. 각 더미는 5개(Monkey knowledge 6개)의 풍선을 터뜨릴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은 스파이크는 라운드가 끝나면 사라진다.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Monkey knowledgeBTD6 Cash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범위 내의 무작위 트랙에 스파이크를 뿌려 풍선들을 터뜨리는 타워. 공격 방식이 이렇다 보니 트랙이 한 줄 뿐인 맵에서 트랙의 한 곳에만 스파이크를 뿌리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첫 번째 경로를 제외하면 트랙의 가장 후방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스파이크는 세 번째 경로가 아니면 라운드가 끝나면 사라져 버려서, 아무리 많이 쌓아도 다음 라운드에선 도움이 안 된다. 가장 큰 장점은 스파이크가 은신 풍선도 자동으로 감지하고 빗나가는 공격이 없다는 것. 다만 이 타워 자체는 은신 감지가 없어 상급 정보를 찍은 잠수함이 스파이크 공장 사거리 내에 있는 은신 풍선을 공격하지 못한다.

관통력 버프를 받으면 더미 내 가시의 개수가 증가하고, 대미지 버프를 받으면 각각의 가시의 대미지가 증가하는 방식이다. 공격방식 특성상 단일 대상에 딜을 넣을 때도 관통력 낭비가 전혀 없는 것이 큰 장점.
첫 번째 경로
가시 더미의 위력을 강화하는 경로. 5티어 업그레이드를 보면 다른 타워 사이에 껴서 같이 딜을 넣도록 설계되었음을 볼 수 있다. 3티어는 한개만 깔면 40라운드 MOAB를 안정적으로 막아낼 수 있고, 프리플레이 도자기를 상대로 굉장히 좋기 때문에 CHIMPS 타워들 중에서도 최상급에 속한다. 4티어는 80라운드 이전에는 일반 풍선들에는 통곡의 벽이지만, 프리플레이 이후 3단에 비해 그리 강하지 않기 때문에 선호되지 않는다.

전작의 스파이크구가 도자기를 노려서 공격할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버려진 점을 염두에 두었는지 5티어에서는 대 비행선 화력용으로 바뀌게 된다.[187]분명 짓기만 하면 무지막지한 폭발 범위[188]와 대미지로 대 비행선용으로 괜찮은 화력을 보여주는데, BTD6 Cash162,500이라는 정신나간 가격과[189] 거대해 보이는 폭발에 비해 관통력이며 공격 속도며 심각할 정도로 너무나 초라하다. 물론 x/5/x 엔지니어 원숭이를 붙여주면 그런 단점은 씹어먹고도 남는다.
5티어에서 면역 무시가 있지만 이미 2티어부터 납과 언 풍선을 공격할 수 있기에 의미가 없다. 의미가 있다고 한다면 자력으로 DDT를 처리하거나 그웬돌린 후끈후끈 버프를 받을 때 보라색 풍선을 못 때리게 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데 가격이 열 배나 차이 나는 원숭이 마을의 원숭이 정보국이나 보다 싼 폭발 타워를 조합하면 방지할 수 있으니 사실상 가격이 비싼 보험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배출된 스파이크 구는 일정 시간 이후에 자동으로 폭발하기 때문에, 설치된 구간이 아닌 다른 구간의 코너에 인접한 위치에서 폭발하도록 배치하면 웨이브가 이 대미지를 받고 빠르게 제거되기도 한다. 거기에 작은 가시에 닿아도 폭발이 일어나게 바뀌면서 더 쓸만해졌다. x/x/5와는 다른 방법으로 좋게 쓸 수 있는 셈.

당연히 프리플레이 딜러로 채용 가능하다. 보통 쓰이는 프리플레이 딜러는 진 태양신, 풍선 마스터 연금술사, MAD, 천공의 요새이다.
두 번째 경로
스파이크를 뿌려 저지하는 경로. 하위 경로는 더미당 대미지도 늘어나고 납 풍선도 터뜨릴 수 있는 첫 번째 경로. 3티어는 전작에서 너무 강해서였는지 비행선 피해가 4에서 3으로 줄었는데 이로 인해 선택률이 떨어지자 다시 4로 올랐다. 다만 DDT의 속도가 줄고 체력이 높아진 관계로 DDT 대항으로는 효율이 살짝 떨어졌고 이전에 이걸로 비행선을 부수고 북극 풍으로 잡는 방법도 북극 풍이 너프를 먹어서 사실상 사장되었다. 4티어는 액티브 능력으로 살벌한 소리와 함께 화면 전체에 스파이크를 뿌려버린다.[190] 아쉽게도 이 스파이크는 19~20초 정도가 지나면 사라져 버려서 그렇게까지 위력적이진 않다. 속도가 빠른 DDT는 아무리 트랙이 짧은 맵이라도 능력 한 방으로 한 개는 확실하게 잡는 반면, BFB는 가까스로 본체만 터뜨리고 하위 풍선들이 나올 때 쯤 소멸해버린다.

5티어는 이 스파이크 뿌리기가 20초마다 자동 발동된다.[191][192] 물론 액티브로도 이와는 별개로 발동 가능하다. 하지만 그래도 인게임 최약체 5티어 취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 CHIMPS에서는 240 정도에서 멈추는 경우가 가장 많다. 참고로 이 스킬은 4편부터 내려온 스파이크 공장의 유구한 기술이다.

22.0 패치로 0/4/2를 찍으면 두 번째 경로의 액티브 능력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가 풍선이 지나다니는 길에만 생성되게 해준다. 당연히 경로가 하나인 맵에서는 쓸모 없고 입구와 출구가 두 개 이상인 고난의 웅덩이나 홈통 같은 맵에서는 현재 풍선이 나오는 경로에 스파이크를 뿌려줌으로서 낭비를 줄여준다.
세 번째 경로
원래 목적인 후방 방어에 가장 특화된 경로. 2티어 업그레이드를 찍으면 우선순위가 생기는데 다른 타워의 그것과는 다르게 별도의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다.
일반: 평상시처럼 랜덤한 곳으로 뿌린다.
가까운: 가장 가까운 곳에 뿌린다.
멀리 있음: 가장 먼 곳에 뿌린다.
스마트: 평상시에는 트랙의 가장 앞쪽에다 뿌리나 풍선이 지나치기 시작하면 트랙의 가장 뒤쪽에 뿌린다.[193]
라운드마다 진행 경로가 다른 맵의 경우 풍선이 지나가는 경로에 뿌린다.
2티어까지는 사실상 성능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하위 경로로 선택되는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4티어까지는 다른 경로보다 영 못 미더운 성능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이 경로가 사기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바로 5티어인데, 2/0/5의 경우 한 '더미'만으로 DDT 하나를 말끔하게 보내 버리고도 남을 정도이며[194] 가시가 사라질 쯤 될 때까지 가시가 쌓이면 BAD도 그냥 녹아버리는 가히 후방 보험의 끝판왕급 성능을 보여준다.

2/0/5를 해도 가시 개수가 40%만 증가하는데, 뱉는 속도는 0/2/5가 1.7배 빠르기 때문에 0/2/5로 올리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다만 0/2/5는 단독으로 납 속성을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에[195] 연금술사 버프를 주거나 MIB에 붙여 짓는 것이 좋으며, 그마저도 사용하기 힘든 불지옥이나 반도 같은 맵의 경우에는 울며 겨자먹기로 2/0/5를 올리는 수밖에 없다. CHIMPS에서는 메타 고착화를 유발할 정도로 사기 타워였으나, 12.0 패치에서 가시 유지 시간이 감소하고 가격이 무려BTD6 Cash5,000이나 증가하면서 타격을 받았다. 완성만 한다면 여전히 강력하지만 그 전까지 취약한 기간이 늘어난 것.
분노의 아바타나 아파치 프라임 같은 빌드에서 돈을 많이 남기고 5티어를 완성했을 경우, DDT 라운드나 새는 풍선 대비용으로 사보타지나 오버클록 대신 더 비싸지만 안전한 이 타워를 짓기도 하며, 그 성능이 너무 흉악한 나머지 후방 대비용 타워 주제에 아예 주력딜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 아파치나 드루이드가 아닌 태바타 등으로 중반을 버티고 영구스파이크로 넘어가며, 이후 영구스파이크에 몰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조건은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오버클록을 영구스파이크에 지속적으로 걸고, 타겟팅을 '마지막'으로 설정한 스나 402를 통해 ZOMG 등을 따로 묶어두는 '스톨링'을 통하여 그 시간동안 최대한 많은 스파이크를 쌓을 것
타겟팅을 '강한'으로 설정한 글루 013과 부메랑 024를 조합하여 ZOMG급 풍선을 확실하게 묶어놓을 것
스톨링에는 더 저렴한 하강기류나 얼음원숭이 등이 사용되기도 하고, 부메랑을 많이 도배하면 BFB 이상 까지도 묶어놓고 MOAB 이하만 통과시키는 것도 가능한데 이 경우 스파이크에 가는 부담도 줄고, 부메랑 자체로도 약간의 스톨링이 되기때문에 따로 스톨링을 할 필요가 없다. 결국 맵에 따라 유연한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셈.
의외로 예능 빌드가 아니라 실제로도 자주 사용되는 빌드이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지만 굉장히 강력하고, 영구스파이크가 쓰이는 특성상 풍선이 샐 일이 없기 때문에 스파이크만 변수 없이 충분히 쌓아놨다면 굉장히 안전한 빌드이기도 하다.

기타 사항으로 1경로와 2경로의 2티어까지의 업그레이드는 가격이 똑같다. 즉 3경로를 메인으로 찍는다면 보조 경로에 드는 가격은 무엇을 선택하든 똑같다. 이 점을 노린 업적명도 있을 정도.

[185] 오역이다, even은 비교급과 같이 쓰였을때 강조의 의미가 있으므로 훨씬이 더 어울린다.
[186] 경로 1을 업그레이드하면 800(가시 80개).
[187] 위치만 잘 설정하면, 공속 버프 지원을 받은 상태에서 BAD 아래 비행선 러시를 혼자서 씹어먹는다.
[188] 지뢰 주제에 대략 마을의 지원을 받는 MOAB 제거기의 사정거리 정도 되는 폭발 범위를 가졌다.핵폭탄을 집어넣은 지뢰인가
[189] 5/x/x나 x/x/5 슈퍼 원숭이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돈이 드는 업그레이드다. 심지어 x/5/x 슈퍼 원숭이보다도 비싸다.
[190] 이렇게 뿌려진 스파이크도 첫 번째 경로의 업그레이드 영향을 받는다.
[191] 원래는 라운드 시작할 때만 발동해서 가격에 비해 영 별로였지만 패치로 상향된 것.
[192] 대략 먼저 뿌린 스파이크가 알아서 사라질 쯤에 다시 뿌린다.
[193] 업데이트로 알고리즘이 바뀌었는지 자신의 반경안의 트랙에서 풍선이 지나갔는지 아닌지를 판별하여 놓는다. 거기에 사거리내에서 풍선이 터지거나 할경우 풍선이 없어지는 부분 바로앞에 뿌린다! 말그대로 스마트라는 말을 붙일수있을정도로 정교해졌다.
[194] DDT 하나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선 가시 52개가 필요한데 한 더미가 가시 70개다.#
[195] 아무런 지원이 없다면 애써 쌓아놓은 스파이크 더미들을 DDT 하나가 말끔히 청소하고 지나간다.

2.4.3. 원숭이 마을 (Monkey Village)[편집]
원숭이 마을
원숭이 마을
BTD6 Cash1,200(Monkey knowledge 2% 할인)
반경 내 원숭이의 사정거리를 15% 증가시킨다.


BTD6 Cash


BTD6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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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knowledge


BTD6 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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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엑티브능력Monkey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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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6 Cash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Monkey knowledge


BTD6 Cash


다른 타워를 서포트해주는 타워. 전작의 마을이 너무 사기라는 평가가 있어서인지 본작에서는 기본 기능이 4편과 비슷하게 사거리 증가로 돌아왔으며 전작의 기본 기능이였던 주변 타워 업그레이드 비용 감소는 세 번째 경로로 넘어왔다. 그리고 반경 내 모든 타워의 관통력을 1만큼 증가시켜주는 원숭이 요새 업그레이드가 반경 내 일차 타워만을 집중적으로 강화해주는 일차 전문 트리로 리워크되었다.
첫 번째 경로
일차 타워 특성 강화. 2티어의 정글 드럼은 전 타워 적용이지만 3티어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차 타워 위주로 지원해준다. 사정거리, 관통력, 공격 속도까지 좋은 건 다 올려준다. 3티어는 다른 일차 타워들과 시너지가 굉장하니 일차계 타워를 많이 쓴다면 필수불가결한 존재다.[198] 5티어까지만 가면 기본 타워 2티어까지 업그레이드 무료에 성능까지 올려주고 자체 공격을 하지만 레이저 빔에서 원형 칼날 발리스타로 너프를 먹는 바람에 공격 기능만 보고 쓰긴 애매하다.[199] 다만 최종 관통력은 2,000으로 꽤 준수한 편.[200] 주의할 점은 일차 타워를 지원해 주기는 하지만 깡 피해량을 올려주지는 않는다. 그러니 높은 딜량이 필요하다면 공속과 1티어 무료 업그레이드가 있는 4티어까지만 올려주는 게 가성비상으로 좋다. 또한 일차계 파라곤 타워에게도 버프를 주지 않는다.[201]
두 번째 경로
필수적인 지원과 버프 경로. 1티어는 마을 주변에 지나가는 모든 재생성 풍선의 재생성을 방지시켜 주고 2티어부터는 전작과 동일하다. 3티어는 전작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올랐다.(BTD6 Cash4,300 → 7,500) 4티어는 전작과 동일한 마을 주변 타워 광역 버프이며 5티어는 이 광역 버프가 맵 전체에 더 강화된 상태로 적용된다.[202] CHIMPS에서는 가격 때문에 안 쓰이지만 프리플레이에서는 BAD는 순수 깡딜로 잡아야 되기에 필수로 사용되는 루트이다.
세 번째 경로
할인 및 수입 관련 경로. 1,2티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을 주변의 타워 및 업그레이드가 할인되는데 문제는 비용 할인이 3티어까지만 할인이라는 심각한 너프를 받아 3티어조차 비싼 슈퍼 원숭이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머니 낭비다.[203] 3티어는 반경 내의 타워에 대해 풍선을 터트렸을 때 50%의 추가 캐시를 주어 그럭저럭 쓸 만하고 4티어는 범위 내 타워가 생산하는 돈을 15% 늘려주고 매 라운드 다트 원숭이 1개를 무료로 준다. 그리고 마지막 5티어는 프리플레이와 보스전에서 매우 유용하다. 범위 내의 5티어 바나나 농장을 제외한 모든 바나나 농장을 흡수[204]해 원숭이 마을 하나가 그 역할을 대신해주므로 자리가 부족할 시 좋다.

4/2/0 농장 2개만 희생해도 5티어 농장보다 효율이 좋다. 다른 사거리 증가 버프 없이 1/0/4에서 올라갈 땐 12개가 최대다.[205] 다만 대부분의 맵은 1/0/4에선 6~9개 밖에 흡수하지 못한다. 또한 받을 수 있는 돈은 흡수한 농장의 가격에 비례한다. 흡수한 농장의 가격이 4000골드 미만의 경우 300골드를 생성하고, 4000골드 이상일 때는 흡수한 농장의 가격 2000골드 당 300골드를 추가 생성한다 . 생성 골드가 3000이 될 때까지는 300골드짜리 상자가 10개까지 생성되고, 그 이상 즉 2만 골드 이상 희생할 경우 상자당 골드가 30씩 늘어난다. 가격에 비례하여 골드를 생산하기 때문에 보스전 같이 돈이 많이 필요하다면 할인 효과없이 농장을 짓는것이 좋다.
보스전의 경우는 희생을 해도 부족해서 희생을 하고도 마을 범위 내에 농장을 도배하는 방법이 특히 엘리트 모드에서 자주 사용된다. 이 경우 4/2/0 농장 15~16개를 돌리는 수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작에서는 MIB보다 원숭이 타운의 선택률이 더 높았으나 본작에서는 MIB의 중요도가 DDT로 인해 크게 뛰어올라서 전작만큼의 선택률은 보이지 않는다.

CHIMPS에서는 3티어부턴 올릴 필요가 없는 타워가 된다. 보통 2/3/0을 올리기 마련이다. 또는 초반에 배째고 마을을 2개 올리고 각각 2~4/0/2, 0/3/2로 올려서 교집합 영역에서 -20% 할인을 받아먹는 전략도 있다. 슈퍼 원숭이 3/0/2을 할인받아 업그레이드 할 경우 꽤 이득이다.

여담으로 이 글에 따르면 xx5와 xx4에 달려있는 시계가 실제 시간에 따라 실시간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다만 시침이 분에 비례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196] 자체 공격은 모든 풍선의 면역을 무시하며, 경로2의 레이더 스캐너가 없어도 은신 풍선을 터트릴 수 있다.
[197] 난이도에 상관없이 고정이다.
[198] 근데 명색이 일차계 특화 업그레이드인데 정작 일차 원숭이 전용에서는 못 쓴다.
[199] 전작의 레이저 빔은 단일 대상 공격이었다면, 원형 칼날은 대검 탄환 같이 다수의 풍선을 공격할 수 있으며, 63라운드 이후 도자기 러시에도 강한 면모를 보인다. 보조 타워로 쓰여 잘 부각되지 않지만 MOAB 껍질 정도는 한 방에 벗겨버리는 편.
[200] 최대 대미지인 200일 때의 관통력은 10.
[201] 파라곤 타워는 모든 버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202] 이 버프는 다른 버프 효과를 받지 못하는 오브젝트에도 몇개를 빼면 모두 적용된다.
[203] 다만 수축의 경우 100라운드 미션을 클리어 하기 위해 최대한 돈을 아껴서 고효율을 내야해 업그레이드가 매우 유용하다. 할인 중복에는 제한이 없어 이 경로 2티어를 찍은 마을을 여럿 지어 교집합 영역에 비싼 타워를 건설하는 식으로 굴린다.
[204] 가격 자체가 (5,000*흡수할 농장 수)로 유동적이기 때문에 범위 내에 농장이 하나도 없으면 업그레이드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205] 이론상 맵이 좋고 온갖 버프를 다 동원하면 40개가 훌쩍 넘는 농장을 흡수할 수 있으나 일방적인 상황에선 그렇게까지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2.4.4. 엔지니어 원숭이 (Engineer Monkey)[편집]
Screenshot 20210...
엔지니어 원숭이
BTD6 Cash450
못총으로 관통력 3의 못을 발사한다.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BTD6 엑티브능력



BTD6 Cash
Monkey knowledge


BTD6 Cash


BTD6 Cash



BTD6 Cash
Monkey knowledge
엔지니어도 결국 유출된 업그레이드 목록과 동일한 테크트리로 추가되었다. 첫 번 경로는 기본적인 특성인 감시 총 강화 계열, 두 번째 경로는 지원에 충실한 버프계, 세 번째 경로는 풍선 함정 쪽으로 나아간다.

전작에서 성능도 매우 좋은데 저렴 한 사기캐였던 만큼 이번에 3개로 나뉜 파트들에서도 초반 티어는 여전히 전부 저렴하다. 기존 센트리 건 진형에 더해 MOAB 등급에 추가 피해량을 주거나 풍선을 핀으로 잠시 잡아놓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는데, x/3/x로 보조 타워로 나아가는 게 아니면 대개 2/0/2를 찍는다. 물론 본작에서는 슈퍼 센트리가 없어서 전작만큼의 위상은 없다.
첫 번째 경로
감시 총을 설치하는 경로. 감시 총은 엔지니어의 사정거리 내에 설치되어 풍선을 공격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우선순위는 엔지니어와 같은 상태로, 감시 총을 선택해서 바꿀수 있다.[210] 타워를 지을 때 감시 총이 방해되지는 않고, 나갔다 들어와도 사라지지 않는 건 편리하다. 4티어 경비 전문가부터는 엔지의 기술력이 특이점에 도달하여, 휴대용에 불과한 크기의 감시 총인데도 레이저와 스파이크구가 튀어나오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설치하는 목록이 달라지지만 여러 종류의 겹이 쌓이는 풍선 특성상 나오는 타입이 바뀐다고 터뜨리는 효율도 막 오르락내리락 하진 않는다. 5티어 경비 탑 파라곤이 되면 유사 플라스마 같은 에너지구를 쏘는데 대미지와 관통력 모두 5티어 치고는 매우 낮은 편이다. 이 타워의 진가는 경비 탑이 수명을 다해서 사라지거나 혹은 클릭해서 판매할 때 관통력 50, 대미지 100의 폭발을 일으키는 것으로, 슈퍼 세라믹 풍선도 하위 풍선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하기 때문에 일부 도전과제에서 도자기 러시를 막기 위해 종종 사용된다. 물론 수명을 다할 때의 폭발은 허공에서 터지면서 낭비되는 경우가 많고 수동으로 판매하는 것은 매우 귀찮은 작업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편은 아니다.[211]
두 번째 경로
1티어부터 엄청난 사정거리 증가를 보여준다. 다만 엔지니어는 사정거리 증가가 크게 필요하진 않아서 보통 하위 경로로 선택되진 않는다.[212] 3티어의 클렌징 폼은 오버클록을 찍기 위한 중간다리. 납이랑 은신에 다 대항할 수 있긴 하나 초반에도 이거 하나만 믿고 갈 정도는 아니다. DDT의 은신도 지우지만 그 때 쯤이면 이거 말고도 은신 대항 타워는 많이 있을 것이니 별 의미는 없다. 오버클록은 전작과 다를 바 없지만 그 상위 호환으로 울트라부스트가 추가되었는데, 가격은 BTD6 Cash120,000으로 매우 비싼 편이나 잔여버프의 공속 증가량이 최대 80%나 되며 잔여 버프와 별개로 울트라부스트/오버클록 버프가 같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약하기 짝이 없던 타워를 BAD를 혼자서 처리하는 수준의 화력 괴물로 만들거나 태양신의 성능을 더욱 강하게 할 수 있어 프리플레이에서 많이 선택되는 편이다.
여담으로 얘만 다른 경로와 달리 엔지니어-청소부-DJ순으로 직업이 많이 바뀌었다. 1경로의 하위 경로로 사용하면 MOAB를 상대로는 전작의 슈퍼 센트리를 어느 정도는 재현해 줄 수 있다.
세 번째 경로
3티어 이중 총은 저렴하면서도 딜이 상당량 증가하는 업그레이드. 그리고 그 다음 등장하는 건 BTD5를 클릭질 하는 리겜으로 만들어버린 블룬 트랩 시리즈. 그래도 이번작에서는 이 함정이 바나나와 같은 취급이라 근처를 클릭하거나 옆을 계속 누르고 있어도 자동으로 수확된다. 지나가는 풍선을 붙잡아 가두고, 함정이 다 차면 수확해서 잡은 풍선량의 2배의 돈을 얻는다. 함정은 기본적으로 라운드마다 1개만 설치 할 수 있으며, 앞서 설치한 함정이 채워지지 않아 한 라운드 동안 함정을 설치하지 않았으면 설치 횟수가 다음 라운드로 이월된다.[213] 5티어가 되면 MOAB 이상 급의 풍선들도 잡아가두며, 설치 횟수 제한도 사라져서 엄청난 성능이 된다. 여담으로, 해적 원숭이 스킬처럼 XX4 연금술사의 금 물약에 맞으면 수입이 3배가 된다. XX4 연금술사와 XX3 원숭이 마을을 같이 사용하면 총 수입은 최대 2*3*1.5로 9배가 된다.

여담으로 점점 업그레이드 하면 즐기는 자 모드로 들어가는 걸 볼 때 뼛속까지 공돌이/공순이 덕업일치의 경지에 오른 듯하다. 트로피 상점 아바타 설명에 따르면 뼛속까지 풍선을 터뜨릴 수 있어서 즐거우니 공식적으로 덕업일치 확정이다.

[206] 230는 거품 살포 속도를 높이며 031는 클렌징 폼의 관통력을 증가시킨다.
[207] 티어에 따라 지속시간이 달라진다. 5티어는 30초, 4티어는 45초, 3티어는 60초, 2티어는 75초, 1티어는 90초, 0티어는 105초. 영웅에게 사용하면 레벨/4의 티어에 해당하는 판정으로 적용된다.
[208] 꽉 찬 함정을 탭하거나 바나나 농부가 수확하면 수입이 2배가 된다.
[209] 204는 7.2초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진다.
[210] 엔지니어의 공격 우선순위를 중간에 바꿨을 경우, 이미 설치된 감시 총의 우선순위는 바뀌지 않고 이후로 설치되는 것부터 적용된다.
[211] 다만, 입구 근처가 좁으면, 트랙 근처에 포탑이 설치된 후 터뜨리거나 놔두면, 폭발에 풍선들이 무더기로 증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12] 전작에서는 감시 총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톱니 업그레이드의 전 단계로 사업이 있었기도 하고 슈퍼 센트리를 찍으면 굳이 대미지 집중을 계산하지 않아도 화력이 절륜했기에 찍어 줘도 상관이 없었지만 본작에서는 슈퍼 센트리가 없으니 화력 집중을 위해 찍지 않는 편이 좋다.
[213] 예를 들면 함정을 설치한 후 3라운드 동안 함정이 채워지지 않아 설치를 하지 않았으면 네 번째 라운드에 설치 할 수 있는 함정의 최대 개수는 1+3개다.
3. 영웅[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블룬스 TD 6/영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힘 (Powers)[편집]
힘은 발동형과 배치형으로 구분되어 있으나 발동형도 터치하는 것이 아닌 타워 설치하듯이 드래그 해야만 발동된다는 점에 유의.
전작에서 일반적인 공격형 특수요원이 버려지는 문제 때문인지 이번작의 힘은 일반적인 공격형 타워가 없고, 전부 순간화력이나 위기탈출, 유틸리티에 맞춰져 있다. 공격형 특수요원은 즉석 원숭이로 대체됐다.
4.1. 발동형 능력[편집]
4.1.1. 슈퍼 원숭이 폭풍 (Super Monkey Storm)[편집]
100 멍키 머니. 전작의 슈퍼 원숭이 폭풍과 동일하나 대미지가 2000으로 크게 늘었다.(Monkey knowledge 위력이 더 증가한다(2000→2700).)
4.1.2. 원숭이 부스트 (Monkey Boost)[편집]
100 멍키 머니. 블룬스 TD 배틀부터 추가된 발동형 능력으로 15초 동안 모든 타워의 공격 속도가 2배가 된다.
4.1.3. 번성 (Thrive)[편집]
70 멍키 머니. 발동 시점부터 2라운드 동안 모든 타워의 캐시 생산량과 풍선을 터뜨려서 얻는 캐시가 25%(Monkey knowledge 30%) 증가한다.

번성으로 캐시투하보다 이득을 볼려면 번성으로 BTD6 Cash973을 벌어야 하고, 이는 BTD6 Cash3,244의 약 30%에 해당하는 수치이므로, 번성으로 이득을 보겠다면 바나나 농장이 2라운드에 걸쳐 총합 BTD6 Cash3,244(일반 바나나 163송이, 귀한 바나나 125송이) 이상을 생산하는 때에 사용해야 한다. 일반 게임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벤자민과도 시너지가 좋다.
4.1.4. 시간 정지 (Time Stop)[편집]
50 멍키 머니. 사용 시 일정 시간 동안 모든 풍선의 이동 속도가 평상시의 10%로 이동하고[214], 모든 타워의 공격 속도가 30%로 감소하나 타워의 발동 능력의 쿨다운 속도는 영향을 받지않고 평상시처럼 줄어든다. 다만 발동하려면 다른 힘들과 마찬가지로 타워 설치하듯이 배치해야 한다. 이전에는 풍선뿐만 아니라 타워까지 정지시켜 버리는 탓에 그냥 잉여취급 받았으나 패치로 쓸만하게 바뀌었다.(Monkey knowledge 효과 유지 시간이 늘어난다.)
4.1.5. 캐시 투하 (Cash Drop)[편집]
200(Monkey knowledge 180) 멍키 머니. 사용 시 BTD6 Cash2,500이 담긴 바나나 상자가 투하된다. 참고로 본작에서는 멍키 머니로 라이프나 캐시를 직접 충전할 수 없기 때문에 멍키 머니를 통해서 캐시를 충전하려고 하면 이 방법을 써야 된다. 바나나 농부로도 수집가능, 초기에는 100 멍키 머니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200으로 상승했다. 시작할 때 한두개 투하하면 난이도가 눈에 띄게 내려간다.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 보스전에서 좋은 능력이다.

출시 버전을 기점으로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는데 수확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BTD6 Cash6,250,000가 추가되는 버그가 있었다.# 이후 긴급 패치로 수정. 여담으로 2,500의 제곱이 6,250,000이다.

[214] 대충 초록색 풍선이 ZOMG 속도가 되고, 분홍색도 상당히 느려지며, ZOMG는 거의 멈춘다.
4.2. 배치형[편집]
4.2.1. 바나나 농부 (Banana Farmer)[편집]
50 멍키 머니.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변의 바나나 및 수확 가능한 모든 물건들을 모은다. 참고로 사거리는 전작에 비해서 줄어들었기 때문에 수확하지 못하는 바나나가 있을 수 있다.(Monkey knowledge 농부의 사거리가 늘어난다.) 1.6 패치에서 사거리가 크게 늘어났으며 2.0에서는 땅에 떨어진 수확물을 주워가는 게 아니라 직접 그 타워로부터 받아가는 메커니즘으로 바뀌어 크게 상향되었다.

지식을 찍기 전에는 농부 사거리 끝부분에 걸쳐있는 바나나 농장에서 나오는 바나나가 가끔 밖으로 새기도 하는데 지식으로 사거리를 늘리면 인식 범위가 사거리보다 넓어지는지 그런 일이 대폭 줄어든다. 어차피 캐시드롭 할인 때문에라도 농부 사거리 증가 지식을 찍게 되겠지만.
4.2.2. 부교 (Pontoon)[편집]
50(Monkey knowledge 40) 멍키 머니. 물에 설치하며, 뗏목 위에 지상 타워를 설치할 수 있다. 물 지형이 없는 맵은 있어도 땅 지형이 없는 맵은 없어서 일반 게임에서는 그리 쓸일이 많지 않으나, 향신료 제도나 반도 같이 물이 많고 땅이 매우 적은 맵의 협동 모드에서 매우 유용하다. 당연하지만 물 지형이 아예 없는 맵에서는 쓸 일이 없다.
4.2.3. 휴대용 호수 (Portable Lake)[편집]
50(Monkey knowledge 40) 멍키 머니. 땅에 설치하며, 그 위에 해상 타워를 설치할 수 있다. 물 지형이 아예 없는 맵에서 매우 유용하다.
4.2.4. 테크봇 (Tech Bot)[편집]
50 멍키 머니. 5.0 업데이트로 추가된 힘. 설치하고 테크봇의 스킬을 스킬이 있는 원숭이한테 사용하면 그 원숭이의 스킬의 쿨타임이 찰 때마다 바로 자동으로 발동시켜준다. 한 테크봇 당 한 원숭이의 스킬만 관리할 수 있으며, 대상이 스킬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경우도 특정 스킬이 아니면[215] 모두 자동 발동시킨다. 물론 영웅도 포함이다. 특히 오빈과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
이것으로 엔지니어 원숭이의 x/4/x는 보조할 수 없었으나, 현재는 패치가 되어 문제없이 가능하다.

액티브가 필수로 항시 지속돼야 하는 경우에 아주 좋다. 오빈 그린풋, 변신 연금술사, 불 마법사가 그 예.
다만, 일반적으로는 액티브는 타이밍 맞춰서 써야하는 것이 기본이며, 실제로 상기한 타워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기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는 힘.

(Monkey knowledge 17.0 패치로 원숭이 지식을 통해 풍선이 특정 구역에 들어왔을 때만 발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서 톱니 폭풍, MIB 징집 등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만 하다.)
4.2.5. 에너자이저 토템 (Energizing Totem)[편집]
80 멍키 머니. 테크봇과 마찬가지로 5.0 업데이트로 추가돠었다. 토템 사거리 안의 모든 원숭이의 공격 속도를 25% 증가시킨다. 5라운드 동안 지속되지만 20 멍키 머니를 사용해서 재구축시켜 더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도 있다. 지속시간이 끝나도 토템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 활용도는 매우 애매한데 막 입문한 유저에게는 멍키 머니 부담이 심하고, 충분히 육성된 유저에게는 리필의 귀찮음 때문에 초보와 고수 그 어느 유저층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비운의 힘.

[215] 헬기 x/5/x의 타워 옮기기, 아도라의 피의 희생 등 대상을 직접 찍어야 발동하는 스킬. 예외로 엔지니어의 오버클록/울트라부스트는 대상을 찍어 두고 테크봇을 붙여주면 대상에게 계속 버프를 적용시킨다.
4.3. 도로 아이템[편집]
트랙 위에만 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모든 도로 아이템이 전부 특수 힘이므로 라운드나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4.3.1. 로드 스파이크 (Road Spikes)[편집]
50 멍키 머니에 5개. 한 번 설치하면 20(Monkey knowledge 21)개의 풍선을 공격하며 트랙 위에만 설치할 수 있다.[216] 은신 풍선과 납 풍선을 공격할 수 있으며 전작과는 달리 파인애플과 통합되었다.[217] 특수 요원으로 옮겨져서 도배는 못 한다. 아마 매크로 방지를 위해 이렇게 한 듯 하다.(Monkey knowledge 매 게임 시작마다 트랙 끝부분에 무료로 한 번 설치된다. 출구가 여러 개라면 출구 길목마다 모두 하나씩 설치된다.)
4.3.2. 글루 함정 (Glue Trap)[편집]
50 멍키 머니. 4편에 있었으나 삭제된 접착제가 부활하였다. 역시 트랙 위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한 번 설치하면 300개의 풍선을 느리게 할 수 있다.(Monkey knowledge 비행선도 느리게 할 수 있으며 등급이 높은 비행선일수록 더 빨리 소모한다.)
4.3.3. MOAB 지뢰 (MOAB Mine)[편집]
50 멍키 머니. 역시 트랙 위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비행선이 감지되면 그 자리에서 폭발해 비행선에 큰 대미지를 준다. 지뢰는 10개의 비행선을 공격하면 완전히 소멸된다.(Monkey knowledge 비행선에 주는 대미지가 증가한다.)
원래는 1회용이었으나 2.0 패치로 10회로 올라 가성비가 상승했다. 캐시 절반이나 비행선 체력 2배에서 유용하다.
4.3.4. 캐모 함정 (Camo Trap)[편집]
50 멍키 머니. 역시 트랙 위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한 번 설치하면 500(Monkey knowledge 600)개의 은신 풍선의 은신 상태를 해제한다. 은신 풍선이 아닌 풍선이 지나갈 경우 무시. 2개만 설치하면 다른 감지 효과가 없어도 어려움 난이도를 넘길 수 있다.

[216] 생김새가 2/x/x 가시 공장이 뱉는 더미와 똑같이 생겼다.
[217] 전작 모바일의 경우 파인애플 사용이 매우 힘들었던 영향도 있던 듯.
4.4. 즉석 원숭이 (Insta Monkeys)[편집]
상점에서 구매, n00 라운드 돌파, 경주 등의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218] 받은 원숭이는 즉시 무료로 지을 수 있지만 팔면 돈은 받을 수 없다. 티어에 따라 아이콘과 테두리의 색깔이 다르다. 1티어의 테두리는 회색, 2티어는 녹색, 3티어는 하늘색, 4티어는 보라색, 5티어는 노란색이다. 한 번 사용하면 돌이킬 수 없으니[219] 배치할 때 신중을 기하자.

또한 모바일폰은 기종에 따라 200라운드 정도만 되도 기기가 터질 확률이 있어 100라 보상만 받고 나가는 것이 좋다.
보상
초보
중급
고급
전문
100라운드
0~2티어
1~3티어
2~4티어
3~4티어
200라운드 이후
3~4티어

[218] 5티어의 즉석원숭이는 경주에서 1위를 하거나 이벤트 한정으로만 얻을 수 있다. 5티어 즉석원숭이 설치 업적만을 노린다면 엘리트 보스 5티어를 잡으면 1회성으로 5티어 즉석원숭이를 준다.
[219] 배치하고 바로 나가도 인스타는 이미 소모된 상태이다. 되돌리고 싶다면 아예 그 상태에서 게임 자체를 꺼버려야 한다.
5. 비고: 태양의 사원[편집]
전작과 마찬가지로, 태양의 사원은 조합하는 방법에 따라 그 위력이 천차만별이다. 사원을 강하게 만들려면 희생이 필요하며 다른 타워를 희생하지 않았을 경우 태양의 아바타 둘보다 훨씬 약하나 매우 강한 사원은 ZOMG도 가볍게 처리한다.

일단 기본적인 사항은 전작과 비슷하나 몇몇 차이가 있다. 아래의 내용은 이 레딧과 전작의 문서를 참고한 것이다.
태양의 아바타를 사원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순간 아바타의 사거리 내에 있는 배치형 힘과 파라곤과 영웅을 제외한 모든 타워를 흡수한다.
사원의 세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희생되는 타워의 종류와 가격이다.
사원을 만드는 데에 희생한 타워는 사원을 되팔 경우 돌려받는 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사원은 기본적으로 은신 풍선을 제외한 모든 풍선의 면역을 무시한다. 은신 풍선을 감지하게 하려면 레이더 스캐너를 업그레이드한 마을을 짓거나, 에티엔을 쓰거나 4/0/2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사원의 모든 공격은 화면 끝까지 갈 수 있다.
사원의 기본 공격은 플라스마 공격이며 플라스마의 기본 대미지는 5, 최종 관통력은 100(대미지 5일 때의 관통력은 20)이며 대미지와 최종 관통력은 일차 계열 희생을 통해 강화할 수 있다.
북극 풍을 이용해 물 위에도 사원 설치가 가능하다.[220] 다른 타워와는 다르게 북극 풍이 제물로 바쳐져도 강제 판매 되지는 않는다. 이는 사원이 수륙 양용 타워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으로, 인스타 사원을 물 지형에 갖다대 보면 설치할 수 있음으로 뜨고 실제로 설치가 가능하다.그렇다고 실제로 설치하면 3티어랑 별반 차이가 없는 쓰레기 타워가 나오니 소장만 해 두자
사원이 만들어질 경우 해당 범위만큼의 공간을 차지한다. 다른 슈퍼 원숭이와 차지하는 공간이 같았던 전작과는 확실히 대비되는 요소.[221]
전작과 달리 기본 은신 감지가 없다! 이는 5티어로 가도 마찬가지이므로 주의하자.
협동 모드에서 사원을 만들 때 다른 플레이어의 타워도 흡수한다.[222] 사원 하나 지으려다가 멀쩡한 아군 타워를 다 먹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223] 되도록이면 아군 타워가 없는 곳에 사원을 만들자.
사원과 진정한 태양신은 장애물이 있어도 시야에 제한받지 않는다.
무엇보다 머니가 매우 많이 필요하다. 일반 모드의 경우 2/3/0은행 도배 후 돈을 받으며 느긋하게 만들어도 되지만 보스전의 경우는 초반부터 강한 화력이 필요하기에 마을 C루트, 바나나 농장 5/2/0+바나나 농장 4/2/0 도배가 일반적이다.

[220] 브릭켈 제독과 항공모함 기함의 수중 타워 버프를 받을 수 있다.
[221] 이로 인해 바로 옆에 영웅이 있으면 깔려서 없어지는 버그가 있다. 이 상태에서는 영웅을 다시 살 수 없고, 나왔다 다시 들어와야 영웅을 살 수 있다. 레벨은 초기화되니 주의.
[222] 전작에서는 협동 모드에서 사원을 만들 때 다른 플레이어의 타워를 먹지 않았다.
[223] 구역이 나눠진 맵은 그나마 괜찮지만, 구역이 구분되지 않은 맵에서 이런 경우가 흔하다.
5.1. 타워 희생 시 효과[편집]
희생되는 타워는 4종류로 구분된다. 각 계열의 단계에 따라 새로운 2차 공격이 추가된다. 단, 2차 공격은 면역이 무시되지 않으므로 어지간해선 사원 주위에 MIB을 설치하는 게 좋다. 비싼 타워를 여러 종류 희생하면 더 강력한 사원을 얻을 수 있지만, 사원의 세기는 어떤 업그레이드를 했느냐, 얼마나 많은 개수를 희생했느냐가 아닌 오로지 타워의 가격에만 영향을 받는다. 단, 전작과는 다르게 가장 강력한 사원은 만들 수 없다. 사원 업그레이드 시 4종류 모두 희생될 경우 그 중 가장 투자 금액이 낮은 계열이 삭제되기 때문. 그래서 성향에 따라서 희생시킬 계열을 잘 선택해야 된다. 각 계열별 가장 강력한 공격은 각 계열마다 BTD6 Cash50,001 이상을 사용했을 때이다.

플라스마 자체 공격보다는 각 계열의 공격력을 올리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리고 한 계열은 버려지니 어느 계열을 희생시킬 지 잘 생각해야 된다. 대부분 화력을 살짝 포기한 대신 라운드 당 BTD6 Cash10,000이 들어오고 마을의 역할을 겸하는 1/1/0/1 사원이나, 화력에 몰빵한 1/1/1/0 사원이 추천되는 편. 단, VTSG를 만들 경우에는 1/1/1/0 사원을 만드는 것이 좋으며, 맵 전역에 사원을 최대한 깔아둘 생각이라면 지원계는 아예 희생하면 안되니 주의.

각 계열의 2차 공격과 각 계열에 해당하는 타워는 다음과 같다. 굵은 글씨는 해당 단계부터 업그레이드됨을 나타낸다.

※ 출처 : https://bloons.fandom.com/wiki/Sun_Temple
5.1.1. 일차계[편집]
전작의 톱니 계열에 대응된다. 전작에서는 가장 우선순위가 낮은 계열이었지만 본작에서는 반대로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계열이다. 군사계와 함께, 그러나 군사계보다 사원의 플라스마를 더 크게 강화시킬 수 있는 계열이기 때문. 강화 시 사원 주위의 톱니를 8방향으로 발사하며 글레이브를 던지는 2차 공격이 추가된다. 일차 계열을 희생하면 얻을 수 있다.
강화 단계
최소 구입 가격
플라스마
일차계 2차 공격(공격 주기/대미지/관통력)
1
301
관통력 +5
2
1,001
대미지 +1, 관통력 +5
톱니2/15/10
3
2,001
대미지 +1, 관통력 +5, 공격속도 +11%
톱니2/15/10
4
4,001
대미지 +1, 관통력 +5, 공격속도 +25%
톱니1.5/25/20
5
7,501
대미지 +2, 관통력 +5, 공격속도 +25%
톱니1.5/25/20
6
10,001
대미지 +2, 관통력 +10, 공격속도 +43%
톱니1.5/25/20, 글레이브1.5/10/50
7
15,001
대미지 +3, 관통력 +15, 공격속도 +43%
톱니1.5/25/20, 글레이브1.5/10/50
8
25,001
대미지 +4, 관통력 +20, 공격속도 +43%
톱니1.5/25/20, 글레이브0.8/20/50
Max
50,001
대미지 +5, 관통력 +20, 공격속도 +67%
톱니1.5/25/20, 글레이브0.5/30/50
5.1.2. 군사계[편집]
전작의 미사일 계열에 대응된다. 희생 시 플라스마의 레이저 크기가 커지고 속도가 빨라지며, 유령을 소환하고[224] 비행선에 최대 75의 대미지를 주는 MOAB 저격 미사일을 발사한다.[225] MOAB 저격 미사일은 사거리가 무한이며 유령의 활주 옵션은 세 가지 중에서 랜덤으로 결정된다. 일차계보다는 아니지만 사원의 플라스마를 강화시킬 수 있다 보니 은근 선호되는 계열이다. 최대 강화 시 유령이 2대 소환되기 때문에 기본 플라스마보다는 유령이 주공격이 된다. 군사 카테고리를 희생하면 얻을 수 있으며, 유령과 MOAB 저격 미사일은 사원과 태양신의 사거리 밖에 있는 풍선을 공격할 수 있다.
강화 단계
최소 구입 가격
플라스마
군사계 2차 공격(공격 주기)
1
301
레이저 크기 +25%, 레이저 속도 +25%
2
1,001
레이저 크기 +25%, 레이저 속도 +25%, 관통력 +5
3
2,001
레이저 크기 +25%, 레이저 속도 +25%, 관통력 +5
미사일3
4
4,001
레이저 크기 +25%, 레이저 속도 +25%, 관통력 +5
미사일3, 유령 +1
5
7,501
레이저 크기 +25%, 레이저 속도 +25%, 관통력 +10
미사일1.5, 유령 +1
6
10,001
레이저 크기 +50%, 레이저 속도 +50%, 관통력 +10
미사일1.5, 유령 +1
7
15,001
레이저 크기 +50%, 레이저 속도 +50%, 관통력 +15
미사일1, 유령 +1
8
25,001
레이저 크기 +75%, 레이저 속도 +75%, 관통력 +15
미사일1, 유령 +1
Max
50,001
레이저 크기 +75%, 레이저 속도 +75%, 관통력 +15
미사일1, 유령 +2[226]
5.1.3. 마법계[편집]
전작의 회오리 계열에 대응된다. 희생 시 마법사의 마법탄을 발사하며 태양의 아바타, 일정 확률로 근처의 풍선을 입구쪽으로 날려보내는 마법 필드를 소환한다. 다만 슈퍼 원숭이까지 소환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면에서 5/x/x 드루이드에 한참 밀리기 때문에 가장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계열. 최대 강화 시 광선당 4의 대미지를 주는 태양의 아바타를 소환하며 MOAB까지의 주변의 풍선들을 입구쪽으로 날려보낸다. 마법 원숭이를 희생하면 얻을 수 있다.
강화 단계
최소 구입 가격
마법계 2차 공격(개수/공격 주기/대미지)
1
301
2
1,001
마법탄4개/4/20
3
2,001
마법탄4개/4/20, 마법 필드(10%)
4
4,001
마법탄4개/2/30, 마법 필드(10%)
5
7,501
마법탄4개/2/30, 마법 필드(10%), 넉백
6
10,001
마법탄4개/2/30, 마법 필드(20%), 넉백
7
15,001
마법탄4개/2/30, 마법 필드(20%), 넉백MOAB
8
25,001
마법탄6개/2/35, 마법 필드(20%), 넉백MOAB
Max
50,001
마법탄6개/2/35, 마법 필드(20%), 넉백MOAB, 태양의 아바타 +2[227]
5.1.4. 지원계[편집]
사원의 사정거리 내에 들어온 모든 타워를 강화시켜주고 가격도 할인 시켜주며 라운드 종료 시에[228] 일정량의 돈을 얻는다. 이 강화가 연금술사 뺨치는 수준이고 마을과는 달리 4/5티어 업그레이드도 할인시켜 주기 때문에 마법계보다 훨씬 선호되는 계열이다.[229] 다만, 지원계를 희생하면 사거리 문제 때문에 사원으로 도배하기 힘들어지는 단점도 존재. 지원계 타워를 희생하면 얻을 수 있다.
강화 단계
최소 구입 가격
사원 강화
주변 타워 강화
1
301
사거리 +5
2
1,001
사거리 +5
가격 -10%
3
2,001
사거리 +5, BTD6 Cash500
가격 -10%, 공격 속도 +10%
4
4,001
사거리 +5, BTD6 Cash500
가격 -10%, 공격 속도 +10%, 추가 캐시 +50%
5
7,501
사거리 +5, BTD6 Cash1500
가격 -10%, 공격 속도 +10%, 추가 캐시 +50%, 사거리 +20%, 관통력 +3
6
10,001
사거리 +5, BTD6 Cash2000
가격 -10%, 공격 속도 +10%, 추가 캐시 +50%, 사거리 +20%, 관통력 +3
7
15,001
사거리 +5, BTD6 Cash2000
가격 -20%, 공격 속도 +10%, 추가 캐시 +50%, 사거리 +20%, 관통력 +3, 대미지 +1
8
25,001
사거리 +5, BTD6 Cash5000
가격 -20%, 공격 속도 +20%, 추가 캐시 +50%, 사거리 +20%, 관통력 +3, 대미지 +1
Max
50,001
사거리 +5, BTD6 Cash5000
가격 -20%, 공격 속도 +20%, 추가 캐시 +50%, 사거리 +20%, 관통력 +3, 대미지 +2

[224] VTSG가 될 시 유령 역시 변화하는데, 이후에 VTSG를 업그레이드하면 변화되지 않은 유령이 다시 나온다. 이때 나갔다 온다면 유령이 다시 변화된 상태로 나온다.
[225] 전작은 그냥 일직선으로만 발사했기에 유도성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유도성이 생겨서 풍선을 직접 쫓아가 공격한다.
[226] 유령의 다트와 폭탄 대미지도 같이 증가한다.
[227] 30초 주기로 소환한다. 지속 시간은 65초.
[228] 정확히는 각 라운드의 마지막 풍선이 나올 때
[229] 사원/진정한 태양신의 지원계 희생 버프는 따로 판정되어 중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버프가 겹치는 지점에 강력한 타워를 놓아주는 것이 좋다. 사원/진정한 태양신이 서로의 버프를 받는 것도 가능하며, 에이스 x/x/5나 스파이크 공장 5/x/x처럼 가격이 미쳐 날뛰는 타워의 가격을 40%나 할인해서 지을 수 있다.
5.2. 쉬운 조합법[편집]
일일이 계산하기 귀찮다면 아래의 방법을 이용하자. 굳이 계산을 하고자 한다면 판매가가 BTD6 Cash35,000(Monkey knowledge 37,500) 이상일 때 그 계열의 위력이 최대가 된다.
원숭이 지식이 적용된 판을 기준으로, 슈퍼 원숭이 하나를 세우고 그 공격 범위 내에 아래의 타워 중 셋을 골라 세운다. 다만, 주변에 지원 계열을 희생한 다른 사원이 있을 경우 할인 효과 때문에 가격이 싸져서 아래 조합대로 세우는 것보다 판매가를 확인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
일차[230]
군사
마법
지원
쉬움
5/0/0 폭탄 + 0/1/0 글루
5/0/0 저격 + 0/4/0 에이스
5/0/1 마법사 + 4/0/0 마법사
0/0/5 엔지니어
중간
5/2/0 압정 + 2/0/1 폭탄
2/5/0 저격 + 0/2/5 저격
0/0/5 닌자 + 1/2/0 닌자
0/5/2 스파이크
어려움
0/5/0 부메랑 + 0/4/0 얼음
0/5/0 헬기
5/2/0 마법사
0/0/5 스파이크 + 0/4/1 스파이크
노빵꾸
2/0/5 폭탄 + 2/0/3 얼음
5/0/0 에이스
0/5/0 드루이드
5/0/0 엔지니어 + 0/1/4 엔지니어
무조건[231]
5/2/0 폭탄 + 0/2/5 폭탄
2/0/5 박격포 + 2/0/5 저격수
5/0/2 드루이드
4/2/0 스파이크 공장 + 2/5/0 스파이크 공장 + 0/2/5 스파이크 공장[232]

[230] 보조나 5티어를 먼저 찍어야 한다. 돈 아낀다고 3~4티어까지만 찍은 다음 보조를 찍으면 BTD6 Cash50,000을 넘기지 못한다.
[231] 가성비를 신경쓰지 않고 난이도에 상관없이 편하게 최대치를 채우거나 희생하기 전 최대로 뽕을 뽑고 싶을 때 쓰는 조합이다.
[232] 프리플레이라면 5/2/0 스파이크 공장 하나도 화력상으로 나쁘진 않다. 다만 가성비가 앞에 나온 모든 타워 이상으로 최악이다.
5.3. 진정한 태양신[편집]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한 대 한정으로 진정한 태양신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사원과 마찬가지로 이 때에도 희생을 해주어야 된다. 희생 방식은 사원 때와 완전히 동일. 하지만 이 때에는 사거리를 조심해야 되며 가장 강한 태양신을 소환하려면 4 계열을 전부 희생해주어야 된다. 태양신의 기본 플라스마는 대미지 5, 관통력 60이며 희생 강화 단계가 사원으로부터 계승 및 중첩된다.[233] 단, 대미지나 공격 속도는 중첩되지 않으며,[234] 군사 계열의 플라스마 레이저 크기와 속도는 100%까지만 중첩된다.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은 태양신은 투사체 크기도 초라하기 그지없고 태양의 아바타와 비교해도 큰 차이 없을 수준의 피해량이 나온다. 지을 수 있는 가장 강한 태양신과의 화력 차이는 무려 1600배 이상이므로 반드시 강한 사원을 태양신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자. 그리고 사원 자체 사거리로 인해서 어지간히 급한 게 아니라면 사원을 딱 하나만 짓고 그 사원을 진 태양신으로 업그레이드한 다음 다른 사원을 짓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최대강화 진 태양신은 강화 BAD 100대를 녹일 정도로 강력하다.[235] 프리플레이에서 태양신 없이는 BAD를 깨기 어려우므로 늦겜을 위해 꼭 거치게 될 업그레이드이다.
5.3.1. 복수심에 불타는 진정한 태양신 (VTSG[236]/Avatar of the Vengeful Monkey[237])[편집]
약칭 VTSG/AOTVG/복진태. 3.0 업데이트로 진정한 태양신을 더 강력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238] 샌드박스와 CHIMPS와 원숭이 지식사용이 금지된 도전을 제외한 모든 게임 모드에서 사용 가능하며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원숭이 지식 하나만 돼요(There Can Be Only One) 이 지식을 반드시 찍어야만 한다.
최대로 희생된 태양의 사원을 준비한다.
태양의 사원을 태양신으로 강화하기 전, 사원 사거리 밖에 x/5/x 슈퍼 원숭이(풍선대항마)와 x/x/5 슈퍼 원숭이(밤의 전설)을 만든다. 사원 사거리 안에 있으면 그대로 희생되니까 반드시 사정거리 밖에다 놔둬야 한다.[239]
마찬가지로 각각의 계열 원숭이들을 최대의 가격으로 희생시켜서 진정한 태양신을 만든다.
만약 성공했다면 진태신 상태에서 조금 있다가 태양신, 풍선대항마, 밤의 전설 모두가 빛줄기와 함께 위로 떠오른 다음, 풍선대항마와 밤의 전설이 그대로 태양신에 흡수되면서 복수심에 불타는 진정한 태양신이 만들어진다.
성능은 당연히 태양신의 강화판으로, 4가지 카테고리 희생의 효과가 모두 발동되며 효과의 성능도 훨씬 높아진다. 구체적으로는 기본 플라스마 대미지가 3배 이상 증가하며 진태신에서는 계승 및 중첩되지 않았던 대미지 또한 3배로 중첩된다![240] 외형이 검은빛을 내는 어둠의 태양신과 같으며 생성하는 오브젝트의 색 역시 같다. 아도라를 영웅으로 쓰고 있었다면 아도라의 외형도 같이 변화한다[241]
울트라 시력을 가진 밤의 전설을 흡수했음에도 레이더 마을이 없으면 위장을 감지할 수 없다는 점이 변함 없으므로 주의. 어째 강해질 수 있을 대로 강해졌건만 남의 도움 없이 위장한 빨간 풍선 하나 못 잡는 극상성을 극복을 못한다.
사원을 VTSG로 만들게 되면, 풍선대항마와 밤의 전설을 추가로 설치할 수 없다. 사원 사거리 내에서 희생된 게 아니라서 맵 내에 아직 존재하는 판정인 듯. 도로 팔아버리면 설치할 수 있긴 하다.
여담으로 쉬운 맵에서 2/3/0 마을[242]과 5/x/x 연금술사를 붙여두면 랙을 최소화 하면서 높은 라운드까지 진행이 가능하다.[243] 따라서 '산업병' 업적을 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사원을 물에 짓는 트릭을 이용하여 항공모함기함으로부터 버프 또한 받을 수 있다. 얼음 원숭이를 이용하여 물 위에 슈퍼원숭이를 짓고 사원/태양신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얼음 원숭이는 희생되지만 사원은 팔리지 않는다. 이 때는 해상 타워로 간주되어 항공모함기함에 의해 18%의 공속 보너스를 받는다. 브릭켈의 해군 전술 버프도 마찬가지로 받을 수 있다.

위의 타워 세 개만으로 꽤 높은 라운드로의 진행이 가능하다. 예전엔 500라운드 이상도 쉽게 쉽게 넘어갈 수 있었지만 11.0 패치의 프리플레이 난이도 상승 패치로 인해 현재는 VTSG만으로 가능한 프리플레이 컷이 상당히 낮아졌다.

VTSG가 된 진정한 태양신은 일반적인 진정한 태양신과는 달리 다른 타워에 영향을 주는 지원계 능력이 이미 중첩된 상태로 간주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진정한 태양신의 경우 다른 타워에게 영향을 주는 지원계 능력이 사원 따로 진정한 태양신 따로 적용되는 것으로 간주되어 다른 사원의 지원계 능력과의 중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VTSG가 된 진정한 태양신의 경우 중첩된 능력 자체를 진정한 태양신 하나의 능력으로 간주하기에 다른 사원의 지원계 능력과 중첩이 가능해진다.

신규 컨테츠인 보스 풍선 이벤트에서는 반 필수 취급을 받고 있다. 특히 엘리트 모드는 없으면 클리어가 조금 어려워진다.